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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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정무흠 답변글쓰기
죽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성경은 죽음과 죽음 속에 들어간 자들의 상태에 관하여 명백히 말하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답변을 분석해 보도록 하자.
3500여년전에 고대 아라비아의 우스 땅에 살고 있던 하나님의 사람은
나무는 베임을 당할지라도 옛 뿌리는 다시 움을 틀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인간이 죽을 때에는 “그가 어디 있느뇨?”라고 욥은 질문하였다(욥 14:7-10).
(1) 하나님은 무엇으로 인간을 만드셨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 2:7 상단).
(2)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무엇이 되었는가?
“사람이 생혼이 된지라”(창 2:7 하단).
☞ 즉시 두뇌가 활동을 개시하였다.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피가 인간의 혈관을 따라 흘렀다.
의식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 발생했을까?
흙이나 신체, 생기 속에 의식이 있던 것은 아니다.
의식은 생기가 흙, 곧 인간의 신체와 연합한 결과로 발생하였다.
의식은 전적으로 신체의 연합에 달려 있다.
(3) 생기가 거두어지면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신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숨(결)”이다(욥 27:3 공동번역).
욥27:01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02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03 (나의 목숨()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영(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KJV 내 숨이 내 속에 있고 하나님의 영이 내 콧구멍에 있을 동안에는
따라서 생명의 원리인 인간의 호흡이 거두워 지면 신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심장은 박동을 그치고, 두뇌는 작용을 그치며, 혈액은 순환을 중단한다.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사라진다.
다윗은 “주의 영(호흡)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라고 말한다(시 104:30 상단; 104:29 하단).
KJV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사온즉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면 그것들이 떨며 주께서 그것들의 영을 거두어가시면 그것들이 살아져 자기들의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자기 지위
야훼 랍파 =Y@hovih rapha = He is healer
(거역)
(4) 사후에 인간이 생각하는 일, 곧 지성은 어디로 가는가?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 146:4).
(5) 죽은 자는 얼마나 많이 알까?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전 9:5 상단).
(6) 의인은 죽어서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을까?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시 115:17). 시편 6:5; 88:10-12 을 읽으라.
(7) 예수는 그의 목소리가 죽은 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은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 욥은 무덤 속에서 생명 주시는 분의 부르심을 기다릴 것임을 이해하였다(욥기 17:13을 읽으라).
(8) 무덤속에서 인간의 상태는 어떠한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살전 4:13).
☞ 나사로의 죽음에 관련된 요한복음 11:11-14를 읽으라. 예수는 “잠자는 것”과 “죽음”을 교차해서 사용하셨다. 나사로가 죽어 있던 동안(나흘간) 그는 하늘, 지옥, 또는 연옥에 가지 않았다. 예수는 나사로를 살리실 때 지옥에서 불러 올리지도, 하늘에서 끌어 내리지도 않으셨다. “나사로야, 나오라”고만 말씀하셨을 뿐이다(요 11:43 하단).
(9) 욥은 자기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라고 기대하였는가?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주는 나를 음부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욥 14:11-13).
☞ 욥은 부활이 일어날 때 다시 살리라는 소망을 가졌다(욥 14:14, 15). 그는 육체로부터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을 기대하였다(욥 19:23-27). 부활은 인간이 무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다(고전 15:16-22).
◎ 결 론
유월절 설교에서 베드로는 다윗이 죽어서 하늘에 가지 않고 무덤 속에서 쉬고 있다고 선포하였다.(행 2:29, 34을 읽으라)
살아있는 동안에 그의 재림을 맞기 위하여 준비하자.
이것은 바울의 소망이었다(딤후 4:6-8을 읽으라). 이것은 우리의 소망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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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정무흠 답변글쓰기
인간의 본질
성경은 어디에서도 인간이 자신 안에 불멸성을 갖고 있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성경은 인간은 필멸(必滅)의 존재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인간이 살도록 만드셨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선택하고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분의 목적은 결코 아니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인간이 죄를 지었을 때 그는 죽기 시작했다.
(1) 불멸성을 가진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누구인가?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3-16).
☞ 하나님,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는 선언은 대담하고, 분명하고, 전혀 모호함이 없다. 또한 인간에게 이것은 불멸성이 없다는 사실도 선언한다.
(2) 인간은 불멸에 관하여 어떤 관계를 유지하여야만 하는가?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롬 2:5-7).
(3) 불멸의 근원은 무엇인가?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10).
☞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멸망되었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자원하여 자기의 생명을 바치셨으며 하나님은 자원하여 그의 아들을 주셨다(요한복음 3:16을 읽으라). 그러므로 인간은 복음을 받아들임으로써 불멸성을 받을 수 있다.
(4) 인간이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언제 불멸성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까?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 15:51-54).
