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 수 없는 것들’ - “예수와 연합하라”
페이지 정보
이에수관련링크
본문
375 이해 할 수 없는 것들’ - “예수와 연합하라”
------------------------------------------------------------------------------------------2-7-09
‘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
---------------------------“예수와 연합하라”
세상에는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믿지 못함’은 ‘이해하지 못함 때문’이며,
‘맹신’이 아닌 ‘믿음’에는 반드시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
사람이 물위로 걸어가고, 홍해가 갈라져 물 벽이 되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도끼가 물 위로 떠오르고,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당나귀가 사람의 말을 하고, 천사의 존재나 마귀의 존재, 나면서 봉사된 자가 보고,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난 것은 이해한다며 믿어도
거듭남이나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칠안교인들은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고 하셨지, ’
영혼이 갔다는 성경 구절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찾아보아도 한 구절도 없다.
즉 엘리야가 육체로 살아 승천하였고(왕하2장), 에녹이 살아 육체로 승천하므로
그의 몸이 지상에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고(히11:5, 창5:24)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부활하사(눅24:39) 500여 형제들과(고전15:6)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보는 가운데(행1:10,11) 승천하셨음은 이미 만인이 다 잘 아는 바이니
육체가 아닌 영혼이 천국에 갔다는 성경구절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한다.
혈과 육체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 15:50)는 성경말씀을
완전히 무시한 말이고, ‘육체’에 대한 개념부터가 이해되지 못한 발상이다.
(육체로 사는 게 좋으니까)‘육체로 하나님의 나라로 간다.’는 말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대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토네이도)을 타고 하늘로 올리우(5927 아라: 올라가다)더라
눅 9:51 예수께서 올라가실(354 아날렙시 TM: 집어 올림)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행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올리우신(353 아날람바노: 올리다)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하늘로 옮기신(1330 디엘코마이: 뚫고 나가다, 통과하다, 다른 곳으로 가다)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위의 성경 구절을 인용하고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고 하셨지”라는
칠안교인들은 오해를 해도 한참이다.
-------------------------**********-------------------
--------‘승천’과 ‘’의 관계
‘승천’이란 자체를 오해하거나 ‘하나님의 나라(영의 세계)로의 진입’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
믿지 못하는 불신자가 되어있다.
오늘 날
육체로 하늘 공중에 올라가는 건 당연하고,
영의 존재로는 더더욱 하늘 공중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나 로케트를 타고, 하늘을 나르고,
‘행글라이더’를 타고 공중 곡예를 하며 즐기고, 때론 토네이도에 의해 공중에 떠서
수십 미터나 수백 미터도 옮겨진다.
성경에서 우리나라 말로 <승천>이란 말은 ‘하늘로 올라가다’
또는 ‘공중으로 올리우다’는 뜻인데
<육체>로는 ‘공중으로 올리우다’는 뜻이겠지만
<영체>로는 ‘하나님의 나라(영의 세계)로 진입하다’는 뜻이 된다.
<육체>로 ‘하나님의 나라(영의 세계)에 간다’는 것은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치지 아니하셨다.
칠안교인들 뿐만이 아니라 대개의 교회라는 곳에 속한 사람들은 중에는
‘영의 체험’을 하고도 ‘영의 세계’(신의 나라)나 ‘영체’에 관해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
이들은 <육체>에 대한 개념도 혼미함에 있다.
<육체>에 대한 성경적 개념
레 17:11 육체(1320 바싸르)의 목숨(5315 네페쉬)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목숨(5315 네페쉬)을 위하여
-------속(贖)(3722 카파르)하게 하였나니
-------목숨(5315 네페쉬)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贖)(3722 카파르)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13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목숨(5315 네페쉬)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1320 바싸르)의 목숨(5315 네페쉬)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육체의 목숨(5315 네페쉬)은 피에 있다.’
<육체>는 ‘살과 뼈와 피’가 있다.
피가 없으면 ‘살과 뼈’가 있어도<육체>가 아니다.
피가 없으면서 <육체>로 보이면 이는 <육체>가 아니라 ‘영체’이다.
(‘영’이 아니라 ‘영체’다. ‘영’은 ‘피’도 없고 ‘살과 뼈’도 없지만 ‘영체’는 ‘피’만 없고 ‘살과 뼈’가 있을 수 있다.)
‘육체’ 안에 ‘영’이 있다는 구절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정당함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여자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혈과 육이 있는)육체(1320 바싸르)가 됨(혈과 육이 있는 존재)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루아흐도 아니고, 혼이라는 네페쉬도 아님)
(개역)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재역)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산(하이=산) 영(기식-루아흐)있는 육체(1320 바싸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이들은 네피림을 지적한다)
(개역)창 7:15 무릇 기식이 있는------------육체가---------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재역)창 7:15 무릇 영(루아흐)이 있는--->font육체(1320바싸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영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나
‘영이 없는 육체’는 ‘노아에게 나오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는 당나귀에게 영이 들어가서 사람의 말을 했듯이
----‘영이 육체(짐승) 안에 있어서’ 노아에게로 나오도록 하셨다고 이해 할 수 있다.
