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십일조는 누구 것인가?
페이지 정보
이에수관련링크
본문
.
----- 3 십일조는 누구 것인가?
신약과는 무관한 ‘십일조가 (모세)율법이란 근거들’
(모세)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법으로써 신약에 의해 폐하여진 법이며
교회는 지킬 아무런 이유가 없는 무익한 법이다.
민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22 이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말 것이라 죄를 당하여 죽을까 하노라
23 오직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의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느 12: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인하여
즐거워함을 인함이라
레 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레 27:32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레 26:46 (레위기 마지막장, 마지막 절)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민 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민 18: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민 18:26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민 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신 12:6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신 12:1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 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신 12:17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신 14:22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소산의 십일조드릴 것이며
신 14:23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
삼상 8:15 그가 또 너희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취하여 자기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대하 31: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대하 31:6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대하 31:12 성심으로 그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물건을 갖다 두고 레위 사람 고나냐는
그 일을 주관하고 그 아우 시므이는 버금이 되며
느 10: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느 10: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義)와 인(仁)과 신(信)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예수님은 십일조가 율법이지만 십일조 율법보다 ‘더 중한 것’이 의와 인과 신이라고 설명 한다.
----------****************----------
또 많은 사람들은 ‘십일조’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강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십일조를 강요 할 때 ‘목사가 가진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공교한 말’로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여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사기’한다.
그리고 십일조를 낸 ‘순진한 자들’에게는 ‘아첨하는 말’로 위로하고, 더 많이 내라고 독려한다.
또 “교회에 받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것이죠”라고
서슴없이 거짓말한다.(아래의 “하늘에 둔 보물” 참고)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교회 서신’에는 구제를 위한 곧 ‘성도들을 위한 연보’ 외에는
교회에 십일조나 헌금을 바친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다.
{성경에서 “연보”로 역된 그릭 원어대로의 뜻은 ‘구제금, 가난한 자들을 돕기 위한 의연금. 선심. 박애. 은전. 부조’이다.
오래전(40여년 전)에는 예배당에서 ‘헌금’이라하지 않고 ‘연보’라고 했다.
왜, 언제부터인가 ‘연보’란 말은 없어지고, ‘헌금’이란 말로 대치했을까??
그 이유는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연보’란 단어가 눈에 읽혀 질 때마다 ‘연보’는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한 의연금]이라고
받아 들여 지는데 실상은 그 ‘연보’가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한 의연금]으로 쓰여 지는 것이 아니고
‘예배당 유지비나 목사들의 주머니를 위한 돈’임을 알게 되니까 이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계’와 같은 것이다.}
그 이유는 ‘교회에서는 구제하는 일 외에는 믿기지 않게도 돈이 필요치 않다’고
성경이 설명하고 있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영의 존재인 ‘새로운 피조물’들의 모임인 교회 자체는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돈이 필요한 존재는 사람인 ‘목사’나 ‘예배당 건물 Payment’이며, 전기료와 물 사용료,
보험료 등등 그리고 ‘많은 헌금’이다.
그러나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은 음식을 먹거나 마시는 일도 없으며,
춥고 덥고, 앉을 의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교회에 물질을 받치는 것’(실은 목사에게 가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란 말은 성경에 없는
‘장로들의 유전’, ‘목사들의 유전’이며 100% 거짓말이다.
하나님은 물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다.
하나님이 왜 ‘물질’이 필요하시겠는가?
어찌 ‘십분의 일’만 하나님의 것이겠는가?
‘십분의 십’ 전부가, 온 우주가 그분의 창조물이요 ‘모든 것’이 창조자 신의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 중에 ‘사람(내게)에게 주신 것’은 ‘사람의 것’(내 것)으로써
사람이 선하게 쓰도록 System화 된 것이다.
다만 악한 자들이 악하게 씀으로 문제가 될 뿐이다.
내게 주어진 것은 ‘내 것’으로써 ‘내 것’이지 ‘창조자 신의 것’이란 논리는 옳지 않다.
예: 아버지가 아들에게 쓰라고 준 용돈 만원은 누구 것인가? 당연히 ‘아들 것’이다.
그 중에 천원은 아버지의 것이라느니 전부가 아버지의 것이라는 거짓 선생의 말은 잡설이다,
‘십일조’는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일하는) 레위인들의 생활을 위해 주어진 법이다.
레위인들은 하나님께 돌린(죽어 제사된) ‘내 것’이라고 공포했기 때문에
‘내 것이 되는 레위인을 위한 십일조’가 ‘나의 것’이라고 했을 뿐이다.(말3:8)
민 3: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민 3: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시대’에만 적용되는 법으로써 <하나님의 것이 되는 레위인>
곧 <레위인의 것>이다.(신약시대 곧 교회시대에는 십일조가 해당 없음)
레위인커녕 이스라엘인도 아닌 ‘이방인 목사의 것’이 결코 될 수 없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 곧 <거듭 난 자들>은 레위인이 아니다.
