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변호사는 만병통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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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방송을 가끔 들어보면, 모든것에 변호사들이 나와서 평론을 하는데, 참으로 코메디다(웃긴다). 왜냐 변호사는 법전에 따라 법을 잘활용하여, 사건해결에 효율적으로 피고인이나 피의자의 입장에서 교통정리하는 수준이다. 검사도 마찬가지다. 법전에 명시한것에 위반했나를 가리는 직업이다. 얄구진 중학생 일기장을 뒤져보는 특수검찰 한심한 작태다. 봉사 증명서 위조죄목으로 기소해서 4년형을 살리는 미개한 나라다. 나는 미국인이다. 민주주의 모체 국가다. 이제 한마디 하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변호사 자격박탁1건, 징계1건, 그리고 변호사의 잘못된 행위로 피해금액을 받아냈다. 이모든 결정은 변호사 협회에서 한다. 검사도 마찬가지다. 변호사 시험합격하여, 변호사업에 종사하든지, 아니면 초임검사 직업을 택한다. 미국에서는 지방정부마다 검사 종류도 참으로 많이 있다. 변호사 시험합격해서 자신이 선택하면 된다. 공동 사회에서 법에 관한 지식을 갗추었기에 직업으로 먹고사는 것이다. 권력,권력이니 하는데, 그런데 유독 남한에서는 검사나, 변호사가 대단한 힘.권력을 움켜 질수 있다고 모두(인민포함) 생각하는데, 피해망상적인 착각이다. 남한이 울부짖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변호사, 검사 사실 배고푸다. 사건잘 해결하면 배채우고, 검사는 월급받는 일개 공무원이다. 각자의 업무수행 댓가로 받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것이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것이다. 우째된 판인지는 모르지만 남한에서는 검사, 판사, 변호사가 마치 벼슬한 것처럼 취급하는데, 잘못된 사고 방식이다. 국법(나라를 다스니는법)에는 모두가 같은 입장이다.영화(얼국의 상처에서 자신의 의뢰인에게 이렇게 말한다.(Tony)의 의뢰인 이름. 나는 변호사일뿐이지 내가 법이 아니다라고 참으로 진리의 답변이다."왜냐"의뢰인이 오백만불을 줄것이니 감옥에 가지 말게 해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런 변호사야 말로 진정한 변호사다. 남한은 국가 경영 모두가 부조리 부정부폐로 썩어 문들어져 버렸다. 회생의 길은 없다. 석렬이를 대통령 직책을 맏긴 것은 인민의 무지한 상태에서 잘못 선택했기 때문, 이제 인민들이 탄핵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장래로 위하여. 위하여,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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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29 09:59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뭐 억울한 것 있냐? 네가 가서 해봐, 여기서 궁상맞은 소릴 하지 말고.
WTiger님의 댓글
WTiger
동수야 엄마한테 이야기 해서 빨리 병원가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때라는
말도 있잖니. ㅉㅉㅉ
말도 있잖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