만약 ‘영이 육체(짐승) 안에 있지 않았다면 미물인 짐승들이 어찌 (암수)둘씩 노아에게로
----올수 있으며, 일 년간 방주 안에 얌전히(?) 있을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영의 존재인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대적할 수 있다.
이는 육체와 영과의 싸움은 게임이 될 수 없다.
고전 15:50 형제들아(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129 하이마)과
---------육체(4561사륵스)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엡 6:12 우리(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의 씨름은 혈(129 하이마)과 육체(4561사륵스)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령을 받은 자들이 싸우는 것은 ‘혈과 육체’로 ‘혈과 육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상이 영의 존재인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다.
착각되기 쉽고,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
민 16: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1320 바싸르)의 ‘영(생명)(7307 루아흐)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민 27:16 여호와, 모든 육체(1320 바싸르)의 ‘영(생명)(7307 루아흐)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 -- 이 말을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 --
‘모든 육체가 영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 -- ‘하나님이 영이시다’는 말.
사람은 육체로 태어 날 때 ‘영혼육’(삼분설)으로 출생한다는 설을 믿으려는 사람들은
이 구절에서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로 이해하려 한다. 잘 못된 개념.
창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욥기 38:7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입니다 고 말하는 칠안교들의 갈침도 있다.
욥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들’이며,
이와 동류(同類)인 사단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창조자 신’과 ‘사단’과 <동시 동장소에서 대화할 수 있는 곳>은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곳(이 세상)이 아닌 ‘영의 세계’임을 염두에 두고
성경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아래 구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이라면 창조 당시에 우주인들이 있었다는 말이 되고, 사단도 ‘우주인’이란 말이 되고, 사단이나 그 졸개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다닌다는 말이 된다.
그러면 ‘노래하는 새벽별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기 전의 ‘아침의 아들 계명성’과 그에 속한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이었으며
후에 ‘악의 영들’이다.
욥38: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질렀느니라
사14:10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계시록의 ‘천년왕국’은 ‘우주인들’(하나님의 아들들)에 의해 다른 혹성으로 옮겨져
‘다른 별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갈치는 칠안교 목사도있다.
이런 가르침은
사람으로써도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고, 하나님도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성경적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은 아래와 같이 이해하고 있다.
욥기에 등재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에 우리도 죽으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 품(하늘에 따로 예비된 성)으로 들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욥기의 기록된 ‘천지창조 당시’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이해 될 수 있는가??
------------------------------------------------
어떤 사람의 말
구약성경을 보노라면 아담을 만나게 되고,
성경은 이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며,
<한글KJV>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느니라. (성경 근거 100% 없음)
그 외 <현대인> <현대어> <신세계(여증)> 번역경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성경 근거 100% 없음)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된 직접적인 구절이 있는가? (성경 근거 100% 없음)
이해 할 수 있는 해석
엡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경은 ‘만유의 아버지’라 했으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낳았으니’ <모든 것의 아버지>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논리가 성립한다.
즉 개, 소, 나무, 달, 태양, 별, 돌이나 흙도, 모든 인간이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라고 할 자가 없다. 당연하다.
모든 물질은 그분에 의해서 <물질>로 창조되고 만들어 졌으니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러나 모든 물질이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기 전에 ‘영으로 낳아진 존재들’이 있으니
이들도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곧 창조자가 ‘부리는 영’인 <천사들>이다.
넓은 의미에서
물질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고,
영으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다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이는 물질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임을 이해할 수 있다.
절대자 신의 창조의 근본 목적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여 <이들을 신에 세계에서 영생케 하는 것>이다.
이상한 자들의 믿음.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부활’하셨다.
‘육체가 아닌 영혼이 천국에 갔다는 성경구절은 하나도 없다.”
욥기 38:7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입니다
욥기에 등재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 한다’면
당연히 엉뚱하게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믿음’이란 있을 수 없다.
유행 따라 ‘믿는다’고 하면 이는 곧 ‘맹신자’를 자초함이요,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을 이해해야 ‘그리스도를 깨닫게’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깨닫는 것’으로 그 비밀이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하신다.
민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신 1: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아니하였도다
신 9: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마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눅 1: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는도다
요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아니하느냐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아니함이요
히 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요일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는다.
사람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고’,
하나님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는’ <예수를 믿으려 한다면>
먼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깨닫는 믿음’이어야 한다.
