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로 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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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로 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이유
이상구 박사님은 좋은 분이다.
인격자 이시고, 많은 사람들을 치유 하셨다.
내가 건강을 유지해온 것도 이박사님의 방법이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병이나는 근본적 원인과 원인치유법을 듣고도 모른다.
------------
병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수 십년 동안에 걸쳐
치유를 위해 뉴스타트 프로그램의 산에를 갔다.
뉴스타트는 대부분이 경치가 좋고, 공기가 좋은 산에서 한다.
헌데 조금 생각을 해보자.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을 생각할 줄 아는 것 이다.
동물에게는 의사소통은 있으나
창조성이 없어서
언어가 없고, 문화, 역사, 의학, 과학, 철학이 없다.
헌데 사람들은 생각하라고 있는 그 좋은 머리로 왜 생각을 안하는것일까?
그것은 Carl Gustavo Jung (1875-1961 스위스의 심리학자•정신 의학자) 의 이론 처럼
종교집단에서 쇠뇌 된 archetype 때문인 것 같다.
기독교는 신은 우리가 판단 할 존재가 아니므로
생각도, 비판도, 판단도 하지말고 믿으라고만 한다.
그것은 교리에 그만큼 모순, 약점, 비현실적, 비상식적 논리가 많다는 뜻 이다.
뉴스타트에 갔다 온 사람 중에서 (건강해서 간 사람은 제외하고)
아파서 갔던 사람들 중에 몇 % 가 치유를 받았을까?
뉴스타트츼 치유가 가능하다면 적어도 절반 이상이 치유가 됬어야한다.
그러나 나의 생각으로는 20% 정도가 치유됬다고 추측을 해본다.
그리고 재발 된 확율이 50% 이상이라고 추측을 해본다.
그 추측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병의 원인애 대해 분석을 해보자
병이 난 건 뉴스타트 산에서 난게 아니다.
수년 ~ 수십년에 걸쳐서 우리의 생활에서 병이 생겼다.
그래서 병을 ‘생활습관병’ 이라고도 한다.
수년 ~ 수십 년에 걸쳐 생긴 병이
3주 동안의 뉴스타트로 치유는 불가능하다.
뉴스타트는 3주 동안에 거기서 병이 완치되어 내려오는게 아니라
그동안에 편히 쉬고, 나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뿐이다.
그런데 산에서 내려와 현실에 부디치면
뉴스타트에서 가르쳐 준 방법으로는 살아 갈 수가 없다.
다시말해 암이 우리의 생활에서 발생을 했으면
우리의 생활을 향상시키던가, 습관을 바꾸던가,
직장을 포기하던가, 여행을 떠나던가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병이 차츰 낫기 시작한다.
우리의 생활의 수년 ~ 수십년에 비하면 3주간의 뉴스타트는
반짝하다 꺼지는 반딧불에 불과하다.
암이 우리 생활에서 발생 했으면
발생 한 원인을 찾아서 고쳐나가야지
엉뚱한데 가서 병을 치유하겠다고 매달리는건
부자가 되고싶어서 돈을 벌려고 카지노에 가는 것에 비유 된다.
---------
불교에는 8정도 八正道 가 있다.
(1) 정견(正見) 바른 견해
(2) 정사유(正思惟) 바른 생각
(3) 정어(正語) 바른 말
(4) 정업(正業) 바른 행동
(5) 정명(正命) 바른 생활
(6) 정정진(正精進) 바른 노력
(7) 정념(正念) 바른 관찰
(8) 정정(正定) 바른 선정
그런데
생활에서 고난이 닥치면,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린다.
그것 보다는 원인을 분석하고, 찾아서, 도전을 해야한다.
그러나 불교는 그 좋은 8정도가 있음에도
正見, 正思惟, 正命, 正精進, 正念 하도록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가 발생한 곳에서 해결을 해야한다.
집값을 못내고, 가게 Rent 비를 못냈는데
뜨레스디아스에가서 울부짖는 건
사람을 히스테리로 만들 뿐, 해결 방법이 아니다.
뜨레스디아스는
융자회사도 아니요, 크레딛회사도 아니다,
목사의 강요에 못이겨 뜨레스디아스에 갔다와서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후회하는 교인도 보았다.
-------
스트레스기 암의 원인이라고 가르치지만 아니다.
억압을 받고 학대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모두 암에 걸리는게 아니다.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피하기 보다는
이겨나가는 방법을 배우라
나는 스트레스나 압력을 수십년을 받아왔다.
그러나 아직도 암이 없다. 그건 나도 모른다.
다만 현실을 무서워 않고 도전을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
심리학을 이용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와 지혜를 길러라.
이것이 암 퇴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우리에게는 그 좋은
正見, 正思惟, 正命, 正精進, 正念이 있다.
그런데 그 좋고, 쉬운 8정도를 사용할 줄 모르는 건
반복되는 잘못 된 훈련에 의해
非正見, 非正思惟, 非正命, 非正精進, 非正念으로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편견이나 어떤 권위, 압력, 강압에 억눌려
삐뚜로 비정상으로 판단하지말고
정상적으로 사유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리고 누구나 할수있는 사고력 !!
현실을 정견하고, 이미 우리 안에 가지고있는
분석하는 능력을 이용하라
그러면
사업문제, 자녀문제, 건강, 모든 것을 천천히 다시 찾을수 있다.
여러분의 문제는 목사, 승려는 조언을 할수는 있으나
해결은, (쓰잘데 없는 체면, 자존심 등을 버린다면)
이미 우리 안에 가지고있는
正見, 正思惟, 正命, 正精進, 正念을 이용해서
우리 스스로가 해결 할수기 있다.
