세례가 맞는 말씀일까 침례가 맞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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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성경적인가 비 성경적인가 1
아무리 침례에 미쳤다 해도 너무 한다 왜 성경을 마음대로 바꾸려 하는가
마가복음 1장 4절에 신약에서 최초의 세례를 증거 하는 성구다 절대 인간이 바꿀 구절이
아니다 광야에서 세례를 베푸신 세례 요한의 행적을 살펴보자
4 εγενετο ιωαννηs [ο] βαπτιζων εν τη ερημω και κηρυσσων βαπτισμα μετανοιαs
ειs αφεσιν αμαρτιων
4 에게네토 이오난네스 호 밥티존 엔 테 에레모 카이 케륏손 밥티스마 메타노니아스
에이스 아페신 하마르티온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
세례 요한은 성경에 증거 하기를 광야에서 메뚜기를 먹고 살았다 한다 왜 일까 메뚜기가
맛이 좋은 음식이어서 일까 광야는 텅 비고 아득하게 너른 들녘이라 농사도 지을 수
없는 그런 땅이다 물론 먹을 물도 구하기 어려운 인간이 살아가기 매우 악 조건의 땅이
바로 이스라엘 광야다 그래서 먹을 것을 구하기가 어려워 메뚜기를 주식으로 살았을 선지자의
모습은 애처러움이 클 것이다
그런 역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인간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이끄는
세례를 주며 세례 요한을 이어 오실이를 먼저 증거 하는 세례 요한은 이단들의 주장처럼
광야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물속에 처박아 세례를 줄 수 있었을까 영화를 촬영 한다면
혹시 모르지만 세례 요한께서 살아가시던 당시에는 광야에서 마실 물을 구하기도 무척
어려울 터인데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기 위해 물에 잠기게 했다니 말이 되 질 않는 소리다
아무 근거도 없이 아무 논리도 없이 성경 내용을 바꾸지 좀 말자
세례 요한의 세례가 침례라는 말은 1000% 거짓말이다 세례가 맞는 진짜 세례이기 때문이다
침례 성경적인가 비 성경적인가 2
공관복음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가 침례가 맞을까 세례가 맞을까 살펴보자
마태복음 3장 11절 말씀이다
11 εγω μεν υμαs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ειs μετανοιαν ο δε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에고 멘 휘마스 밥티조 엔 휘다티 에이스메타노니안 호 데 오피소 무 에로크메노스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εστιν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τα υποδηματα βαστασαι αυτοs
이스키로테로스 무 에스틴 후 우크 에이미 히카노스 타 휘포테마타 바스타사이 아우토스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휘마스 밥티세이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가복음 1장 8절
8 εγω εβαπτισα υμαs υδατι αυτοs δε βαπτισει υμαs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누가복음 3장 16절
16 απεκρινατο λεγων πασιν ο ιωαννηs εγω μεν υδατι βαπτιζω υμαs ερχεται
δε ο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λυσαι τον ιμαντα των υποδηματων
αυτου αυτοs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
상기 성구 중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엔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로 기록되어 있는
반면 마가복음엔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니라” 라고 약간 다르게
“불“ 이라는 단어가 빠져 있다 이렇게 공관 복음에서 공통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건
맞는 말씀이고 “불“이라는 말은 마태와 누가에만 등장하는 단어다 그래서 먼저 마태복음서를
살펴보자 우리말 “성령과 불”로 번역된 원어는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인데 이 문구에 맨 앞에 나와 있는 “εν 엔”은 영어로는 in 우리말로는
안 에서라는 의미인데 마음 안 에서처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지역적 개념의 안이란 의미다
그런데 이 “εν 엔”이 요한이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할 때도 같이 사용된 단어다
정리를 하자 물세례 성령세례 불세례 이모두가 모두 그것들을 수단으로 해서 세례를 베푼다는
의미보다는 사람들은 그 것들 안으로 깊이 빠져 들게 만든다는 의미가 짙은 문구로
요한의 말은 이렇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요한은