<거듭 난 자들>은 레위인의 계통 ‘아론의 반차’를 따라 된 육신의 제사장이 아니라
<거듭 난 자들>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 된 예수’와 함께(연합)된
<왕 같은 제사장>이며, 또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십일조 받는 자들>(물질)은
야곱의 열두 아들의 열두지파 중 레위지파이며, 이들 중 아론의 후손들이 반차를 따라
제사장이 되어 바야바에게까지 내려와 끝이 되고,
<거듭 난 자들>(영을 선물로 받은 자들)은 멜기세덱의 줄기(영의 줄기)를 따라 유다지파를
지나 다윗의 줄기가 나고, 예수까지 내려와 끝없는 하나님의 대제사장이 되신 분을 힘입어 된
<왕 같은 제사장>이다.
‘교회’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의 모임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성경 어디에도 십일조가 ‘사도나, 감독이나, 장로들이나, 복음 전하는 자들 등등의 것’이라고
기록된 근거가 없다. 더욱이 ‘목사’란 단어 자체가 성경에 없고, 그는 사기꾼이다.
<십일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율법이며,
교회 서신에는 없는 것으로써 <십일조> 는 누구의 것도 아니며,
더욱이 ‘거짓말하는 자들의 자기 배를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도둑질을 계속하고 싶은 먹사란 자들은
“성경은 십일조를 내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라며 사기 치는 말을 계속 해 댄다.
성경엔 “십일조를 내라”고 한 말도 없고
------ “십일조를 내지 말라”고 한 말도 없으니
“목사인 우리들이 유전을 하나 만들자”라고 하여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십일조> 납부의무를 순진한 자들에게 짐을 지운다.
롬 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예수님이 싫어하고 경고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란
성경에 없지만 있는 것처럼 장로들(오늘날 교회라는 곳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서 유전시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게 하는 것이다.
예: 십일조, 일요일 부활, 성수주일, 추수감사절, 12월25일, 성전건축, 부활절, 헌금, 목사호칭,
삼위일체, 각 절기들 행사, --- 너무 많다.
십일조라는 것이 ‘신약시대의 교회’에서 성경에는 없지만 목사들이 있는 것처럼 유전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 가감하여’ 오해토록 한 것
십일조는 누구 것도 아니다.
이는 ‘십일조’는 이미 폐하여진 ‘구약의 모세율법’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일조를 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내지 않은 십일조를 이방인들이 ‘내라’고 욱박지르고 사기질 하고 있다.
-------********* 계속 (3/7) *********---------
----- 3 십일조는 누구 것인가?
신약과는 무관한 ‘십일조가 (모세)율법이란 근거들’
(모세)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법으로써 신약에 의해 폐하여진 법이며
교회는 지킬 아무런 이유가 없는 무익한 법이다.
민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22 이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말 것이라 죄를 당하여 죽을까 하노라
23 오직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의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느 12: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인하여
즐거워함을 인함이라
레 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레 27:32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레 26:46 (레위기 마지막장, 마지막 절)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민 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민 18: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민 18:26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민 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신 12:6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신 12:1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 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신 12:17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신 14:22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소산의 십일조드릴 것이며
신 14:23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
삼상 8:15 그가 또 너희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취하여 자기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대하 31: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대하 31:6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대하 31:12 성심으로 그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물건을 갖다 두고 레위 사람 고나냐는
그 일을 주관하고 그 아우 시므이는 버금이 되며
느 10: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느 10: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義)와 인(仁)과 신(信)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예수님은 십일조가 율법이지만 십일조 율법보다 ‘더 중한 것’이 의와 인과 신이라고 설명 한다.
----------****************----------
또 많은 사람들은 ‘십일조’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강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십일조를 강요 할 때 ‘목사가 가진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공교한 말’로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여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사기’한다.
그리고 십일조를 낸 ‘순진한 자들’에게는 ‘아첨하는 말’로 위로하고, 더 많이 내라고 독려한다.
또 “교회에 받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것이죠”라고
서슴없이 거짓말한다.(아래의 “하늘에 둔 보물” 참고)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교회 서신’에는 구제를 위한 곧 ‘성도들을 위한 연보’ 외에는
교회에 십일조나 헌금을 바친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다.
{성경에서 “연보”로 역된 그릭 원어대로의 뜻은 ‘구제금, 가난한 자들을 돕기 위한 의연금. 선심. 박애. 은전. 부조’이다.
오래전(40여년 전)에는 예배당에서 ‘헌금’이라하지 않고 ‘연보’라고 했다.
왜, 언제부터인가 ‘연보’란 말은 없어지고, ‘헌금’이란 말로 대치했을까??
