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액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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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액 사용법
http://cafe.daum.net/0547419510/64nt/687?docid=1ANGN|64nt|687|20110526124043&q=%B8%F1%C3%CA%BE%D7%20%BB%E7%BF%EB%B9%FD
(목초액은 의약품이 아니며, 체질 및 나이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용 방법은 다양한 임상자료를 통한 보편 적인 사용법 및 권장량 입니다.
목초액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아래의 방법을 권장하나, 이미 사용해 보신 분들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 생활용 목초액 사용법 (기준 - 물: 목초액)
1. 얼굴, 몸에 사용할때 (바를때)
첫째주에는 유아는(100 : 1) 비율로 희석하여 용기에 담아 두시고 거즈나 솜에 묻혀 사용하시면 됩니다..
둘째주 부터는 목초액의 희석 비율을 1cc씩 증가시켜 주세요
한달 정도 사용하시면 소량의 원액을 사용 가능합니다.
아동, 부터 성인까지는 유아의 2배 비율이 적당합니다
(동물이나 사람에게 바를때는 원액을 손에 묻혀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발라줍니다.
이 녀석들이 �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아직 몇년이 지나도록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모르지요..30년후쯤 이상증세가 나올지는....
하루에 한번만 해주시면되고 4일후 서부터는 2~3일마다 한번씩 하셔도 됩니다.)
2. 목욕시 사용 (피부에 전반적인 아토피가 형태가 보일 때)
욕조에 성인은 10cc 유아는 2.5cc 정도 희석하여 목욕하시고, 입욕시간은 10분 이내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주일에 2배씩 희석량을 늘려주시구요, 유아 성인 모두 최대 희석량은 20cc 정도가 적절합니다.
사람의 머리감을때 600배 희석을 해서 감으시면 비듬 뚝, 머릿결 찰랑찰랑~해집니다
3. 세안시 사용 하기
세안후 마지막 행구는 물에 2cc정도 희석하여 세면하시고 따로 행구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면대 사용시 많은 양은 필요치 않습니다. 피부에 호전이 나타나시는 분들은 소량씩 늘려 주시면됩니다.
4. 주부습진에 사용
20cc정도를 물에 희석합니다.
약 10 ~ 20분 간 손을 담그고 계시면 됩니다.
5. 무좀에 사용
목초액 원액을 (스프레이 용기)수시로 발에 뿌려주세요. --- 가장 좋습니다.
저녁에는 대야에 목초액을 넣으시고 발을 담가 주세요.
피부가 민감한 분들 이나 아토피 환자들은 따가울 수 있으니 희석액 사용을 권합니다.
희석량은 피부에 부담이 오지 않는 정도면 되겠습니다.
무좀에 사용법은 게시판에 따로 자세히 기록해 두었으니 참조바랍니다.
6. 축농증 및 비염에 사용
목초액을 100 : 1 로 희석하여 면봉에 묻힌 후 수시로 코 안에 발라줍니다.
※ 이 외에도....
가) 피부에 뿌리거나 바를때 10배 희석하여 스프레이로 자주 뿌려줄수록 효과는 증폭됨.
여성생리대, 아기기저귀, 마스크, 속옷, 양말, 장갑 등 피부에 직접 뿌리거나, 피부에 닿는 모든 곳에 뿌리면 원적외선 방사에 의해 유해 파동을 중화 시키고 세포를 공명, 공진시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나) 주택의 실내 천정 벽, 카페트, 침구, 커튼, 이불, 요, 배게, 가구, 가전제품(뒷면, 옆면, 아랫면) 휴대폰 등에 뿌려 놓으면 원적외선을 방사하여 유해파동을 중화 및 탈취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10배 희석하여 사용.
다) 목욕시 5,000~1,000배 희석하여 43°C 목욕물에 몸을 10분간 담그면 피, 살, 뼈속의 노폐물이 분비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피부는 부드럽고 매끄러워진다.
몇 번 사용해도 효과는 변치 않으며 버리게 되면 하천과 사잇강을 정화, 정수하게 되어 1석 3조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라) 세수, 머리감을때 목초 비누를 사용하면 머릿결 및 피부가 자연상태로 회복되어, 부드럽고 매끄러워진다.
마) 냄새 나는 곳, 개미, 벌레 등 유해충들이 있는 곳에 10배 희석하여 뿌리면 강력탈취, 해독, 살균, 멸균기능에 의해 유해충들이 사라진다.
바) 수영장, 공중목욕탕에 1,000배 희석하면 탈취, 해독, 살균, 멸균기능과 원적외선 효과로 천연의 온천효과를 낼 수 있고 물의 신선도가 오래간다.
사) 채소, 과일을 씻으면 농약이 분리해독되고 물을 화초에 주면 최고의 영양제가 되며 버리면 하천, 사잇강을 살리게 된다.(1,000배 희석)
아) 캠핑시 텐트주변에 뿌리면 유해충이 오지 않는다.(50배 희석)
자) 세탁시 1,000배 희석하면 세탁효과가 뛰어나고 정전기가 방지되며 원적외선 방사를 하게 된다.
차) 수족관에 5,000배 희석하면 원적외선 효과에 의해 용존산소가 놓아져 어류가 건강하고 물의 신선도가 오래 간다.