(5) 성경은 인간의 생명에 관하여 어떻게 말하는가?
① 인간은 “죽을 인생”(욥 4:17 공동번역).이라고 일컬어진다(롬 6:12; 8:11; 고후 4:11을 읽으라).
② 인간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이다(약 4:14 하단).
③. 인간의 생명은 “한 호흡”과 같다(욥 7:7). 시편 78:39을 읽으라.
④ 인간의 생명은 일시적이며 사라지는 것이다(눅 13:2, 3; 요 3:16; 롬 2:12; 고전 15:17, 18; 빌 3:19; 살후 1:9을 읽으라).
◎ 결 론
마귀는 인간이 죽지 않는다고 최초로 가르친 자이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뱀은 요한계시록 12:9에서 마귀로 언급되어 있다. 마귀로 말하자면, 그리스도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 라고 말씀하셨다(요 8:44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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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5:01
모름지기 2016-06-15 15:32 하나님은 아담에게 몇년이나 에덴에서 산다고 가르치셨습니까?
모름지기 2016-06-15 15:37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가르쳤습니까? 아니면 인간은 죽지 않는 존재라고 가르쳤습니까? 아담과 화와는 자신들이 죽을까봐 선악과 따 먹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말에 속은 것 입니까?
"마귀는 인간이 죽지 않는다고 최초로 가르친 자이다" 정무흠님 어디서 퍼 오셨는지 모르지만 이거 정말 헛소리네요.
정무흠 2016-06-15 18:15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거짓의 아비 사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얼마나 확실합니까!
거짓의 아비 사탄은 영혼불멸설을 최초로 가르친 자입니다.
영혼불멸설은 사랑의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매도하는 영원지옥설의 모체가 됩니다.
그러므로 영혼불멸설은 사탄의 최대의 기만인 것입니다.
정무흠 2016-06-15 18:17 부활신앙과 재림 신앙을 부인하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잔인한 폭군으로 전락시키는 비성경적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 (창 2:17, 창 3:4, 전 9:5, 살전 4:13-18)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불멸불사한다는 영혼불멸사상은
에집트의 미이라, 플라톤의 헬라 철학, 모슬렘의 영원지옥설, 힌두교와 불교의 윤회설, 일본의 신도교, 한국의 무당, 무속신앙에 이르기 까지 세계 곳곳에 편만한 이교 사상인데, 헬라 철학에 물든 로마 천주교는 물론이요, 대부분의 개신교회에도 침투해 있으며, 다음과 같은 3가지 치명적인 독소로 순수한 기독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1. 영혼불멸설은 영원지옥설의 모체가 된다.
영혼불멸설은 수많은 악인의 영혼들이 지옥불 속에서 천년 만년 억만년 영원무궁 세월 지나도록 결코 죽지 않고 처참한 고문과 고통과 괴로움을 영원무궁토록 당하리라고 주장함으로, 궁극적으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히틀러나 스탈린보다 더 잔인하고 진시황보다 더 무자비한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전락시키는 치명적인 이교 철학이다.
2. 영혼불멸설은 부활신앙을 부인한다.
영혼불멸설은 사후에도 그 영혼이 이미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살고 있다니 사실상 부활이 필요없다는 어리석은 주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3. 영혼불멸설은 예수 재림 신앙을 부인한다.
죽자마자 천국가고 지옥(혹은 연옥) 가서 살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을 베풀며 뒷북 칠 이유가 무엇인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면 저절로 천국가고 지옥갈텐데...
그러니 영혼불멸설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상 예수 재림도 필요없다는 위험천만한 함정에 빠진 것이 아닌가?
일찌기 에덴동산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가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지만 {창 2:17} 사탄은 네가 결코 죽지 않으리라는 말로 아담과 해와를 유혹했다.{창 3:4}
그러므로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의 원조는 거짓의 아비 사탄이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지말자.
죄의 삯은 사망이지 영원무궁한 고통이 아니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 영원지옥설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예수님 믿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불타고 있다는 그 지옥은 도대체 어디 있나?
하늘 위에 있나? 땅 속에 있나?
예수님 믿지 않고 죽은 자기 조상들과 골육친척들과 이웃들이 뜨거운 불속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당하며 울부짖는 것을 바라보면서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좋아하며 할렐루야 찬송하는 곳이 천국이란 말인가?
그런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이 사랑의 종교를 믿는다는 기독교도란 말인가?
참으로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인가?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지혜자 솔로몬을 통해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전도서 9:5)라고 말씀하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죽은 자들을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며 잠자는 자들로 묘사하셨다.
[데살로니가 전서 4:13-18] 할렐루야!!!
(살전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살전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2)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살전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 재림 때 부활하여 영원히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이다!