그리고 믿었으면 ‘물 침례와 성령침례’로 “예수와 연합하라”
====================== 끝 ======================
------------------------------------------------------------------------------------------2-7-09
‘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
---------------------------“예수와 연합하라”
세상에는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믿지 못함’은 ‘이해하지 못함 때문’이며,
‘맹신’이 아닌 ‘믿음’에는 반드시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
사람이 물위로 걸어가고, 홍해가 갈라져 물 벽이 되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도끼가 물 위로 떠오르고,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당나귀가 사람의 말을 하고, 천사의 존재나 마귀의 존재, 나면서 봉사된 자가 보고,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난 것은 이해한다며 믿어도
거듭남이나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칠안교인들은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고 하셨지, ’
영혼이 갔다는 성경 구절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찾아보아도 한 구절도 없다.
즉 엘리야가 육체로 살아 승천하였고(왕하2장), 에녹이 살아 육체로 승천하므로
그의 몸이 지상에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고(히11:5, 창5:24)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부활하사(눅24:39) 500여 형제들과(고전15:6)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보는 가운데(행1:10,11) 승천하셨음은 이미 만인이 다 잘 아는 바이니
육체가 아닌 영혼이 천국에 갔다는 성경구절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한다.
혈과 육체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 15:50)는 성경말씀을
완전히 무시한 말이고, ‘육체’에 대한 개념부터가 이해되지 못한 발상이다.
(육체로 사는 게 좋으니까)‘육체로 하나님의 나라로 간다.’는 말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대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토네이도)을 타고 하늘로 올리우(5927 아라: 올라가다)더라
눅 9:51 예수께서 올라가실(354 아날렙시 TM: 집어 올림)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행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올리우신(353 아날람바노: 올리다)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하늘로 옮기신(1330 디엘코마이: 뚫고 나가다, 통과하다, 다른 곳으로 가다)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위의 성경 구절을 인용하고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고 하셨지”라는
칠안교인들은 오해를 해도 한참이다.
-------------------------**********-------------------
--------‘승천’과 ‘’의 관계
‘승천’이란 자체를 오해하거나 ‘하나님의 나라(영의 세계)로의 진입’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
믿지 못하는 불신자가 되어있다.
오늘 날
육체로 하늘 공중에 올라가는 건 당연하고,
영의 존재로는 더더욱 하늘 공중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나 로케트를 타고, 하늘을 나르고,
‘행글라이더’를 타고 공중 곡예를 하며 즐기고, 때론 토네이도에 의해 공중에 떠서
수십 미터나 수백 미터도 옮겨진다.
성경에서 우리나라 말로 <승천>이란 말은 ‘하늘로 올라가다’
또는 ‘공중으로 올리우다’는 뜻인데
<육체>로는 ‘공중으로 올리우다’는 뜻이겠지만
<영체>로는 ‘하나님의 나라(영의 세계)로 진입하다’는 뜻이 된다.
<육체>로 ‘하나님의 나라(영의 세계)에 간다’는 것은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치지 아니하셨다.
칠안교인들 뿐만이 아니라 대개의 교회라는 곳에 속한 사람들은 중에는
‘영의 체험’을 하고도 ‘영의 세계’(신의 나라)나 ‘영체’에 관해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
이들은 <육체>에 대한 개념도 혼미함에 있다.
<육체>에 대한 성경적 개념
레 17:11 육체(1320 바싸르)의 목숨(5315 네페쉬)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목숨(5315 네페쉬)을 위하여
-------속(贖)(3722 카파르)하게 하였나니
-------목숨(5315 네페쉬)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贖)(3722 카파르)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13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목숨(5315 네페쉬)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1320 바싸르)의 목숨(5315 네페쉬)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육체의 목숨(5315 네페쉬)은 피에 있다.’
<육체>는 ‘살과 뼈와 피’가 있다.
피가 없으면 ‘살과 뼈’가 있어도<육체>가 아니다.
피가 없으면서 <육체>로 보이면 이는 <육체>가 아니라 ‘영체’이다.
(‘영’이 아니라 ‘영체’다. ‘영’은 ‘피’도 없고 ‘살과 뼈’도 없지만 ‘영체’는 ‘피’만 없고 ‘살과 뼈’가 있을 수 있다.)
‘육체’ 안에 ‘영’이 있다는 구절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정당함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여자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혈과 육이 있는)육체(1320 바싸르)가 됨(혈과 육이 있는 존재)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루아흐도 아니고, 혼이라는 네페쉬도 아님)
(개역)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재역)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산(하이=산) 영(기식-루아흐)있는 육체(1320 바싸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이들은 네피림을 지적한다)
(개역)창 7:15 무릇 기식이 있는------------육체가---------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재역)창 7:15 무릇 영(루아흐)이 있는--->font육체(1320바싸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영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나
‘영이 없는 육체’는 ‘노아에게 나오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는 당나귀에게 영이 들어가서 사람의 말을 했듯이
----‘영이 육체(짐승) 안에 있어서’ 노아에게로 나오도록 하셨다고 이해 할 수 있다.
