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에 대한 쌩 무식은 지가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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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4:25에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이란 문구가 뚜렷하게 있다>고 아는척을 하면서
<신학자들이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내山’이
현 ‘시나이 반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것도 확실치 않아
두 개의 시내산을 지정해 놓고 그 한 곳에
-AD 527년에 로마 교황청에서 이산을 일방적으로 ‘모세가 십계명 받은 시내 산’이라-고 정하고,
그 곳에 캐돌릭 성당을 세워 놨다.>
는 개소리를 또 쫘악 늘어놓았다.
시내산이 정확한 위치가 어디냐에 대한 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에수란 놈은 또 지 본성이 발동하여
성경을 많이 안다고 생각하면서 아는척 잘난체를 여기서 또 하고싶었던 모양이다.
제딴에는 위에 캐톨릭이 성당을 세워놨다는 그곳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오즈산이 시내산이라는 주장을 저도 지지하고싶어서 그랬는지는 모르나..
문제는 이 이에수라는 넘이 아직도 오만방자할 뿐만 아니라
지 무식은 인정하지 않고 번함없이 아무데서나 죽지도 않고 심심하면 나타나서
개소릴 갈기는데에 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아라비아' 어쩌구했다는 성경구절만 우연히 발견하구서는
그 '아라비아'가 오늘날의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한 '아라비아'지역과 같은 지역인줄로만
알고 '얼씨구나! 또 개소리할 찬스!' 하구선 또 아는척 잘난척을 하고 싶었던거다.
그러나 지가 아무리 아는체를 해봤자 한계가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면 겸손이라도 하든가 나이도 이젠 제법 많이 처먹었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왜 그렇게 사는지 원...
바울이 활동하던 시대와 오늘날의 이슬람애들이 살고있는 지역의 아라비아하고는
그 위치와 지역이 차이가 있음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성경책가지고 아는척하는데만
혈안이 된 이 이에수란 넘이 또 지 주제파악을 못하고 개소리를 똥싸듯이 싸논것이다.
성경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갈라디아는 튀르크의 중앙 아나톨리아 고지대 지역이다.
오늘날 흑해에서 남쪽으로 위치한 땅의 중간 부분이다.
거기서 오늘날의 아라비아는 상당히 거리가 먼 지역이었지만
바울시대 당시의 아라비아는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요르단의 페트라까지를 포함한
지역이었고 남쪽으로는 갈릴리호수의 동쪽을 지나 오늘날의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즈산(일부 주장자들이 주장하는 시내산)까지 이르는 지역을 포함했었다.
이 지역을 떼어서 로마제국은 서기 100년경부터 630년까지 'Arabia Petraea'라는
명칭으로 속국통치지역으로 다스렸다. 이 지역을 간단하게 '아라비아'라고 했고,
오늘날과 같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그 넓은 '아라비아'하고는 구별해야한다..
아래지도 빨강색부분 : 로마제국이 '아라비아'라고 호칭하며 다스리던 통치지역이다.
이 지도에서는 시나이반도의 시나이산이나 아라비아의 라오즈산이나
다같은 '아라비아' 지역이다.
<신학자들이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내山’이
현 ‘시나이 반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것도 확실치 않아
두 개의 시내산을 지정해 놓고 그 한 곳에
-AD 527년에 로마 교황청에서 이산을 일방적으로 ‘모세가 십계명 받은 시내 산’이라-고 정하고,
그 곳에 캐돌릭 성당을 세워 놨다.>
는 개소리를 또 쫘악 늘어놓았다.
시내산이 정확한 위치가 어디냐에 대한 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에수란 놈은 또 지 본성이 발동하여
성경을 많이 안다고 생각하면서 아는척 잘난체를 여기서 또 하고싶었던 모양이다.
제딴에는 위에 캐톨릭이 성당을 세워놨다는 그곳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오즈산이 시내산이라는 주장을 저도 지지하고싶어서 그랬는지는 모르나..
문제는 이 이에수라는 넘이 아직도 오만방자할 뿐만 아니라
지 무식은 인정하지 않고 번함없이 아무데서나 죽지도 않고 심심하면 나타나서
개소릴 갈기는데에 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아라비아' 어쩌구했다는 성경구절만 우연히 발견하구서는
그 '아라비아'가 오늘날의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한 '아라비아'지역과 같은 지역인줄로만
알고 '얼씨구나! 또 개소리할 찬스!' 하구선 또 아는척 잘난척을 하고 싶었던거다.
그러나 지가 아무리 아는체를 해봤자 한계가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면 겸손이라도 하든가 나이도 이젠 제법 많이 처먹었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왜 그렇게 사는지 원...
바울이 활동하던 시대와 오늘날의 이슬람애들이 살고있는 지역의 아라비아하고는
그 위치와 지역이 차이가 있음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성경책가지고 아는척하는데만
혈안이 된 이 이에수란 넘이 또 지 주제파악을 못하고 개소리를 똥싸듯이 싸논것이다.
성경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갈라디아는 튀르크의 중앙 아나톨리아 고지대 지역이다.
오늘날 흑해에서 남쪽으로 위치한 땅의 중간 부분이다.
거기서 오늘날의 아라비아는 상당히 거리가 먼 지역이었지만
바울시대 당시의 아라비아는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요르단의 페트라까지를 포함한
지역이었고 남쪽으로는 갈릴리호수의 동쪽을 지나 오늘날의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즈산(일부 주장자들이 주장하는 시내산)까지 이르는 지역을 포함했었다.
이 지역을 떼어서 로마제국은 서기 100년경부터 630년까지 'Arabia Petraea'라는
명칭으로 속국통치지역으로 다스렸다. 이 지역을 간단하게 '아라비아'라고 했고,
오늘날과 같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그 넓은 '아라비아'하고는 구별해야한다..
아래지도 빨강색부분 : 로마제국이 '아라비아'라고 호칭하며 다스리던 통치지역이다.
이 지도에서는 시나이반도의 시나이산이나 아라비아의 라오즈산이나
다같은 '아라비아'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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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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