그 이유는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연보’란 단어가 눈에 읽혀 질 때마다 ‘연보’는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한 의연금]이라고
받아 들여 지는데 실상은 그 ‘연보’가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한 의연금]으로 쓰여 지는 것이 아니고
‘예배당 유지비나 목사들의 주머니를 위한 돈’임을 알게 되니까 이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계’와 같은 것이다.}
그 이유는 ‘교회에서는 구제하는 일 외에는 믿기지 않게도 돈이 필요치 않다’고
성경이 설명하고 있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영의 존재인 ‘새로운 피조물’들의 모임인 교회 자체는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돈이 필요한 존재는 사람인 ‘목사’나 ‘예배당 건물 Payment’이며, 전기료와 물 사용료,
보험료 등등 그리고 ‘많은 헌금’이다.
그러나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은 음식을 먹거나 마시는 일도 없으며,
춥고 덥고, 앉을 의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교회에 물질을 받치는 것’(실은 목사에게 가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란 말은 성경에 없는
‘장로들의 유전’, ‘목사들의 유전’이며 100% 거짓말이다.
하나님은 물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다.
하나님이 왜 ‘물질’이 필요하시겠는가?
어찌 ‘십분의 일’만 하나님의 것이겠는가?
‘십분의 십’ 전부가, 온 우주가 그분의 창조물이요 ‘모든 것’이 창조자 신의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 중에 ‘사람(내게)에게 주신 것’은 ‘사람의 것’(내 것)으로써
사람이 선하게 쓰도록 System화 된 것이다.
다만 악한 자들이 악하게 씀으로 문제가 될 뿐이다.
내게 주어진 것은 ‘내 것’으로써 ‘내 것’이지 ‘창조자 신의 것’이란 논리는 옳지 않다.
예: 아버지가 아들에게 쓰라고 준 용돈 만원은 누구 것인가? 당연히 ‘아들 것’이다.
그 중에 천원은 아버지의 것이라느니 전부가 아버지의 것이라는 거짓 선생의 말은 잡설이다,
‘십일조’는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일하는) 레위인들의 생활을 위해 주어진 법이다.
레위인들은 하나님께 돌린(죽어 제사된) ‘내 것’이라고 공포했기 때문에
‘내 것이 되는 레위인을 위한 십일조’가 ‘나의 것’이라고 했을 뿐이다.(말3:8)
민 3: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민 3: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시대’에만 적용되는 법으로써 <하나님의 것이 되는 레위인>
곧 <레위인의 것>이다.(신약시대 곧 교회시대에는 십일조가 해당 없음)
레위인커녕 이스라엘인도 아닌 ‘이방인 목사의 것’이 결코 될 수 없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 곧 <거듭 난 자들>은 레위인이 아니다.
<거듭 난 자들>은 레위인의 계통 ‘아론의 반차’를 따라 된 육신의 제사장이 아니라
<거듭 난 자들>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 된 예수’와 함께(연합)된
<왕 같은 제사장>이며, 또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십일조 받는 자들>(물질)은
야곱의 열두 아들의 열두지파 중 레위지파이며, 이들 중 아론의 후손들이 반차를 따라
제사장이 되어 바야바에게까지 내려와 끝이 되고,
<거듭 난 자들>(영을 선물로 받은 자들)은 멜기세덱의 줄기(영의 줄기)를 따라 유다지파를
지나 다윗의 줄기가 나고, 예수까지 내려와 끝없는 하나님의 대제사장이 되신 분을 힘입어 된
<왕 같은 제사장>이다.
‘교회’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의 모임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성경 어디에도 십일조가 ‘사도나, 감독이나, 장로들이나, 복음 전하는 자들 등등의 것’이라고
기록된 근거가 없다. 더욱이 ‘목사’란 단어 자체가 성경에 없고, 그는 사기꾼이다.
<십일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율법이며,
교회 서신에는 없는 것으로써 <십일조> 는 누구의 것도 아니며,
더욱이 ‘거짓말하는 자들의 자기 배를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도둑질을 계속하고 싶은 먹사란 자들은
“성경은 십일조를 내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라며 사기 치는 말을 계속 해 댄다.
성경엔 “십일조를 내라”고 한 말도 없고
------ “십일조를 내지 말라”고 한 말도 없으니
“목사인 우리들이 유전을 하나 만들자”라고 하여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십일조> 납부의무를 순진한 자들에게 짐을 지운다.
롬 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예수님이 싫어하고 경고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란
성경에 없지만 있는 것처럼 장로들(오늘날 교회라는 곳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서 유전시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게 하는 것이다.
예: 십일조, 일요일 부활, 성수주일, 추수감사절, 12월25일, 성전건축, 부활절, 헌금, 목사호칭,
삼위일체, 각 절기들 행사, --- 너무 많다.
십일조라는 것이 ‘신약시대의 교회’에서 성경에는 없지만 목사들이 있는 것처럼 유전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 가감하여’ 오해토록 한 것
십일조는 누구 것도 아니다.
이는 ‘십일조’는 이미 폐하여진 ‘구약의 모세율법’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일조를 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내지 않은 십일조를 이방인들이 ‘내라’고 욱박지르고 사기질 하고 있다.
-------********* 계속 (3/7) *********---------
추천 0
작성일2022-12-11 10: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