이렇게 조건부 설명을 하는 중이다 쉽게 이해를 하자면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을 것이다란 조건부 말씀이다
이렇게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는 물세례가 아니라고 공언을 하시었다 그렇다면
물세례가 아니면 무슨 세례일까 그것들은 마태와 누가에서는 “성령과 불“이고 마가에서는
불은 생략하고 성령만 언급을 하였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과 성령을 동질로
여겨 왔기에 우리말 “성령과 불“이란 말은 오히려 ”성령이나 불로”란 의미가 더 깊은 뜻이다
이렇게 성령이나 불로 세례를 준다는데 그걸 물에 쳐 박는다고 우기면 결론은 불로 물에
쳐 박고 혹은 성령을 물에 쳐 박고라는 말이 된다는 주장이다
더 이상 억지는 그만 그치고 성경말씀대로 100% 그대로 믿는 믿음을 가지자
침례 성경적인가 비 성경적인가 3
26 απεκριθη αυτοιs ο ιωαννηs λεγων εγω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μεσοs υμων
아페크리데 아우토이스 호 이오안네스 레곤 에고 밥티조 엔 휘다리 메소스 휘몬
εστηκεν ον υμειs ουκ οιδατε
헤스테켄 혼 휘메이스 우크 오이다테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ο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ου ουκ ειμι [εγω] αξιοs ινα λυσω αυτου τον ιμαντα
호 오피소 무 에르코메노스 후 우크 에이미 에고 악시오스 히나 뤼소 아우투 톤 히만타
του υποδηματοs
투 휘포데마토스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ταυτα εν βηθανια εγενετο περαν του ιορδανου οπου ην ο ιωαννηs βαπτιζων
타우타 엔 베다니아 에게네토 페란 투 이오르다누 호푸 엔 호 이오안네스 발티존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
상기 성구는 요한복음 1장 26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이다 26절과 27절은 번역성경 말씀으로
풀어가고 28절 말씀은 원어 성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26절과 27절 말씀은 이미 공관복음서 내용과 의미가 일치하는 내용이라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28절 말씀은 조금 다르다 본 절에서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라는 지점은 초대교부
오리겐께서 “베다바라”로 정정을 하였던 역사가 있는 지점인데 현제 까지 어디인지 밝혀지지가
않은 지점이지만 요단강은 아니라는 건 정설이다 공관 복음서에서 밝힌 광야 어느 중 한곳인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예루살렘 남동쪽 3Km 떨어진 나사로의
집이 있던 곳의 이름도 베다니인건 맞지만 요한이 세례를 주던 광야 어느 곳은 아니라는 게
정설이다 베다니라는 이름의 이런 곳에서 본 성구들에서 일어난 일들이 있었던 일이란 말이다
물론 공관 복음서에서 이미 밝혀졌듯 세례 요한은 광야 어느 곳 베다니라고 불리 우는 곳에서
세례를 베푸시었지 물에 사람을 잠그는 따위의 일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을 광야의 한 곳이다
공관복음서에서도 나머지 하나 남은 요한 복음서에도 요단강이 아닌 강 저편 광야 어느 곳인
베다니에서 세례를 베푸신 일이 어떻게 침례라고 뒤바뀜이 생길까 참 대단한 억측들이다
아무리 침례에 미쳤다 해도 너무 한다 왜 성경을 마음대로 바꾸려 하는가
마가복음 1장 4절에 신약에서 최초의 세례를 증거 하는 성구다 절대 인간이 바꿀 구절이
아니다 광야에서 세례를 베푸신 세례 요한의 행적을 살펴보자
4 εγενετο ιωαννηs [ο] βαπτιζων εν τη ερημω και κηρυσσων βαπτισμα μετανοιαs
ειs αφεσιν αμαρτιων
4 에게네토 이오난네스 호 밥티존 엔 테 에레모 카이 케륏손 밥티스마 메타노니아스
에이스 아페신 하마르티온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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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은 성경에 증거 하기를 광야에서 메뚜기를 먹고 살았다 한다 왜 일까 메뚜기가
맛이 좋은 음식이어서 일까 광야는 텅 비고 아득하게 너른 들녘이라 농사도 지을 수
없는 그런 땅이다 물론 먹을 물도 구하기 어려운 인간이 살아가기 매우 악 조건의 땅이
바로 이스라엘 광야다 그래서 먹을 것을 구하기가 어려워 메뚜기를 주식으로 살았을 선지자의
모습은 애처러움이 클 것이다
그런 역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인간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이끄는
세례를 주며 세례 요한을 이어 오실이를 먼저 증거 하는 세례 요한은 이단들의 주장처럼
광야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물속에 처박아 세례를 줄 수 있었을까 영화를 촬영 한다면
혹시 모르지만 세례 요한께서 살아가시던 당시에는 광야에서 마실 물을 구하기도 무척