We will live together forever with Jesus!!!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진리의 성령님이 임하셔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며,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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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답변글쓰기
죽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성경은 죽음과 죽음 속에 들어간 자들의 상태에 관하여 명백히 말하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답변을 분석해 보도록 하자.
3500여년전에 고대 아라비아의 우스 땅에 살고 있던 하나님의 사람은
나무는 베임을 당할지라도 옛 뿌리는 다시 움을 틀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인간이 죽을 때에는 “그가 어디 있느뇨?”라고 욥은 질문하였다(욥 14:7-10).
(1) 하나님은 무엇으로 인간을 만드셨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 2:7 상단).
(2)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무엇이 되었는가?
“사람이 생혼이 된지라”(창 2:7 하단).
☞ 즉시 두뇌가 활동을 개시하였다.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피가 인간의 혈관을 따라 흘렀다.
의식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 발생했을까?
흙이나 신체, 생기 속에 의식이 있던 것은 아니다.
의식은 생기가 흙, 곧 인간의 신체와 연합한 결과로 발생하였다.
의식은 전적으로 신체의 연합에 달려 있다.
(3) 생기가 거두어지면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신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숨(결)”이다(욥 27:3 공동번역).
욥27:01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02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03 (나의 목숨()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영(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KJV 내 숨이 내 속에 있고 하나님의 영이 내 콧구멍에 있을 동안에는
따라서 생명의 원리인 인간의 호흡이 거두워 지면 신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심장은 박동을 그치고, 두뇌는 작용을 그치며, 혈액은 순환을 중단한다.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사라진다.
다윗은 “주의 영(호흡)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라고 말한다(시 104:30 상단; 104:29 하단).
KJV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사온즉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면 그것들이 떨며 주께서 그것들의 영을 거두어가시면 그것들이 살아져 자기들의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자기 지위
야훼 랍파 =Y@hovih rapha = He is healer
(거역)
(4) 사후에 인간이 생각하는 일, 곧 지성은 어디로 가는가?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 146:4).
(5) 죽은 자는 얼마나 많이 알까?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전 9:5 상단).
(6) 의인은 죽어서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을까?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시 115:17). 시편 6:5; 88:10-12 을 읽으라.
(7) 예수는 그의 목소리가 죽은 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은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 욥은 무덤 속에서 생명 주시는 분의 부르심을 기다릴 것임을 이해하였다(욥기 17:13을 읽으라).
(8) 무덤속에서 인간의 상태는 어떠한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살전 4:13).
☞ 나사로의 죽음에 관련된 요한복음 11:11-14를 읽으라. 예수는 “잠자는 것”과 “죽음”을 교차해서 사용하셨다. 나사로가 죽어 있던 동안(나흘간) 그는 하늘, 지옥, 또는 연옥에 가지 않았다. 예수는 나사로를 살리실 때 지옥에서 불러 올리지도, 하늘에서 끌어 내리지도 않으셨다. “나사로야, 나오라”고만 말씀하셨을 뿐이다(요 11:43 하단).
(9) 욥은 자기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라고 기대하였는가?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주는 나를 음부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욥 14:11-13).
☞ 욥은 부활이 일어날 때 다시 살리라는 소망을 가졌다(욥 14:14, 15). 그는 육체로부터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을 기대하였다(욥 19:23-27). 부활은 인간이 무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다(고전 15:16-22).
◎ 결 론
유월절 설교에서 베드로는 다윗이 죽어서 하늘에 가지 않고 무덤 속에서 쉬고 있다고 선포하였다.(행 2:29, 34을 읽으라)
살아있는 동안에 그의 재림을 맞기 위하여 준비하자.
이것은 바울의 소망이었다(딤후 4:6-8을 읽으라). 이것은 우리의 소망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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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정무흠 답변글쓰기
인간의 본질
성경은 어디에서도 인간이 자신 안에 불멸성을 갖고 있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성경은 인간은 필멸(必滅)의 존재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인간이 살도록 만드셨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선택하고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분의 목적은 결코 아니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인간이 죄를 지었을 때 그는 죽기 시작했다.
(1) 불멸성을 가진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누구인가?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3-16).
☞ 하나님,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는 선언은 대담하고, 분명하고, 전혀 모호함이 없다. 또한 인간에게 이것은 불멸성이 없다는 사실도 선언한다.
(2) 인간은 불멸에 관하여 어떤 관계를 유지하여야만 하는가?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롬 2:5-7).
(3) 불멸의 근원은 무엇인가?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10).
☞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멸망되었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자원하여 자기의 생명을 바치셨으며 하나님은 자원하여 그의 아들을 주셨다(요한복음 3:16을 읽으라). 그러므로 인간은 복음을 받아들임으로써 불멸성을 받을 수 있다.
(4) 인간이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언제 불멸성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까?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 15:51-54).
(5) 성경은 인간의 생명에 관하여 어떻게 말하는가?
