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론의 이교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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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삼위일체에 대한 글을 읽기를 두려워한다. 자신에게 세뇌된 ‘삼신실체’가 깨질까봐 --- 나도 그랬다.
대개의 ‘삼위일체 신봉자들’은 ‘ ’과 ‘ ’과
‘ ’이 ‘’라는 걸 모른다.
문제의 발단은 ‘’라는 이름의 소유자가 누구라는 걸 착각함으로 인하여 ‘’가
누구라는 걸 혼동하게 되고,는 ‘ ’고 했고. 는 ‘예수님은 ’는 니케아에서 있었다.
318명의 감독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 회의에 모여 왔다.
본 토론의 주도적 두 인물은
‘ ’고 믿었던 아리우스와 였다. 이라고 칭 할 수 있을 것이다.
제국의 서방으로부터 본회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감독들은 당시에 자들의
에 관한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 개념을 처음으로 신봉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터둘리안은
변설과 저술의 명료한 수법으로 이 교리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알기로는 제국의 동방에서는 대부분의 교회가 한분의 참 하나님에 대한
사도적 관념에 고착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2개월 이상 동안에 회의가 끝난 후에 삼위일체론적 개념을 은
내려졌다. 물론 이들 감독들의 대부분이 여기에 찬성했었다.
이렇게 하여 교리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은 아니었지만 본 신조의 영향은
사도적 신앙자들의 대의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었다.
.
이렇게 하여 교회가 시작된 후 3세기가 약간 더 지나자 교회는 완전한 배교로 빠져들었다.
.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
그러므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오늘 날 기독교의 대다수가 성서적 정당성을 묻지도 않고
1600년 전에 설정된 사람의 교훈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제 2세기 중엽에 소개되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터둘리안이 실제로 본 교리의 시조이다. 다수의 추종자들을 이끌어
올 수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터둘리안은 침례받는 사람을 3회 물 속에
가라앉히는 3회 침례설을소개한 자로 인정되고 있다.
브리테니카 백과사전에 의하면 이러한 형식의 침례는
이 쓴
‘2개의 바벨론’에서 인용 해 보기로하자.
은 계속하여 논했다.
의 신들을 섬기지 말도록 자기 백성에게 경고하고
계셨음을 볼 수가 있다.
그들은 이교도의 여하한 우상숭배행위에도 가담하지 못하도록 엄격한 금령을 받았었다.
그러나 유대교가 따르기를 거절했던 행사들이 차후에 교회의 신조에 병합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은 그의 책 <이스라엘과 바벨론>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의 주석은 이렇다.
신명기 16:21의 주석에서 스코필드는
는 1907년에 쓴 그의 책 에서
아타나시우스의 삼위적 입장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74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우리가 전능하신 아버지이시면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만물의 창조자이신
을 믿사옵나이다.
이시며, 아버지께서 ,
즉 하나님의 본성에서 유일하게 한분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옵나이다.
하나님의 하나님이시며, 빛의 빛이시며, 참 하나님의 하나님이시고,
, ,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만물이 지어 졌고; 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사
육신으로 지어지시어 인간의 성품을 취하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시사;
하늘에 오르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옵니다. 거룩하고 사도적인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이 무상(無常)하다거나,
변하실 수 있다고 말하면서, ,
존재하지 않은 것에서 지어졌다고 말하거나,
또 고 말하는 자들을 저주하노라.”
※ 위의 글을 잘 생각 해보면 앞뒤의 논리가 우스광스럽게 된 부분이 많다.
그 중에 몇 가지를 보면
1) 아들이 <아버지께서 독생하신 즉 하나님의 본성에서
유일하게 >--- 이 말은 아들이 낳기 전 까지는 없었다는
뜻이 된다.
않았는데 아들이 어디에 있는가? 누군가가 ‘’이다.
2) ---- 아버지와 아들이 어찌 한 실체에 속해 있을 수 있는가?
아버지의 몸과 아들의 몸이 붙어 있는가?
사람에게서는 형제가 태어나면서 비정상으로 몸이 붙어 있는 기형인을 여러 번 TV에서
보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몸이 붙어 있다면 아무도 이해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모습이 그런 형상이 사실이라면 그러한 신은 신이 아니라 ‘괴물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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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저 ‘유일하신 하나님’과 저 ‘하나님의 유일성’에서 부분 발췌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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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0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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