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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한국 식약청에 보내는 편지

한국 식약청 ; kfdae20@kdfa.go.kr

저는 요즘 일주일간 식품첨가물과 방부제에 대해 공부를 하는데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기업에서 엄첨 나쁜 부작용 물질들을 사용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이제 평생 라면은 먹지 않습니다.

한국 식약청 web 들어가서 연락처를 보니 이메일이 없습니다.
맨 아래 이메일이 보이나, 복사를 할수가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왕 알려줄것이면 복사할수 있게 해주면 왜 안되는지요?
국민들로부터 등을 돌리는 관공처가 많으면, 민주주의에서 멀어져가는 한국 입니다.
식약청 식품첨가물 ㄱ-ㅎ
http://www.kfda.go.kr/fa/index.do?nMenuCod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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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 식약청은 다름니다.
아래 미국 FDA 의 web, 연락처 contact 에 들어가면
전화, 주소, 이메일이 나오고
국민들로부터 정보를 얻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선진국 입니다.
선진국되는건 정신에서 오는것이지, 과학에서 오는게 아님니다.

미국식약청 연락처
http://www.fda.gov/AboutFDA/CentersOffices/OfficeofFoods/CFSAN/ContactCFSAN/default.htm
Contact CFSAN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Center for Food Safety and Applied Nutrition
Outreach and Information Center
5100 Paint Branch Parkway HFS-009
College Park, MD 20740-3835
Toll-Free Information Line :
1-888-SAFEFOOD (1-888-723-3366)
Email :
Industry: industry@fda.gov
Consumers: consumer@fd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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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aver 의 식품첨가물 web 에는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식물첨가물 food additive(s), 방부제 preservative(s) 정보는
식약청이 제일 많아야 하는데도 일반 인터넷 사전에 있는 정보만도 못합니다.

네이버 식품첨가물 사전
http://terms.naver.com/list.nhn?categoryId=20000039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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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식약청’이라 안하고
‘후생노동성 厚生労働省’ 이라 하고 영어로는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라 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아래 이메일도 복사가 되고, 영어로도 모두 제공을 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과학, 무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한국처럼 멱살잡고 싸우지 않고
부정축재를 하지 않는 정신 때문 입니다.

homepage 영어
http://www.mhlw.go.jp/english

일본 식품첨가물 345종류
http://www.ffcr.or.jp/zaidan/FFCRHOME.nsf/pages/list-desin.ad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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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약청 web 에서 영어로
합성첨가물 Synthetic Additives 을 다운 받을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1301 쪽에 달하는 첨가물 PDF 책이, 영어로 된 용어 목록이 없어서
찾고자 하는 첨가물 단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아마 미국 것을 그대로 복사를 한것 인지?
한국은 논문이나 연구는 정치인들 부터가, 스스로 연구를 안하고
남의것 복사만 하는것 같습니다.
책 설명 하기 전, 앞부분에 ‘첨가물 용어의 목록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http://www.foodnara.go.kr:9010/20110227_0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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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메일을 복사할수 있게 해주시고
식품첨가물, 방부제 는 다른 web 보다 충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첨가물과 방부제의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식품 생산 대기업의 부정축재와 연결이 되 있어서
그 자료는 피하고 하나도 제공을 안하는데

정부나, 정치인이나, 식약청이나

국민을 위해 일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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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인이 보냄,

2012년 9월 8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