① 인간은 “죽을 인생”(욥 4:17 공동번역).이라고 일컬어진다(롬 6:12; 8:11; 고후 4:11을 읽으라).
② 인간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이다(약 4:14 하단).
③. 인간의 생명은 “한 호흡”과 같다(욥 7:7). 시편 78:39을 읽으라.
④ 인간의 생명은 일시적이며 사라지는 것이다(눅 13:2, 3; 요 3:16; 롬 2:12; 고전 15:17, 18; 빌 3:19; 살후 1:9을 읽으라).
◎ 결 론
마귀는 인간이 죽지 않는다고 최초로 가르친 자이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뱀은 요한계시록 12:9에서 마귀로 언급되어 있다. 마귀로 말하자면, 그리스도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 라고 말씀하셨다(요 8:44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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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5:01
모름지기 2016-06-15 15:32 하나님은 아담에게 몇년이나 에덴에서 산다고 가르치셨습니까?
모름지기 2016-06-15 15:37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가르쳤습니까? 아니면 인간은 죽지 않는 존재라고 가르쳤습니까? 아담과 화와는 자신들이 죽을까봐 선악과 따 먹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말에 속은 것 입니까?
"마귀는 인간이 죽지 않는다고 최초로 가르친 자이다" 정무흠님 어디서 퍼 오셨는지 모르지만 이거 정말 헛소리네요.
정무흠 2016-06-15 18:15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거짓의 아비 사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얼마나 확실합니까!
거짓의 아비 사탄은 영혼불멸설을 최초로 가르친 자입니다.
영혼불멸설은 사랑의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매도하는 영원지옥설의 모체가 됩니다.
그러므로 영혼불멸설은 사탄의 최대의 기만인 것입니다.
정무흠 2016-06-15 18:17 부활신앙과 재림 신앙을 부인하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전무후무한 잔인한 폭군으로 전락시키는 비성경적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 (창 2:17, 창 3:4, 전 9:5, 살전 4:13-18)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불멸불사한다는 영혼불멸사상은
에집트의 미이라, 플라톤의 헬라 철학, 모슬렘의 영원지옥설, 힌두교와 불교의 윤회설, 일본의 신도교, 한국의 무당, 무속신앙에 이르기 까지 세계 곳곳에 편만한 이교 사상인데, 헬라 철학에 물든 로마 천주교는 물론이요, 대부분의 개신교회에도 침투해 있으며, 다음과 같은 3가지 치명적인 독소로 순수한 기독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1. 영혼불멸설은 영원지옥설의 모체가 된다.
영혼불멸설은 수많은 악인의 영혼들이 지옥불 속에서 천년 만년 억만년 영원무궁 세월 지나도록 결코 죽지 않고 처참한 고문과 고통과 괴로움을 영원무궁토록 당하리라고 주장함으로, 궁극적으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히틀러나 스탈린보다 더 잔인하고 진시황보다 더 무자비한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전무후무한 폭군으로 전락시키는 치명적인 이교 철학이다.
2. 영혼불멸설은 부활신앙을 부인한다.
영혼불멸설은 사후에도 그 영혼이 이미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살고 있다니 사실상 부활이 필요없다는 어리석은 주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3. 영혼불멸설은 예수 재림 신앙을 부인한다.
죽자마자 천국가고 지옥(혹은 연옥) 가서 살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을 베풀며 뒷북 칠 이유가 무엇인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면 저절로 천국가고 지옥갈텐데...
그러니 영혼불멸설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상 예수 재림도 필요없다는 위험천만한 함정에 빠진 것이 아닌가?
일찌기 에덴동산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가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지만 {창 2:17} 사탄은 네가 결코 죽지 않으리라는 말로 아담과 해와를 유혹했다.{창 3:4}
그러므로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의 원조는 거짓의 아비 사탄이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지말자.
죄의 삯은 사망이지 영원무궁한 고통이 아니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 영원지옥설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예수님 믿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불타고 있다는 그 지옥은 도대체 어디 있나?
하늘 위에 있나? 땅 속에 있나?
예수님 믿지 않고 죽은 자기 조상들과 골육친척들과 이웃들이 뜨거운 불속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당하며 울부짖는 것을 바라보면서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좋아하며 할렐루야 찬송하는 곳이 천국이란 말인가?
그런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이 사랑의 종교를 믿는다는 기독교도란 말인가?
참으로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인가?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지혜자 솔로몬을 통해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전도서 9:5)라고 말씀하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죽은 자들을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며 잠자는 자들로 묘사하셨다.
[데살로니가 전서 4:13-18] 할렐루야!!!
(살전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살전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2)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살전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 재림 때 부활하여 영원히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이다!
We will live together forever with Jesus!!!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진리의 성령님이 임하셔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며,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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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0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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