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 말하자면

<<그 유구한 세월에 그 수많은 가능성에서 계속 존재하는 방식으로 했던것들은 남고 나머지는 없어졌기 때문이다.>>

정말 간단히 존재하는 식으로 살아남는 식으로 한건 존재하고 나머지는 사라진것.

우린 존재해 남은것만 보고 왜 이렇캐 존재하나 갸우뚱하는거고 그보다 훨신 많이 무수히 있다가
없어진건 생각치 않아 이런 궁금증을 가지는것이다.

결국 우린 살아남을려고 하게 만들어져서
존재하게 된거다. 그렇캐 만들어지지 않은 것들은 일단 전부 사라지고. 그 다음엔 어떻캐든 적응하고 살아남게 된것들이 남게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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