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신자’라는 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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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초신자’라는 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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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靈)은 무엇이고, 혼(魂)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그렇다면
영(靈)은 무엇이고
혼(魂)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그리고
생령(生靈)은 무엇인가요?
그것-부터 구별을 하고 설명을 한다면 이해가 빠를 것도 같은데요
성경을 많이 연구하시는 분 같은데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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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답변
공기(空氣)는 무엇이고,
물(水)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 라는 질문에 무엇이라 답을 하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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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空氣):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무색·투명·무취의 기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물(水): ‘산소와 수소의 화합물로, 무색·무취·무미의 액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즉 ‘공기(空氣)’나 물(水)이 ‘무엇으로 이루어 져 있냐?’를 묻는 의미로의 답이 바로 위의 사전적 답이다.
그러나 그 기능과 존재의 가치성에 대해선 그 단어의 정의로만은 설명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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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영(靈)은 무엇이냐?’라는 답으로는 요 4:24를 빌려 설명한다면
요04:24 신(神:데오스)은 영(靈:푸뉴마)이시니
예배(禮拜)하는 자가 신령(神靈:신의 영)과 진정)(眞正:진리으로 예배할지니라
다시 말해
신(神:데오스)은 영(靈:푸뉴마)으로 이루어 져 있다는 말이요,
영(靈:푸뉴마)으로 이루어진 존재 자체가 신(神:데오스)이란 말이다.
고로
‘신(神:데오스)이 아닌 영(靈:푸뉴마)은 없으며
영(靈:푸뉴마)이 아닌 신(神:데오스)은 없다.
모든 영(靈:푸뉴마)의 존재가 다 신(神:데오스)이다.
‘
천사도 영(靈)이고, 마귀도 영(靈)이며, 사단도 영(靈)이고, 귀신도 (靈)영(靈)이며,
악령도 영(靈)이고, 도깨비도 영(靈)이고, 신 내린 무당안의 있는 존재도 영(靈)이며,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자 안에 있는 존재도 영(靈)이니
천사도, 마귀도, 사단도, 귀신도, 악령도, 도깨비도, 신 내린 무당 안의 있는 존재도,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자 안에 있는 존재도 영(靈)이니 이 모두가 다 신(神:데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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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魂)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혼(魂): 넋. 얼. 정신 -- 마음, 생각.
수많은 성경 구절에서 혼(네페쉬, 푸쉬케)은 동물들의 ‘생각, 정신 마음’ 등등으로 설명되면서
‘동물’자체를 혼(네페쉬, 푸쉬케)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바다의 모든 생물도 혼으로 표현돼 있다.
창 1:20 신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살아있는)물(네페쉬)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02:07 여호와 신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이+네솨마)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혼(生魂, 하이+네페쉬)이 된지라(살아있는 사람이 된지라) (창1:20, 창9:10,12,16에도=생혼:生魂, 하이+네페쉬)
혼(네페쉬, 푸쉬케)은 ‘생각, 정신 마음’ 등등으로 이루어 져 있다는 말이요,
‘생각, 정신 마음’ 등등으로 이루어진 존재 자체가 혼(네페쉬, 푸쉬케)이란 말이다.
혼(네페쉬, 푸쉬케)은 모든 동물들에게 다 있으며, 사람의 혼은 그 기능이 너무 특별특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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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生靈)은 무엇인가요?
성경에 ‘생령’(生靈)이란 단어가 없고,
‘개역성경’에 ‘생령’으로 역된(창2:7, 고전15:45) 것은 엉터리 번역이며
원어대로라면 ‘생령’이 아니라 ‘생혼’이다. (영이란 단어 앞에 생이란 단어를 붙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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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은 신(神:데오스)이 인간을 <창조>(바라)하는 관정을 설명하는 것이지만
창조 이후에 인간 출생은 <창조>(바라)가 아니라 ‘이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진’(아싸) 존재이기 때문이다.
<창조>란 ‘없는데서 생겨지는 현상’ 즉 ‘무(無)에서 유(有)’가 되는 현상이지만
‘이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아싸)은 창조(바라)와는 다르다.
이미 있는 ‘정자’와 ‘난자’가 결합되어 육체가 만들어지기 시작,
9개월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자란 후에 어머니 몸 안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생기(하이+네솨마, 공기)’가 애기코로 불어 넣어질 때 비로써 ‘생혼(生魂, 하이+네페쉬)’이 돼지는 것이다.