만약 ‘영이 육체(짐승) 안에 있지 않았다면 미물인 짐승들이 어찌 (암수)둘씩 노아에게로
----올수 있으며, 일 년간 방주 안에 얌전히(?) 있을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영의 존재인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대적할 수 있다.
이는 육체와 영과의 싸움은 게임이 될 수 없다.
고전 15:50 형제들아(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129 하이마)과
---------육체(4561사륵스)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엡 6:12 우리(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의 씨름은 혈(129 하이마)과 육체(4561사륵스)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령을 받은 자들이 싸우는 것은 ‘혈과 육체’로 ‘혈과 육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상이 영의 존재인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다.
착각되기 쉽고,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
민 16: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1320 바싸르)의 ‘영(생명)(7307 루아흐)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민 27:16 여호와, 모든 육체(1320 바싸르)의 ‘영(생명)(7307 루아흐)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 -- 이 말을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 --
‘모든 육체가 영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 -- ‘하나님이 영이시다’는 말.
사람은 육체로 태어 날 때 ‘영혼육’(삼분설)으로 출생한다는 설을 믿으려는 사람들은
이 구절에서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로 이해하려 한다. 잘 못된 개념.
창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욥기 38:7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입니다 고 말하는 칠안교들의 갈침도 있다.
욥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들’이며,
이와 동류(同類)인 사단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창조자 신’과 ‘사단’과 <동시 동장소에서 대화할 수 있는 곳>은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곳(이 세상)이 아닌 ‘영의 세계’임을 염두에 두고
성경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아래 구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이라면 창조 당시에 우주인들이 있었다는 말이 되고, 사단도 ‘우주인’이란 말이 되고, 사단이나 그 졸개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다닌다는 말이 된다.
그러면 ‘노래하는 새벽별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기 전의 ‘아침의 아들 계명성’과 그에 속한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이었으며
후에 ‘악의 영들’이다.
욥38: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질렀느니라
사14:10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계시록의 ‘천년왕국’은 ‘우주인들’(하나님의 아들들)에 의해 다른 혹성으로 옮겨져
‘다른 별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갈치는 칠안교 목사도있다.
이런 가르침은
사람으로써도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고, 하나님도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성경적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은 아래와 같이 이해하고 있다.
욥기에 등재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에 우리도 죽으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 품(하늘에 따로 예비된 성)으로 들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욥기의 기록된 ‘천지창조 당시’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이해 될 수 있는가??
------------------------------------------------
어떤 사람의 말
구약성경을 보노라면 아담을 만나게 되고,
성경은 이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며,
<한글KJV>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느니라. (성경 근거 100% 없음)
그 외 <현대인> <현대어> <신세계(여증)> 번역경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성경 근거 100% 없음)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된 직접적인 구절이 있는가? (성경 근거 100% 없음)
이해 할 수 있는 해석
엡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경은 ‘만유의 아버지’라 했으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낳았으니’ <모든 것의 아버지>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논리가 성립한다.
즉 개, 소, 나무, 달, 태양, 별, 돌이나 흙도, 모든 인간이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라고 할 자가 없다. 당연하다.
모든 물질은 그분에 의해서 <물질>로 창조되고 만들어 졌으니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러나 모든 물질이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기 전에 ‘영으로 낳아진 존재들’이 있으니
이들도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곧 창조자가 ‘부리는 영’인 <천사들>이다.
넓은 의미에서
물질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고,
영으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다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이는 물질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임을 이해할 수 있다.
절대자 신의 창조의 근본 목적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여 <이들을 신에 세계에서 영생케 하는 것>이다.
이상한 자들의 믿음.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부활’하셨다.
‘육체가 아닌 영혼이 천국에 갔다는 성경구절은 하나도 없다.”
욥기 38:7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입니다
욥기에 등재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 한다’면
당연히 엉뚱하게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믿음’이란 있을 수 없다.
유행 따라 ‘믿는다’고 하면 이는 곧 ‘맹신자’를 자초함이요,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을 이해해야 ‘그리스도를 깨닫게’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깨닫는 것’으로 그 비밀이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하신다.
민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신 1: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아니하였도다
신 9: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마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눅 1: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는도다
요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아니하느냐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아니함이요
히 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요일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는다.
사람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고’,
하나님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는’ <예수를 믿으려 한다면>
먼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깨닫는 믿음’이어야 한다.
그리고 믿었으면 ‘물 침례와 성령침례’로 “예수와 연합하라”
====================== 끝 ======================
추천 0
작성일2022-12-03 09:0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