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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건강의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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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건강의 바른 이해

당뇨가 있는 사람은 당분을 조심하라고한다.
헌데 보통 건강한 사람이 당분을 매일 조금 많이 먹으면 당뇨가 되는가?
아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영양분을 매일 몸에서 딱 필요한만큼 만 먹을수 있는 사람은 없다.

조금 더 많이 먹어도 몸에서 자동으로 조절을 한다.
그러다가 영양이 필요하면 몸에 저축 된 영양에서 필요한 만큼 빼낸다.

꿀벌들은 몸의 색갈이 노랗다.
꿀벌들은 수명이 45일 정도를 사는데
매일 꽃 속에서 당분 화밀 nectar 를 빨아서 먹고 벌집으로 가지고온다.
벌들은 단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당뇨병으로 몸이 노란게 아니다.

비만인 사람들은 적게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굶기도하는데
나중에 영양실조로 큰 병을 얻게된다.

먹어도 살이 안쪄야 정상이다.

안먹으려하지말고
먹고도 살이 안찌려면 운동이 필요하다.

북한의 인민들은 비만이나 당요병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영양실조로 수많은 인민들이 죽어간다.

우리는 현대병 문화병 비만이기에 한 쪽 만을 보아서는 안된다.

당뇨가 무서워 당분을 피하면 칼로리 부족이나 다른 영양결핍을 만들게된다.
단것이라도 무서워말고 먹으라고 권한다.

문제는 단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가 아니고
몸에서 영양을 조절할수 없는 기능마비가 문제이다.

의사들은 짜게 먹지 말라고한다.
사람이나 동물이 매일 염분을 몸에 딱 필요한 만큼 만 먹을수가 없다.

더 먹으면 몸에서 알아서 조정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장기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몸 안에서 소금의 양을 조절하지 못한다.

몸에 소금이 많은지 적은지 알수있는 방법은 피검사를 해야하는데
매 주 의사한테 가서 피검사를 할수는 없다.

다른 좋은 방법은 - 빠르게 걷거나 뛰어서 땀이나게하여
이마에 난 땀을 맛보면 짠 정도를 알수있다.

피검사를 하지 않고 소금의 농도를 알수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
땀으로 나가는 독과, 대소변으로 나가는 독이 다르다.

그래서 자주 땀을 흘려야하지만
사우나에 가만히 앉아서 땅을 흘리는것은 별로 큰 도움이 안된다.

당분을 무서워 말고 적당히 먹고 대신 운동을 하라

이 세상에 영양을 매일 매일 몸에서 딱 필요한 만큼 만 먹을수있는 사람은 없다.

안먹으려고 애쓰지말고 맘음 놓고 먹고는
대신 걱정을 말고 운동을 하라.

운동은 자기 체질에 맞는 운동을 해야하는데
어떤게 좋은 운동인지는
나이, 근육, 몸무게, 습관, 근무시간 기분 등 사람마다 다르다.

운동을 하면 피곤해서 잠도 잘 온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또하나가 경제인데
신용카드를 여러개 가지고 남발하는 사람은
갚아야하는 걱정 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한다.

아껴쓰고 절약하는 사람은 정신건강에도 좋고
payment 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적어서
건당유지와 장수에 도움이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신용카드 사용하도록 부추긴다.
신용카드는 남의 돈을 빌려쓰는 돈놀이 이다.
헌데 그걸 잘못 사용하거나, 제 때 갚지를 못하면 바가지를 쓰게된다.

신용기록이 없으면
집을 사거나 사업으로 돈을 빌릴때 부자격을 문제가 생기게된다.
대신 신용카드 없어서 신용기록이 없는 사람은
대신 다른방법을 찾아야한다.

나는 신용카드가 한개도 없다.
나는 가난하게 살지만
빚이 없고
근심 걱정이 없고
그래서인지 살도 안찌고
병이 없어, 약 먹는것 없고
잠도 잘 잔다.

의사들은 병은 부모의 유전자 영향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의 생활습관이 병을 만드는것이다.

부모가 고혈압, 당뇨가 있다해도
부모의 습관을 따르지말고,
다른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해 왔다면
반복되는 생활 20년이 후에는
유전자 영향 보다는
본인의 책임이 더 크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작성일2013-11-04 21:21

노아~님의 댓글

노아~
좋은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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