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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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멸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런 일은 믿지 않는 자들이나 하는 일로만 안다.
‘어떤 사람를 모독’하는 것과 ‘그 사람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은 동일한 것이며,
이름은 ‘그 이름의 소유자를 대신하는 것’으로 ‘그의 성품과 품격’이다.
성경 십계명의 셋째는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다.
출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죄 없다” = (나카=깨끗다)깨끗다 하지 아니하리라
‘이름의 모독’과 ‘그 이름의 소유자를 모독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항상 ‘모독’하면서도 그 것을 알지 못하고 있음으로
하나님이 성경으로 알려 주었는데도 여전히 깨닫지 못한다.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주의 이름을 멸시”하는 내용이 7절부터 계속되고, 신약에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믿기 전에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했고,
‘예수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강제로 예수의 이름을 모독하는 말을 하게 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행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대체로 ‘모독의 대상이 눈앞에 없을 때’는 모독하는 말로 ‘욕을 하지만’
눈에 보이고, 앞에 있으면 그런 일을 삼가고 안하는데
문제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절대 보이지 않은 신(神)”이기에 <항상 모독의 대상>이 되고 있다.
롬 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 원인은 하나님을 믿는 “너희로 인하여”라고 알려 준다.
실예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너희는 죄인이다”고 하셨는데
‘예수를 믿다’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성경에 기록하기를 ‘우리는 죄인이 아니다’고 했다”고
우기면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고 있다. (예:기쁜 소식 교회 계통)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로고스)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성경엔 “예수”라는 이름이 어떠한지 성경이 설명하고 있다.
엡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하나님의 모든 이름들 중에)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빌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하나님의 모든 이름들 중에)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히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토수토스 : 대단히 그게)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히1:4 Being made so much better than the angels,
as he hath by inheritance obtained a more excellent name than they.
[한글KJV]히 1:4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토수토스: (량이)매우 큰, 대단히 많은 (시간)매우 긴 -- 이름을 지적 할 때는 “엄청난 이름” ?
이처럼 ‘뛰어나게, 더 월등하게, 훨씬 뛰어난 이름,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모독하고,
‘믿을 수 없고, 거짓말하는 하나님으로 만드는 자들’이 바로 ‘예수를 믿는 자들 중에 스토수토’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성경이야기를 하는 중에
“어떤 성경구절은 힘 있게 믿고, 열심히 주장하지만
또 다른 어떤 성경구절은 부정하고 거짓말이다”이라고 주장함으로
‘그 이름을 모독하는 현상’을 바로 볼 수가 있다.
행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지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공중재림)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예수를)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어떤 유명 목사는 위의 성경을 열심히 외치며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예수 이름으로 뛰어 서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했다”며 예수 이름을 찬양한다.
그러나 아래의 성경 구절 행2:37-41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는 것이 “절대 아니다”고 주장함으로
“죄 사함의 예수 이름”을 모독한다.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들을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과연 “예수 이름이 죄를 사하는 능력이 없는가?” 아래 구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요일 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베드로가 외친 행3:1-26을 열심히 말하고, “그 이름의 능력을 믿는다”고 하면서
행3:1-26을 말한 동일인 베드로가 말한 행2:37-41은 절대적으로 아니라한다.
행2:37-41을 말한 베드로가 행3:1-26도 말한 동일한 사람 베드로이란 것을 망각하는가-
바로 두 구절이 모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진 성경”이 아닌가 !!
왜 그럴까?? 왜 예수 이름을 “믿기도 하고 그리고 모독하기도 하는가?”
--------------- ********* -----------------
“예수”라는 이름이 ‘권세와 능력’이 있고, “뛰어난 이름”이라고 믿기만 하고
“그 이름”을 “내가 소유하지 아니 했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 이름을 내가 소유하지 아니 했다”는 말은
“예수 이름을 받은(receive) 적이 없다”는 말이며,
“예수 이름의 성령을 받은(receive) 적이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또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의 물 침례를 받은(receive) 적이 없다”는 것과도 같다.
“예수 이름을 믿기도 하지만 모독하기도 하는 이유”가
“예수 이름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 것”과
“예수 이름을 받는 것”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 이름을 받았다”는 성경 구절들이 많다.
엡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물 침례, 성령침례 받은 때 “예수”라는 이름을 받고,
그 받은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조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성령침례)
행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물 침례)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이름)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러므로 “물 침례”도 받고, “성령침례”도 받고 난 후에(‘예수’ 이름을 받은 후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하되
“그(이름)를 힘입어”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할 것이다.
