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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의 “하나님의 아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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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본문

여증의 “하나님의 아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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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의 말
누가 3:21-23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이말은 누가 누구에게 하신 말씀입니까?
예수님이 침례받을때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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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신 창조주(아버지)가 피조물 인간에게 “너는 color=red> 사랑하는 아들color=red>이라”고 하신 것

“너는 color=red> 사랑하는 아들color=red>이라”고 사람이 말했다면color=blue> 그 “아들”은 사람color=red>(사람이 낳은 사람 아들=人子)이며,
“너는 color=red> 사랑하는 아들color=red>이라”고 소가 말했다면color=blue> 그 “아들”은 color=red>(소가 낳은 소 아들=牛子)이고,

“너는 color=red> 사랑하는 아들color=red>이라”고 개가 말했다면color=blue> 그 “아들”은 color=red>(개가 낳은 개 아들=犬子)이며,

“너는 color=red> 사랑하는 아들color=red>이라”고 신(神)이 말했다면color=blue> 그 “아들”이 color=red>(신이 낳은 신=神子)인가?

신이 神子을 낳았는가?color=red>
신이 神을 낳았는가?color=red>
신이 子을 낳았는가?color=red>
아니면
마리아가 神子을 낳았는가?color=red>
마리아가 神을 낳았는가?color=red>
마리아가 子을 낳았는가?color=red>


성경은 마리아가 ‘무엇을 낳았다’고 써 있는가?’

아마도 알송달송 할끼고 한참 헸깔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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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의 말
물론 예수는 인간이 되기 전에도
인간으로 출생하였을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color="#009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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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렇게 멍청스런 소릴 하는가?

‘인간으로 출생’color="#0099FF">하였으면 <인간의 아들>color=blue>이지만,
‘神으로 출생’color="#0099FF">했을 땐 ‘사람의 아들’이 아니고 <神>color=blue>이다,

무엇이든, 누구든 태어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아들>은 ‘태어났다’는 뜻이다.
<아들>이란 단어 자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태어나지 않은 <아들>은 존재 할 수 없고, 존재하지 못한다.

천사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아들”들도 태어 난 때가 있다. 물론 사단이나 마귀들도--- 그들이 神이지만---

모든 존재는 “아버지color=red>”가 계시고, “모든 영의 아버지color=red>”(히 12:9)가 계시기 때문이며,
모든 영(천사)들은 유일하신 神color=red>에 의해 창세전에 낳아 졌다. (욥38:4-7)

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그가 인간으로 태어나고 <아들>이 되기 전에는 이 세상이나 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color=blue>
다만 “아버지”color=red>
(창조자= 낳는 분)
color=blue> 마음(품)color=blue>속에 <로고스>(생각과 계획으)color=blue>로만 존재하고 있었다.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는
이천년 전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고 9개월 후에 낳아 져서 <사람의 아들>color=blue>(人子)이 되었을 뿐이다. 태어난 아들은 神이 아니었다.

그를 <아들>(피조물, 육체)이라고 했으며 약 30년 후까지는 “사람의 아들”color=blue>로써 뿐 “하나님의 아들color=red>”은 아니었다.
‘인간 마리아’는 <사람의 아들>을 낳았지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것이 아니다.
‘인간 마리아’가 아닌 <하나님color=red>>만이 <하나님 곧 神color=red>>을 낳을 수 있다.

“하나님께로 낳은 자들”(요1:13)을 상기하라.
요0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color=red>”이니라

아래 구절은 약 30년 후에 인자 예수가 요단강에서 성령을 받을 때를 지적한 것이다.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미래에)하나님의 아들color=red>이라 일컬으리라

성경은 요단강에서 성령침례를 받은 이후부터 <사람의 아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칭한다.
이는 성령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성경적 설명이다.

나사렛 예수는
<보이는 육체>는 “사람 아들”이고,
<보이지 않는>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여호와 神 & 아버지”이시니 곧 “유일하신 神”이시다.
<보이는> 육체 안에 神이 없다면 그는 神의 아들이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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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의 말
예수는 12세 때 지상의 부모에게 “제가 제 ‘아버지’ 집에 있을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라고 말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아들임을 인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이처럼 인정하신것처럼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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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 만물은 神이 낳았(창조)다.
그래서 神은 “만유의 아버지”(엡 4:6)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엡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color=blue> 아버지color=red>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창조주 神은 소의 아버지, 말의 아버지, 개의 아버지, 태양의 아버지, 달의 아버지, 천사들의 아버지, 사람의 아버지 --- 만유의 아버지이시니
소, 말, 개, 태양, 달, 천사, 인간, 만유color=blue>는 <神의 아들들>color=red>이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성전은 선민인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내 아버지의 집>이 된다.
인자 예수에게만 <내 아버지의 집>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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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의 말
그런데 새삼스럽게 침례자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을 때, 하나님의 영이 예수에게 임하면서

“너는 내 아들, 사랑하는 자이다. 내가 너를 승인하였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아들이 아니었다는  뜻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너는 내 아들, 사랑하는 자이다. 내가 너를 승인하였다”라고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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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이 신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서는 <하나님의 아들color=red>>이 아니다.
육체 안으로 성령을 받으니 비로써 신이 낳은바 되고, 비로써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한 것이 그렇게도 이해가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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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의 말
특별한 의미에서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승인된것입니다
이 말씀은 침례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경우를 보시지요

마태 17:5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예수님의 변형시에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또 한 경우는 부활때입니다

사도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神의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되신 일과 관련하여 바울은 시편 2편의 일부를 그 상황에 적용하여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네 아버지가 되었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였고, 또한 하나님이 다윗과 맺으신 계약의 말씀 즉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적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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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여증의 12 장로님’들의 눈에 <미혹의 영>이 역사하니 어쩔 수 없이 논리에 맞지 않은 소릴 하는 게 당연하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성령침례 이후에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며, 어느 때,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아들>이다.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생알 날은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물침례 받던 '그 날'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시작이 있다.

무식한 여증님들의 이하 글들은 대답 할 가치를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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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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