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어떠한 내용도 그것은
모두 신약의 실체(예수 그리스도 출현=복음)의  '그림자, 모형, 비유, 몽학선생 , 육체의 예법일 뿐이다.

여증이 말하는 어떠한 구약의 내용이나 주장은 '실체인 예수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그림자만 붙들고 춤추고 있다.

 자 아래 228(22-7-10 )의 글에는 놀랄만큼의 헛 소리만 늘어놨다.

스스로 다시 생각하며 연구 해보라 --- 장노들의 거짓 (엉터리, 거짓 사기꾼)갈침을 믿지 말고  ---

구약에서 말하는 모세와 그 백성들에게 약속한 것이 무엇이 었나?
실상이 뭣 인지 설명해보라 ---- 무엇이 었나??

행4:12의  그 이름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뭣인지 아는가?

구약에서는 'I AM ---= 하야' → 'HE IS---=여호와'으로 시작 ---진전 되어 신약에 와서는 'HE IS SAVIOR'='예수'라는 실체의 이름으로 밝혀진다.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구원'이란 뜻이며, 성경 원어에서는 'esus'로 발음한다.
히브리어로  '여호와'는 eh-ho-vaw 로 발음. 혹은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행 7:45, 히 4:8애서는 한국성경에 '여호수아'를 원어에서는 esus로 발음한다는 거다.

이에수님
위에 올려놓겠으니  기독교의 기초진리인,. 삼위일체를 새로 공부하십시오
그래야 성경을 바르게 깨닫게 됩니다

'삼위일체신'이 '삼두일체 괴물 도깨비'가 아니라고 ??? ---- 한심한 또라이 ---

'삼두일체'가 <그리스도교의 기초진리>라고 ???? 누가 그런 소릴하냐? --- 성경도 모르고, 모자란 무식장이 ---

아버지 신, 아들 신, 성령 신 --- 이렇게 삼신을 섬긴다는 여증들 ---    성경에 그런 게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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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영에 이미 잡혀 사는자들은 진리를 싫어하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보아도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멸망의 날만 기다리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