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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오시면 목사들에게 맞아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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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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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오시면 목사들에게 맞아 죽겠지
12-28-04 aqacc437608@yahoo.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9)

투명한교회
한국 교회에는 예수는 없고,,, 오직 목사 만이 있다,,,,,



[2004-12-28]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다니셨고(그것도 드물게),,목사들은 그랜져를 타네,,
예수를 믿으며,,돈버는 사람은 목사 밖에 없네,,그것도 본봉외에,,자녀교육비,
도서비,목회비,차량유지비,사택관리비(물값,전기값,,등)휴대폰비,,,성도들은
한달 200-300벌어,,십일조내고 세금 내고 갑근세 교육비 기타등등 내는데,,
목사는 돈한푼 들어 갈곳이 없네,,커져만 가네,,그들의 부는,,,
이걸 모라 하면 한국 교회의 관례라하네,,오 주님,,눈물만 앞을 가리네,,


워킹바이블
예수님이 한국 땅에 지금 오신다면

[2004-12-28]

목사들한테 맞아 죽겠지




하늘 곡조
예수님께서 이렇게 사셨다면......

[2004-12-27]

예수님을 본받자(예수님께서 이렇게 사셨다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사셨다면 목회하기도
신자 노릇하기도 편할 텐데..

그분은 왕궁에서 우수한 산부인과 의사의 도움으로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나셨다.
고관 대작으로부터 탄생의 축하도 받았다.

편안한 집에서 영재 교육도 받으셨고
쪽집게 과외로 명문대학... 그것도 성이 안 차
1년에 수천만원이 드는 유학생활을 하셨다.

하나님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외제차에, 고급호텔에서 예쁜 여자와 간음도 하고
주지 육림에 살으셨다.
헌금 많이 한 사람들에게는 직분을 팔고
으리으리한 성전은 강도의 굴혈이 아닌
하나님 축복의 상징이라고 했다.
아들에게 성전을 물려 주시고는
영광의 은퇴를 하고는
그것도 모자라 섭정도 하고...

수많은 헌금은 제멋대로 집행하면서
호위호식에 제왕처럼 살면서
남은 돈 몇 푼으로 구제하면서 생색을 내었다.
죽어서는 조화와 애도 속에
명당의 호화 분묘에 묻히셨다.


예수님만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2004-12-27]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결코 그러지 맙시다.
혹시 우리 안에 그런 부분이 없는 지, 뚫어져라 살펴보고...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 것입니다... 아멘!


bansuk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다.

[2004-12-27]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다시 오시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당시 유대인들이나, 현재의 기독교인들이나 죄아래 있기는 매일반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 하여도 현재의 기독교인들 역시 그에게 돌팔매질과 욕설과 이단괴수로 몰아 붙일 것이 거의 틀림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주님은 마24장에서 "깨어 있으라! 도적같이 가리라!"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반드시 기독교인들 앞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꼭 오시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때 기독교인들은 현재 자신들과의 신앙이 맞지않는다 하여 또다시 죽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의 비밀입니다.



p1logos
특히나 인간은 승자의 편에 서기를 좋아하고 그 뒤을 따르지

[2004-12-26]

절대로 패자나 약해보이는 쪽으론 붙지를 않지요,,이미 세상에서 검증받은 뒤를 따르기는 쉽지만 결코 검증받지않은 길을 따라 간다는것은 쉽지 않은길이지요..


p1logos
사람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지요

[2004-12-26]

요한복음에 예수를 환호하며 따르는 무리들을 보시고 그들의 환호에 답하기보다는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시므로 자신을 맡기시지 않으시고 떠나시는 예수,,오늘날이라고 그때의 사람들과 우리가 본질적으로 무엇이 다르겠는가요..
그들이 유대교를 믿었다면 우리 기독교를 그들이 야훼 하나님을 믿었다면 우린 예수를

...
그렇게야 되겠습니까마는

[2004-12-26]

거 참...


교회치유
그당시와 동일한 상황이 연출되것입니다.

[2004-12-26]

죄성을 가진 인간이 별 수 가 있습니까? 똑같지요. 지금의 교회는 유대교 회당이고 목사는 대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에수님이 지금 오셔도 십자가에 못 박힐것입니다.


=================================
덧말
[자신은 성화할 수 없는 불가능의 존재이며 백해무익하고 구제불능의 존재라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이 성화하려는 노력 자체가 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영으로만).... 이 얼마나 주님을 모독하는 말입니까? 이런 사람들이 주님을 온전하게 믿는 자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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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3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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