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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은 신color=red>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red>이 인간을 <창조color=red>>color=Black>(바라)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지만
<창조color=red>>color=Black>(바라)size=1 face=필기 color=black> 이후에 인간 출생은 <창조color=red>>color=Black>(바라)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아니라 ‘이미 있는 것’color=blue>으로 ‘ ‘만들어진’color=blue>color=Black>(아싸)size=1 face=필기 color=Blue> 존재이기 때문이다.

<창조color=red>>란 ‘없는데서 생겨지는 현상’ 즉 ‘무color=blue>color=Black>(無)size=1 face=필기 color=Blue>에서 유color=red>color=Black>(有)size=1 face=필기 color=red>가 되는 현상이’지만
‘이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color=blue>color=Black>(아싸)size=1 face=필기 color=Blue>은 <창조color=red>>color=Black>(바라)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는 다르다.

이미 있는 ‘정자’와 ‘난자’가 결합되어 육체가 만들어지기 시작,
9개월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자란 후에 어머니 몸 안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생기color=Green>color=Black>(하이+네솨마, color=Black>공기size=1 face=필기 color=black>)size=1 face=필기 color=“#990099”>color=Black>’가 애기코로 불어 넣어질 때 비로써
‘생color=blue>혼color=Green>(生魂, 하이+네페쉬)’이 되어지는 것이다.
color=Black> -- ‘생기color=Green>’color=Black>(공기)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애기 코로 불어 넣어짐으로 ‘살아있는 사람color=blue>’이 된 것이다.
성경적으로는 <생기color=Green>color=Black>(공기)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애기 코로 불어 넣어지기 전>엔 ‘산 사람’color=blue>color=Black>(산혼)size=1 face=필기 color=Blue>이라 하지 않는다. ---size=1 face=필기 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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