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수없는 건강관리
페이지 정보
건강관련링크
본문
이해 할수없는 건강관리
멕시칸 부부를 만났다. 오랜동안 식당을 했었고 지금은 은퇴를 했다.
부부 나이는 75-78살정도 이다.
그런데 아내는 관절염이 심하고 척추 디스크가 마모되어 두번을 수술했다.
남편은 관절염이다.
그들은 나이가 있어 건강비법을 알기때문에 매일 운동하고 걷는다.
헌데 왜 관절염이 심할까?
식당업을 했다면 어떤음식이 몸에 좋은지를 너무나 잘 알고있을게다.
한국 아주머니가 요리를 잘한다.
헌데 남편은 건강하고 아내는 요리를 잘 하는데도 노인병이 있다.
이런걸 보면 음식만으로 건강을 유지 할수 없음을 보여준다.
나는 영양사가 아니라서 어떤 음식이 좋은지 어디에 좋은지 모르고
그냥 상식정도만 알고있다.
나는 요리도 잘 하지 못한다.
헌데 나는 왜 관절염, 고혈압, 당뇨가 없는가?
베트남 메카닉이 78살인데 아주 건강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일을하고 약은 나쁘다고 안먹는다.
그런데 갑작기 혈압이 198 이되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을 했고
중풍을 맞아서 다리 한쪽이 마비되어 잘 걷지를 못한다.
운동이 몸에 좋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는데 왜 혈압이 터졌을까?
나도 부지런한 사람이라 매일 움직인다.
일도 운동이다.
설거지, 잔디깍기, 청소, 뒷마당관리. 집관리 ,,,,,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것은
걸어도 부지런히 걸어서 숨이차야한다.
숨이찬 short breathing 은 피를 빨리돌게하고
빨리도는 피는 장기를 재생시킨다.
폐활량을 증가시키고 심장을 재생시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움직여도
골프처럼 숨이 안차면 40-50% 의 운동밖에 안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
나는 다른사람보다 건강유지조건이 나쁘다.
요리솜씨가 나쁘고,
운동을 자주 하고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헌데 나는 왜 병이 없는지 모르겠다.
사람의 건강은 유전인자가 영향을 받는가?
운동이 더 중요한가?
무엇이 건강을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으니
그냥 최선을 다하고 살다가 세상을 떠나면 된다.
운동, 음식, 생활습관, 직업, 유전자, 등 등이 서로 연관되어
건강을 유지하는것같다.
만일 건강장수비결이 이렇게하면 된다는 수학처럼 공식이 나와있으면
병이없이 200년을 장수할수 있고
병원에는 환자가 없겠지만
불행하게도 요렇게하면 된다는 공식이 없다.
멕시칸 부부를 만났다. 오랜동안 식당을 했었고 지금은 은퇴를 했다.
부부 나이는 75-78살정도 이다.
그런데 아내는 관절염이 심하고 척추 디스크가 마모되어 두번을 수술했다.
남편은 관절염이다.
그들은 나이가 있어 건강비법을 알기때문에 매일 운동하고 걷는다.
헌데 왜 관절염이 심할까?
식당업을 했다면 어떤음식이 몸에 좋은지를 너무나 잘 알고있을게다.
한국 아주머니가 요리를 잘한다.
헌데 남편은 건강하고 아내는 요리를 잘 하는데도 노인병이 있다.
이런걸 보면 음식만으로 건강을 유지 할수 없음을 보여준다.
나는 영양사가 아니라서 어떤 음식이 좋은지 어디에 좋은지 모르고
그냥 상식정도만 알고있다.
나는 요리도 잘 하지 못한다.
헌데 나는 왜 관절염, 고혈압, 당뇨가 없는가?
베트남 메카닉이 78살인데 아주 건강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일을하고 약은 나쁘다고 안먹는다.
그런데 갑작기 혈압이 198 이되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을 했고
중풍을 맞아서 다리 한쪽이 마비되어 잘 걷지를 못한다.
운동이 몸에 좋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는데 왜 혈압이 터졌을까?
나도 부지런한 사람이라 매일 움직인다.
일도 운동이다.
설거지, 잔디깍기, 청소, 뒷마당관리. 집관리 ,,,,,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것은
걸어도 부지런히 걸어서 숨이차야한다.
숨이찬 short breathing 은 피를 빨리돌게하고
빨리도는 피는 장기를 재생시킨다.
폐활량을 증가시키고 심장을 재생시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움직여도
골프처럼 숨이 안차면 40-50% 의 운동밖에 안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
나는 다른사람보다 건강유지조건이 나쁘다.
요리솜씨가 나쁘고,
운동을 자주 하고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헌데 나는 왜 병이 없는지 모르겠다.
사람의 건강은 유전인자가 영향을 받는가?
운동이 더 중요한가?
무엇이 건강을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으니
그냥 최선을 다하고 살다가 세상을 떠나면 된다.
운동, 음식, 생활습관, 직업, 유전자, 등 등이 서로 연관되어
건강을 유지하는것같다.
만일 건강장수비결이 이렇게하면 된다는 수학처럼 공식이 나와있으면
병이없이 200년을 장수할수 있고
병원에는 환자가 없겠지만
불행하게도 요렇게하면 된다는 공식이 없다.
작성일2013-08-03 08:20
http://shark5154.co.kr 화장품제조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