이상구 박사님은 좋은 분이다.
인격자 이시고, 많은 사람들을 치유 하셨다.
내가 건강을 유지해온 것도 이박사님의 방법이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병이나는 근본적 원인과 원인치유법을 듣고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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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수 십년 동안에 걸쳐
치유를 위해 뉴스타트 프로그램의 산에를 갔다.
뉴스타트는 대부분이 경치가 좋고, 공기가 좋은 산에서 한다.
헌데 조금 생각을 해보자.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을 생각할 줄 아는 것 이다.
동물에게는 의사소통은 있으나
창조성이 없어서
언어가 없고, 문화, 역사, 의학, 과학, 철학이 없다.
헌데 사람들은 생각하라고 있는 그 좋은 머리로 왜 생각을 안하는것일까?
그것은 Carl Gustavo Jung (1875-1961 스위스의 심리학자•정신 의학자) 의 이론 처럼
종교집단에서 쇠뇌 된 archetype 때문인 것 같다.
기독교는 신은 우리가 판단 할 존재가 아니므로
생각도, 비판도, 판단도 하지말고 믿으라고만 한다.
그것은 교리에 그만큼 모순, 약점, 비현실적, 비상식적 논리가 많다는 뜻 이다.
뉴스타트에 갔다 온 사람 중에서 (건강해서 간 사람은 제외하고)
아파서 갔던 사람들 중에 몇 % 가 치유를 받았을까?
뉴스타트츼 치유가 가능하다면 적어도 절반 이상이 치유가 됬어야한다.
그러나 나의 생각으로는 20% 정도가 치유됬다고 추측을 해본다.
그리고 재발 된 확율이 50% 이상이라고 추측을 해본다.
그 추측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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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애 대해 분석을 해보자
병이 난 건 뉴스타트 산에서 난게 아니다.
수년 ~ 수십년에 걸쳐서 우리의 생활에서 병이 생겼다.
그래서 병을 ‘생활습관병’ 이라고도 한다.
수년 ~ 수십 년에 걸쳐 생긴 병이
3주 동안의 뉴스타트로 치유는 불가능하다.
뉴스타트는 3주 동안에 거기서 병이 완치되어 내려오는게 아니라
그동안에 편히 쉬고, 나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뿐이다.
그런데 산에서 내려와 현실에 부디치면
뉴스타트에서 가르쳐 준 방법으로는 살아 갈 수가 없다.
다시말해 암이 우리의 생활에서 발생을 했으면
우리의 생활을 향상시키던가, 습관을 바꾸던가,
직장을 포기하던가, 여행을 떠나던가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병이 차츰 낫기 시작한다.
우리의 생활의 수년 ~ 수십년에 비하면 3주간의 뉴스타트는
반짝하다 꺼지는 반딧불에 불과하다.
암이 우리 생활에서 발생 했으면
발생 한 원인을 찾아서 고쳐나가야지
엉뚱한데 가서 병을 치유하겠다고 매달리는건
부자가 되고싶어서 돈을 벌려고 카지노에 가는 것에 비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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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는 8정도 八正道 가 있다.
(1) 정견(正見) 바른 견해
(2) 정사유(正思惟) 바른 생각
(3) 정어(正語) 바른 말
(4) 정업(正業) 바른 행동
(5) 정명(正命) 바른 생활
(6) 정정진(正精進) 바른 노력
(7) 정념(正念) 바른 관찰
(8) 정정(正定) 바른 선정
그런데
생활에서 고난이 닥치면,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린다.
그것 보다는 원인을 분석하고, 찾아서, 도전을 해야한다.
그러나 불교는 그 좋은 8정도가 있음에도
正見, 正思惟, 正命, 正精進, 正念 하도록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가 발생한 곳에서 해결을 해야한다.
집값을 못내고, 가게 Rent 비를 못냈는데
뜨레스디아스에가서 울부짖는 건
사람을 히스테리로 만들 뿐, 해결 방법이 아니다.
뜨레스디아스는
융자회사도 아니요, 크레딛회사도 아니다,
목사의 강요에 못이겨 뜨레스디아스에 갔다와서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후회하는 교인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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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기 암의 원인이라고 가르치지만 아니다.
억압을 받고 학대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모두 암에 걸리는게 아니다.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피하기 보다는
이겨나가는 방법을 배우라
나는 스트레스나 압력을 수십년을 받아왔다.
그러나 아직도 암이 없다. 그건 나도 모른다.
다만 현실을 무서워 않고 도전을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
심리학을 이용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와 지혜를 길러라.
이것이 암 퇴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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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그 좋은
正見, 正思惟, 正命, 正精進, 正念이 있다.
그런데 그 좋고, 쉬운 8정도를 사용할 줄 모르는 건
반복되는 잘못 된 훈련에 의해
非正見, 非正思惟, 非正命, 非正精進, 非正念으로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편견이나 어떤 권위, 압력, 강압에 억눌려
삐뚜로 비정상으로 판단하지말고
정상적으로 사유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리고 누구나 할수있는 사고력 !!
현실을 정견하고, 이미 우리 안에 가지고있는
분석하는 능력을 이용하라
그러면
사업문제, 자녀문제, 건강, 모든 것을 천천히 다시 찾을수 있다.
여러분의 문제는 목사, 승려는 조언을 할수는 있으나
해결은, (쓰잘데 없는 체면, 자존심 등을 버린다면)
이미 우리 안에 가지고있는
正見, 正思惟, 正命, 正精進, 正念을 이용해서
우리 스스로가 해결 할수기 있다.
작성일2013-02-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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