어려울 터인데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기 위해 물에 잠기게 했다니 말이 되 질 않는 소리다
아무 근거도 없이 아무 논리도 없이 성경 내용을 바꾸지 좀 말자
세례 요한의 세례가 침례라는 말은 1000% 거짓말이다 세례가 맞는 진짜 세례이기 때문이다
침례 성경적인가 비 성경적인가 2
공관복음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가 침례가 맞을까 세례가 맞을까 살펴보자
마태복음 3장 11절 말씀이다
11 εγω μεν υμαs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ειs μετανοιαν ο δε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에고 멘 휘마스 밥티조 엔 휘다티 에이스메타노니안 호 데 오피소 무 에로크메노스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εστιν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τα υποδηματα βαστασαι αυτοs
이스키로테로스 무 에스틴 후 우크 에이미 히카노스 타 휘포테마타 바스타사이 아우토스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휘마스 밥티세이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가복음 1장 8절
8 εγω εβαπτισα υμαs υδατι αυτοs δε βαπτισει υμαs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누가복음 3장 16절
16 απεκρινατο λεγων πασιν ο ιωαννηs εγω μεν υδατι βαπτιζω υμαs ερχεται
δε ο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λυσαι τον ιμαντα των υποδηματων
αυτου αυτοs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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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성구 중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엔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로 기록되어 있는
반면 마가복음엔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니라” 라고 약간 다르게
“불“ 이라는 단어가 빠져 있다 이렇게 공관 복음에서 공통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건
맞는 말씀이고 “불“이라는 말은 마태와 누가에만 등장하는 단어다 그래서 먼저 마태복음서를
살펴보자 우리말 “성령과 불”로 번역된 원어는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인데 이 문구에 맨 앞에 나와 있는 “εν 엔”은 영어로는 in 우리말로는
안 에서라는 의미인데 마음 안 에서처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지역적 개념의 안이란 의미다
그런데 이 “εν 엔”이 요한이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할 때도 같이 사용된 단어다
정리를 하자 물세례 성령세례 불세례 이모두가 모두 그것들을 수단으로 해서 세례를 베푼다는
의미보다는 사람들은 그 것들 안으로 깊이 빠져 들게 만든다는 의미가 짙은 문구로
요한의 말은 이렇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요한은
이렇게 조건부 설명을 하는 중이다 쉽게 이해를 하자면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을 것이다란 조건부 말씀이다
이렇게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는 물세례가 아니라고 공언을 하시었다 그렇다면
물세례가 아니면 무슨 세례일까 그것들은 마태와 누가에서는 “성령과 불“이고 마가에서는
불은 생략하고 성령만 언급을 하였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과 성령을 동질로
여겨 왔기에 우리말 “성령과 불“이란 말은 오히려 ”성령이나 불로”란 의미가 더 깊은 뜻이다
이렇게 성령이나 불로 세례를 준다는데 그걸 물에 쳐 박는다고 우기면 결론은 불로 물에
쳐 박고 혹은 성령을 물에 쳐 박고라는 말이 된다는 주장이다
더 이상 억지는 그만 그치고 성경말씀대로 100% 그대로 믿는 믿음을 가지자
침례 성경적인가 비 성경적인가 3
26 απεκριθη αυτοιs ο ιωαννηs λεγων εγω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μεσοs υμων
아페크리데 아우토이스 호 이오안네스 레곤 에고 밥티조 엔 휘다리 메소스 휘몬
εστηκεν ον υμειs ουκ οιδατε
헤스테켄 혼 휘메이스 우크 오이다테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ο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ου ουκ ειμι [εγω] αξιοs ινα λυσω αυτου τον ιμαντα
호 오피소 무 에르코메노스 후 우크 에이미 에고 악시오스 히나 뤼소 아우투 톤 히만타
του υποδηματοs
투 휘포데마토스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ταυτα εν βηθανια εγενετο περαν του ιορδανου οπου ην ο ιωαννηs βαπτιζων