-- ‘생기’(공기)가 애기코로 불어 넣어짐으로 ‘살아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성경적으로는 그 전엔 ‘산 사람’이라 하지 않는다. --
사람이 생혼(生魂, 하이+네페쉬)이 된지라 (창1:20, 창9:10,12,16에도=생혼:生魂,, 하이+네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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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님 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말씀은 설명이 필요한데 더 좀 부탁드립니다
"아담은 범죄 전이나, 범죄 죽음에도 인간이었을 뿐이다"라고 하셨는데
범죄 이 전의 위치인 아담과
범죄 이 후에 위치한 아담은 확실하게 구별이 돼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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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범죄 전이나, 범죄 후’의 차이
아담은 범죄 전; 그들은 금단의 열매를 안 먹었으니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죽음’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즉 ‘죽음’과 상관없으니 에덴에서 얼마동안 살고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천년? 만년? 억만년?? 창조자 신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출생한지 몇 년 후에 선악과를 먹었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은 <‘죽음’과 상관없고, 선악을 모르는 인간>의 위치
범죄 후; 선악과를 먹음으로 범죄 행위가 되었고,
범죄 함으로 930년 후에 ‘죽음’이 왔고,
선악을 알며, 눈이 밝아져 벗을 것을 알 수 있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이 더하여 졌으며,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게 되었음
‘죽음’은 <인간에게 가장 아름다운 신의 선물>이다.
<죽을 수 있는 인간>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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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인간>( 산혼)이라는 것 자체를 벗어 날 수 없다.
2016.11.29. 19:29
범죄 전의 아담은 살아있는 인간(사람=생령)아담
범죄 후의 아담은 죽어있는 인간(사람)아담
인데
어떻게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작성이 될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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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범죄 전이나, 후에나 <인간>(산>
혼)혼 자체를 벗어 날 수 없다.
해설이 구구각색으로 진행이 되는데
인간(사람)을 구별 할 때에
죽을 수 있는 인간
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인간이라면
인간 자체(본체)가 틀린다고 본다면 어떨런지요?
선악과를 먹기 전의 인간 체질과
선악과를 먹은 후의 인간의 체질이 바꿔졌기에 눈이 밝아진 것 아닌가요?
댓글 수정 삭제
esus
2016.11.29 20:21
범죄 전의 아담은 살아있는 인간(사람=생령)아담 --- 이 아니라 --
범죄 전의 아담은 살아있는 인간(사람=생혼)아담 --- 이다. 여러면 글에서 말했는데 거의 잘 안통하는 것 같음
생령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다. 인간은 생혼이다.
너무 많이 착각 --- '자신의 글'이나 '남의 글'을 생각하면서 자세히 읽기를 ---
인간은 생혼(魂)이지
생령(靈)이 아님 --
모든 ‘영’(靈)은 ‘생령(靈)’이며, (모든 영은 산영이지, 죽은 영은 없다.) ‘영’(靈)은 ‘신’(神)이란 걸 잊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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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靈)은 무엇이고, 혼(魂)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그렇다면
영(靈)은 무엇이고
혼(魂)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그리고
생령(生靈)은 무엇인가요?
그것-부터 구별을 하고 설명을 한다면 이해가 빠를 것도 같은데요
성경을 많이 연구하시는 분 같은데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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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답변
공기(空氣)는 무엇이고,
물(水)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 라는 질문에 무엇이라 답을 하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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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空氣):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무색·투명·무취의 기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물(水): ‘산소와 수소의 화합물로, 무색·무취·무미의 액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즉 ‘공기(空氣)’나 물(水)이 ‘무엇으로 이루어 져 있냐?’를 묻는 의미로의 답이 바로 위의 사전적 답이다.
그러나 그 기능과 존재의 가치성에 대해선 그 단어의 정의로만은 설명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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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영(靈)은 무엇이냐?’라는 답으로는 요 4:24를 빌려 설명한다면
요04:24 신(神:데오스)은 영(靈:푸뉴마)이시니
예배(禮拜)하는 자가 신령(神靈:신의 영)과 진정)(眞正:진리으로 예배할지니라
다시 말해
신(神:데오스)은 영(靈:푸뉴마)으로 이루어 져 있다는 말이요,
영(靈:푸뉴마)으로 이루어진 존재 자체가 신(神:데오스)이란 말이다.
고로
‘신(神:데오스)이 아닌 영(靈:푸뉴마)은 없으며
영(靈:푸뉴마)이 아닌 신(神:데오스)은 없다.
모든 영(靈:푸뉴마)의 존재가 다 신(神:데오스)이다.
‘
천사도 영(靈)이고, 마귀도 영(靈)이며, 사단도 영(靈)이고, 귀신도 (靈)영(靈)이며,
악령도 영(靈)이고, 도깨비도 영(靈)이고, 신 내린 무당안의 있는 존재도 영(靈)이며,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자 안에 있는 존재도 영(靈)이니
천사도, 마귀도, 사단도, 귀신도, 악령도, 도깨비도, 신 내린 무당 안의 있는 존재도,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자 안에 있는 존재도 영(靈)이니 이 모두가 다 신(神:데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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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魂)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혼(魂): 넋. 얼. 정신 -- 마음, 생각.
수많은 성경 구절에서 혼(네페쉬, 푸쉬케)은 동물들의 ‘생각, 정신 마음’ 등등으로 설명되면서
‘동물’자체를 혼(네페쉬, 푸쉬케)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바다의 모든 생물도 혼으로 표현돼 있다.
