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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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창조자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
06 창조자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 3-3
A) [신(神=하나님)은 영(靈)]이다.
영(靈)은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며,
‘모든 영’은 신(神)이다. 영(靈)이 아닌 신(神)은 없으며.
모든 천사나 마귀나 악령이나 성령도 다 신(神)이다.
그러나 사람은 영(靈)이신 신(神)을 볼 수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아버지 신>(창조자 神)은 영(靈)이시며, 몸(体)을 소유하지도 않고, 한 분이시고,
만유를 지으시고(만유의 아버지), 만유 보다 크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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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하나님 아버지]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 함은
그분을 ‘창조’ 혹은 ‘모든 것의 근본과 근원되심’을 지칭함이 곧 [하나님 아버지]이다.
결코 인간이 생각하는 아버지(남성), 어머니(여성), 아들, 딸, 손자, 할아버지와 같은 개념으로,
혈육관계나 성(性)을 표현하는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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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사람의 아들]은 <인자>(人子)다.
이 세상 사람은 모두가 <인자>(sons of men)이다.
<인자>(人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 그대로이며 당연히 <사람>임을 말한다.
예수님도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써 ‘피’가진 ‘육체’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임을 말씀하셨다.
사람이 낳아서 ‘피’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이 곧 「사람의 아들」이다.
예수님은 인자가 하고 인자가 부활 할 것을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을 ‘인자’(Son of man)로 강력하게 주장한 글들을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지만 (※ 하나님도 아저지가 아니었던 때가 있었다.)
‘아들’이나 ‘인자’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보이는 육제를 가진 <아들>은 피조물이며,
보이는 피조물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 + 아들 =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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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하나님의 아들]은 신(神)이다. [신(神)의 아들](神子)
피조물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靈)’이 거 할 때 이를 [신의 아들](神子:신의 아들)이라 한다.
사람이 신(神)의 영(靈)을 받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도 「신(神)의 아들」이라 하며,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靈)’으로써 이들도 「신(神)의 아들」이라 칭한다.
그러나 여러 부류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인간 구원을 위해 창세전부터 예정된 계획(로고스)대로
인간육신(아들)이 되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나사렛 동래에서 자라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임마뉴엘),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성령 받은)가 되어(출생 30년경 후)
그 육신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그 영혼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사 주(임금:主)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 분뿐이시며,
그 분을 일컬어
보이는 분은 ‘아들’(사람)이고,
육체를 가진 ‘피조물’이며
‘아들’(사람) 예수 안에 계신 보이지 않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아버지’라 한다.
‘신(神)의 아들’은
피조물 사람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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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성령(聖靈)]은
<성령>은 창조자 하나님의 지으신바 된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할 수도 없으며,
하나님의 위격으로 존재함도 아니며,
다만 <하나님 아버지에게 속한 거룩한 영>일 뿐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지으신바 된 ‘신의 거룩한 영’이다.
[<성령>은 ‘신의 거룩한 ‘영으로 ‘’창조자 신의 능력 자체’이며 또는 ‘신의 구성물(?)’로 이해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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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인간 예수)는 ‘하나’
※ 인간 ‘육신 안에’ 영(靈)이신 ‘창조자 아버지’가 계심으로
‘인간육신’과 ‘신’(영)이 하나(‘몸+혼+영’이 하나)로 되어 있을 때의 현상.
(요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아버지와 아들 나)와 같이 저희도 하나(‘몸+혼+영’이 하나)되게 하옵소서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몸+혼’만으로 된)저희도 다 하나(‘몸+혼+영’이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아버지와 아들 나)가 하나(‘몸+혼+영’이 하나)가 된 것같이
(‘몸+혼’만으로 된)저희도 하나(아버지와 +인간아들들)가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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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창조자 신의 이름]과 [우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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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인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며,(마28:19- 행2:38)
모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의 이름도 다 ‘예수’다.(엡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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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창조자)는 <하나님>(신)이시지만
‘아들’ 혹은 ‘인자’(人子)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보이는 육제를 가진 <아들>은 피조물이며,
보이는 피조물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창조자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 + 아들 = 하나님의 아들
-------------- 끝 ---------------
06 창조자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
06 창조자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 3-3
A) [신(神=하나님)은 영(靈)]이다.