타우타 엔 베다니아 에게네토 페란 투 이오르다누 호푸 엔 호 이오안네스 발티존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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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성구는 요한복음 1장 26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이다 26절과 27절은 번역성경 말씀으로
풀어가고 28절 말씀은 원어 성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26절과 27절 말씀은 이미 공관복음서 내용과 의미가 일치하는 내용이라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28절 말씀은 조금 다르다 본 절에서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라는 지점은 초대교부
오리겐께서 “베다바라”로 정정을 하였던 역사가 있는 지점인데 현제 까지 어디인지 밝혀지지가
않은 지점이지만 요단강은 아니라는 건 정설이다 공관 복음서에서 밝힌 광야 어느 중 한곳인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예루살렘 남동쪽 3Km 떨어진 나사로의
집이 있던 곳의 이름도 베다니인건 맞지만 요한이 세례를 주던 광야 어느 곳은 아니라는 게
정설이다 베다니라는 이름의 이런 곳에서 본 성구들에서 일어난 일들이 있었던 일이란 말이다
물론 공관 복음서에서 이미 밝혀졌듯 세례 요한은 광야 어느 곳 베다니라고 불리 우는 곳에서
세례를 베푸시었지 물에 사람을 잠그는 따위의 일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을 광야의 한 곳이다
공관복음서에서도 나머지 하나 남은 요한 복음서에도 요단강이 아닌 강 저편 광야 어느 곳인
베다니에서 세례를 베푸신 일이 어떻게 침례라고 뒤바뀜이 생길까 참 대단한 억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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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19 18:51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인간들의 에매한 지식과 문자관념으로 성경의 침례를
왜곡하려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본이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어떤 모본을 보였는지 알면됩니다
예수님은 물을 뿌리는 세례가 아니고 요단강의 물에서 '
올라 오셨습니다(침례예식 )
(마3:16 )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왜곡하려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본이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어떤 모본을 보였는지 알면됩니다
예수님은 물을 뿌리는 세례가 아니고 요단강의 물에서 '
올라 오셨습니다(침례예식 )
(마3:16 )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침례로서 자신이 물에 빠지는 예식의 의미는?
세속적인 자신의 모든것을 물에 수장(침례의미)하고 새로 태어나는 (거듭나는 )
모습을 재현하는 예식이라 할수있습니다.
고로 침례받을사람은 아주 엄숙하게 세상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신앙 고백으로 자아는 죄된 생활에 대하여 죽는것이고
물이 수침자를 덮을 때에 온 하늘이 보는 앞에서 쌍방이 언약을 맺는것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는 물 무덤으로 내려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새로운 생명으로 무덤에서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 하늘에 계신 세 분의 크신 능력자들이 보고 계시며.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임석해 계십니다
요단강에서 . 예수님도 침례받을때 아버지와 성령도 함께
계신것 처럼 말입니다
세속적인 자신의 모든것을 물에 수장(침례의미)하고 새로 태어나는 (거듭나는 )
모습을 재현하는 예식이라 할수있습니다.
고로 침례받을사람은 아주 엄숙하게 세상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신앙 고백으로 자아는 죄된 생활에 대하여 죽는것이고
물이 수침자를 덮을 때에 온 하늘이 보는 앞에서 쌍방이 언약을 맺는것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는 물 무덤으로 내려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새로운 생명으로 무덤에서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 하늘에 계신 세 분의 크신 능력자들이 보고 계시며.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임석해 계십니다
요단강에서 . 예수님도 침례받을때 아버지와 성령도 함께
계신것 처럼 말입니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