창 1:20 신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살아있는)물(네페쉬)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02:07 여호와 신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이+네솨마)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혼(生魂, 하이+네페쉬)이 된지라(살아있는 사람이 된지라) (창1:20, 창9:10,12,16에도=생혼:生魂, 하이+네페쉬)
혼(네페쉬, 푸쉬케)은 ‘생각, 정신 마음’ 등등으로 이루어 져 있다는 말이요,
‘생각, 정신 마음’ 등등으로 이루어진 존재 자체가 혼(네페쉬, 푸쉬케)이란 말이다.
혼(네페쉬, 푸쉬케)은 모든 동물들에게 다 있으며, 사람의 혼은 그 기능이 너무 특별특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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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生靈)은 무엇인가요?
성경에 ‘생령’(生靈)이란 단어가 없고,
‘개역성경’에 ‘생령’으로 역된(창2:7, 고전15:45) 것은 엉터리 번역이며
원어대로라면 ‘생령’이 아니라 ‘생혼’이다. (영이란 단어 앞에 생이란 단어를 붙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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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은 신(神:데오스)이 인간을 <창조>(바라)하는 관정을 설명하는 것이지만
창조 이후에 인간 출생은 <창조>(바라)가 아니라 ‘이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진’(아싸) 존재이기 때문이다.
<창조>란 ‘없는데서 생겨지는 현상’ 즉 ‘무(無)에서 유(有)’가 되는 현상이지만
‘이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아싸)은 창조(바라)와는 다르다.
이미 있는 ‘정자’와 ‘난자’가 결합되어 육체가 만들어지기 시작,
9개월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자란 후에 어머니 몸 안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생기(하이+네솨마, 공기)’가 애기코로 불어 넣어질 때 비로써 ‘생혼(生魂, 하이+네페쉬)’이 돼지는 것이다.
-- ‘생기’(공기)가 애기코로 불어 넣어짐으로 ‘살아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성경적으로는 그 전엔 ‘산 사람’이라 하지 않는다. --
사람이 생혼(生魂, 하이+네페쉬)이 된지라 (창1:20, 창9:10,12,16에도=생혼:生魂,, 하이+네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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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님 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말씀은 설명이 필요한데 더 좀 부탁드립니다
"아담은 범죄 전이나, 범죄 죽음에도 인간이었을 뿐이다"라고 하셨는데
범죄 이 전의 위치인 아담과
범죄 이 후에 위치한 아담은 확실하게 구별이 돼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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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범죄 전이나, 범죄 후’의 차이
아담은 범죄 전; 그들은 금단의 열매를 안 먹었으니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죽음’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즉 ‘죽음’과 상관없으니 에덴에서 얼마동안 살고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천년? 만년? 억만년?? 창조자 신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출생한지 몇 년 후에 선악과를 먹었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은 <‘죽음’과 상관없고, 선악을 모르는 인간>의 위치
범죄 후; 선악과를 먹음으로 범죄 행위가 되었고,
범죄 함으로 930년 후에 ‘죽음’이 왔고,
선악을 알며, 눈이 밝아져 벗을 것을 알 수 있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이 더하여 졌으며,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게 되었음
‘죽음’은 <인간에게 가장 아름다운 신의 선물>이다.
<죽을 수 있는 인간>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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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인간>( 산혼)이라는 것 자체를 벗어 날 수 없다.
2016.11.29. 19:29
범죄 전의 아담은 살아있는 인간(사람=생령)아담
범죄 후의 아담은 죽어있는 인간(사람)아담
인데
어떻게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작성이 될 수가 있나요?
--------------
그들은 범죄 전이나, 후에나 <인간>(산>
혼)혼 자체를 벗어 날 수 없다.
해설이 구구각색으로 진행이 되는데
인간(사람)을 구별 할 때에
죽을 수 있는 인간
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인간이라면
인간 자체(본체)가 틀린다고 본다면 어떨런지요?
선악과를 먹기 전의 인간 체질과
선악과를 먹은 후의 인간의 체질이 바꿔졌기에 눈이 밝아진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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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
2016.11.29 20:21
범죄 전의 아담은 살아있는 인간(사람=생령)아담 --- 이 아니라 --
범죄 전의 아담은 살아있는 인간(사람=생혼)아담 --- 이다. 여러면 글에서 말했는데 거의 잘 안통하는 것 같음
생령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다. 인간은 생혼이다.
너무 많이 착각 --- '자신의 글'이나 '남의 글'을 생각하면서 자세히 읽기를 ---
인간은 생혼(魂)이지
생령(靈)이 아님 --
모든 ‘영’(靈)은 ‘생령(靈)’이며, (모든 영은 산영이지, 죽은 영은 없다.) ‘영’(靈)은 ‘신’(神)이란 걸 잊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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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0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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