=============== 끝 ==================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삼 1:7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살후 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약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살후 1: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눅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 신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멸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런 일은 믿지 않는 자들이나 하는 일로만 안다.
‘어떤 사람를 모독’하는 것과 ‘그 사람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은 동일한 것이며,
이름은 ‘그 이름의 소유자를 대신하는 것’으로 ‘그의 성품과 품격’이다.
성경 십계명의 셋째는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다.
출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죄 없다” = (나카=깨끗다)깨끗다 하지 아니하리라
‘이름의 모독’과 ‘그 이름의 소유자를 모독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항상 ‘모독’하면서도 그 것을 알지 못하고 있음으로
하나님이 성경으로 알려 주었는데도 여전히 깨닫지 못한다.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주의 이름을 멸시”하는 내용이 7절부터 계속되고, 신약에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믿기 전에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했고,
‘예수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강제로 예수의 이름을 모독하는 말을 하게 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행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대체로 ‘모독의 대상이 눈앞에 없을 때’는 모독하는 말로 ‘욕을 하지만’
눈에 보이고, 앞에 있으면 그런 일을 삼가고 안하는데
문제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절대 보이지 않은 신(神)”이기에 <항상 모독의 대상>이 되고 있다.
롬 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 원인은 하나님을 믿는 “너희로 인하여”라고 알려 준다.
실예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너희는 죄인이다”고 하셨는데
‘예수를 믿다’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성경에 기록하기를 ‘우리는 죄인이 아니다’고 했다”고
우기면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고 있다. (예:기쁜 소식 교회 계통)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로고스)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성경엔 “예수”라는 이름이 어떠한지 성경이 설명하고 있다.
엡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하나님의 모든 이름들 중에)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빌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하나님의 모든 이름들 중에)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히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토수토스 : 대단히 그게)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히1:4 Being made so much better than the angels,
as he hath by inheritance obtained a more excellent name than they.
[한글KJV]히 1:4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토수토스: (량이)매우 큰, 대단히 많은 (시간)매우 긴 -- 이름을 지적 할 때는 “엄청난 이름” ?
이처럼 ‘뛰어나게, 더 월등하게, 훨씬 뛰어난 이름,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모독하고,
‘믿을 수 없고, 거짓말하는 하나님으로 만드는 자들’이 바로 ‘예수를 믿는 자들 중에 스토수토’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성경이야기를 하는 중에
“어떤 성경구절은 힘 있게 믿고, 열심히 주장하지만
또 다른 어떤 성경구절은 부정하고 거짓말이다”이라고 주장함으로
‘그 이름을 모독하는 현상’을 바로 볼 수가 있다.
행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지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공중재림)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예수를)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어떤 유명 목사는 위의 성경을 열심히 외치며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예수 이름으로 뛰어 서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했다”며 예수 이름을 찬양한다.
그러나 아래의 성경 구절 행2:37-41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는 것이 “절대 아니다”고 주장함으로
“죄 사함의 예수 이름”을 모독한다.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들을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과연 “예수 이름이 죄를 사하는 능력이 없는가?” 아래 구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요일 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베드로가 외친 행3:1-26을 열심히 말하고, “그 이름의 능력을 믿는다”고 하면서
행3:1-26을 말한 동일인 베드로가 말한 행2:37-41은 절대적으로 아니라한다.
행2:37-41을 말한 베드로가 행3:1-26도 말한 동일한 사람 베드로이란 것을 망각하는가-
바로 두 구절이 모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진 성경”이 아닌가 !!
왜 그럴까?? 왜 예수 이름을 “믿기도 하고 그리고 모독하기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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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이름이 ‘권세와 능력’이 있고, “뛰어난 이름”이라고 믿기만 하고
“그 이름”을 “내가 소유하지 아니 했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 이름을 내가 소유하지 아니 했다”는 말은
“예수 이름을 받은(receive) 적이 없다”는 말이며,
“예수 이름의 성령을 받은(receive) 적이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또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의 물 침례를 받은(receive) 적이 없다”는 것과도 같다.
“예수 이름을 믿기도 하지만 모독하기도 하는 이유”가
“예수 이름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 것”과
“예수 이름을 받는 것”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 이름을 받았다”는 성경 구절들이 많다.
엡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물 침례, 성령침례 받은 때 “예수”라는 이름을 받고,
그 받은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조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성령침례)
행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물 침례)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이름)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러므로 “물 침례”도 받고, “성령침례”도 받고 난 후에(‘예수’ 이름을 받은 후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하되
“그(이름)를 힘입어”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할 것이다.
=============== 끝 ==================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삼 1:7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살후 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약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살후 1: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눅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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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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