영(靈)은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며,
‘모든 영’은 신(神)이다. 영(靈)이 아닌 신(神)은 없으며.
모든 천사나 마귀나 악령이나 성령도 다 신(神)이다.
그러나 사람은 영(靈)이신 신(神)을 볼 수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아버지 신>(창조자 神)은 영(靈)이시며, 몸(体)을 소유하지도 않고, 한 분이시고,
만유를 지으시고(만유의 아버지), 만유 보다 크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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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하나님 아버지]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 함은
그분을 ‘창조’ 혹은 ‘모든 것의 근본과 근원되심’을 지칭함이 곧 [하나님 아버지]이다.
결코 인간이 생각하는 아버지(남성), 어머니(여성), 아들, 딸, 손자, 할아버지와 같은 개념으로,
혈육관계나 성(性)을 표현하는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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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사람의 아들]은 <인자>(人子)다.
이 세상 사람은 모두가 <인자>(sons of men)이다.
<인자>(人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 그대로이며 당연히 <사람>임을 말한다.
예수님도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써 ‘피’가진 ‘육체’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임을 말씀하셨다.
사람이 낳아서 ‘피’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이 곧 「사람의 아들」이다.
예수님은 인자가 하고 인자가 부활 할 것을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을 ‘인자’(Son of man)로 강력하게 주장한 글들을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지만 (※ 하나님도 아저지가 아니었던 때가 있었다.)
‘아들’이나 ‘인자’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보이는 육제를 가진 <아들>은 피조물이며,
보이는 피조물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 + 아들 =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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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하나님의 아들]은 신(神)이다. [신(神)의 아들](神子)
피조물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靈)’이 거 할 때 이를 [신의 아들](神子:신의 아들)이라 한다.
사람이 신(神)의 영(靈)을 받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도 「신(神)의 아들」이라 하며,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靈)’으로써 이들도 「신(神)의 아들」이라 칭한다.
그러나 여러 부류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인간 구원을 위해 창세전부터 예정된 계획(로고스)대로
인간육신(아들)이 되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나사렛 동래에서 자라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임마뉴엘),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성령 받은)가 되어(출생 30년경 후)
그 육신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그 영혼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사 주(임금:主)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 분뿐이시며,
그 분을 일컬어
보이는 분은 ‘아들’(사람)이고,
육체를 가진 ‘피조물’이며
‘아들’(사람) 예수 안에 계신 보이지 않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아버지’라 한다.
‘신(神)의 아들’은
피조물 사람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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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성령(聖靈)]은
<성령>은 창조자 하나님의 지으신바 된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할 수도 없으며,
하나님의 위격으로 존재함도 아니며,
다만 <하나님 아버지에게 속한 거룩한 영>일 뿐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지으신바 된 ‘신의 거룩한 영’이다.
[<성령>은 ‘신의 거룩한 ‘영으로 ‘’창조자 신의 능력 자체’이며 또는 ‘신의 구성물(?)’로 이해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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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인간 예수)는 ‘하나’
※ 인간 ‘육신 안에’ 영(靈)이신 ‘창조자 아버지’가 계심으로
‘인간육신’과 ‘신’(영)이 하나(‘몸+혼+영’이 하나)로 되어 있을 때의 현상.
(요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아버지와 아들 나)와 같이 저희도 하나(‘몸+혼+영’이 하나)되게 하옵소서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몸+혼’만으로 된)저희도 다 하나(‘몸+혼+영’이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아버지와 아들 나)가 하나(‘몸+혼+영’이 하나)가 된 것같이
(‘몸+혼’만으로 된)저희도 하나(아버지와 +인간아들들)가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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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창조자 신의 이름]과 [우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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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인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며,(마28:19- 행2:38)
모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의 이름도 다 ‘예수’다.(엡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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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창조자)는 <하나님>(신)이시지만
‘아들’ 혹은 ‘인자’(人子)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보이는 육제를 가진 <아들>은 피조물이며,
보이는 피조물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창조자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 + 아들 = 하나님의 아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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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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