타) 애완견, 가축의 음료에 100배 희석하여 먹이면 건강하고 털에 윤기가 나고 육질이 좋아지고 분료에 악취가 나지 않는 천연 퇴비가 된다.
※ 주의
- 생활용 목초액은 음용하시면 안됩니다.
(음용 ? 마시면 안된다고 쉽게 말을 하면 좋지요)
- 목초액 사용시 초기에 명현반응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병증이 심해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부작용이 아닙니다. 증상에 따라 심한 분이 있을 수 있으나, 2주 안에는 사라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모든 치유 방법이 그렇겠습니다만, 목초액도 1달 이상은 꾸준히 사용해 주셔야 정확한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 피부에 사용시 희석율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희석량을 적게 하였음으로 타 사이트에서 보시는 사용법과 약간 다를수 있습니다.
※ 목초액을 바르면 피부에 있는 균들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없애 주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렵다고 합니다. 가려우시면 이런 방법도 가능해요...
가려울때마다 뜨거운 물수건에 목초희석액 살짝 뿌려서 닦아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심할때 두세번 정도 해주면 가려움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또는 거즈에 목초액 살짝 뿌리고 가려운 부위에 (파스에 들어있는 접착포 같은것으로)붙여주세요...가렵더라도 직접적으로 손이 안가니까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식첨용 목초액 음용방법
- 식첨용 목초액은 사용 첫주에는 1%희석액(물:목초액 = 100:1)을 만들어 하루 세번 종이컵 한잔 씩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주째에는 2%, 3주째에는 3% 희석액을 만들어 점차 그 사용량을 증가시키세요.
- 그냥 드시는 것 보다는 물병에 희석비율로 숙성 시켜 드시면 흡수율이 더욱 좋아집니다.
- 목초액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 탄내와 초산의 냄새 입니다. (드시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희석량을 1/2 정도로 줄여 사용하시면 음용이 쉽습니다.)
◉ 동물의 피부병 및 여러 가지 질병 치료
제가 처음엔 분무기로 뿌렸었는데 효과가 덜하더군요.손에다 직접 발라 마사지를 해보시지요~모낭충에도 효과를 보았습니다. 샘플케이스가 적은것이 마음에 걸리지만말입니다.뒷동네의 누렁이 두녀석이 완전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녀석들의 경우 1달 반가량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예동이를 치료할때 화장솜에 목초액을 충분히 묻혀서 주변털까지 폭 젖도록 충분히 발라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효과가 더 빨리 왔습니다.
사람에게나 동물들의 중이염에도 좋습니다.
화상에도 좋구요,모기나 벌레에 물렸을때 발르면 부기가 사라집니다.
숯가루로 파보장염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답니다.아무도 믿지를 않더군요. 왜그런지 제가 하는 말은 안 믿더군요.제가 파보장염을 숯으로 치료 했을 때 예외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먹이고 관장하고...
◉ 또 하나의 상식 - 화상치료는 이렇게
또 하나.. 화상에는 묵은 소나무의 더덕더덕 붙은 외피를 떼내어 태워 숯가루를 만든 다음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즉효랍니다.
저는 이 신기한 효험을 본후로 화상에 병원가는거 미련해 보입니다.
우리 조상의 지혜가 으뜸이지요.
※ 정제된 무독성 참나무 목초액의 동물실험이나 음용 한 사람들의 체험수기를 통하여 나타난 의학적인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초액이 사람을 살린다”(성하출판사) 중에서>
① 만성 간 질환(만성간염, 간경화, 간실질성 황달)에서 전신 증상(무력감이나 전신권태감)의 개선 및 검사수치의 향상
② 당뇨병 환자의 당 조절, 무력감 및 전신 권태감 개선
③ 약물 중독 시 해독 작용
④ 피로 회복 및 만성피로 해소, 운동력의 향상
⑤ 혈중 알코올 농도 저하 및 숙취 제거
⑥ 천식,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의 개선
⑦ 난치성 무좀의 치료
⑧ 화상 상처의 빠르고 흉터 없는 치유
⑨ 벌레에 물렸을 때
⑩ 성 기능 및 운동기능 강화
⑪ 소화불량 및 만성변비의 개선
⑫ 통풍의 개선
⑬ 만성신경통(만성요통, 좌골신경통 등)의 개선
⑭ 탈모증의 개선
⑮ 불안 장애 및 우울증의 개선
목초액으로 무좀, 발냄새 잡는 방법 입니다.
1. 목초 희석액을 준비하세요. (무좀이 오래된 분일수록 희석량을 많이 하시는것이 효과는 빠르다는 주변의 체험담입니다. 그러나 발에 상처가 있다면 따거울수 있으니, 처음에는 발에 자극이 심하지 않은 정도로 희석량을 조절하세요.)
2. 발에 자극이 없으신 분들은 되도록 원액에 가깝게 희석량을 늘려주세요.
3. 스프레이로 뿌리시는 분들은 수시로 환부에 뿌려주세요.
4. 스프레이 용기에 희석액을 담아서 수시로 신발 안쪽에 뿌려주시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말려주세요. 신발 안의 냄새와 균들이 사라집니다.
5. 세탁기 돌릴때 목초 희석액을 소주 1/3컵 넣고 돌리시면 양말과 속옷의 유해한 균들을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기가 아빠 무좀 양말 입에 무는거 보셨나요?..알고나 그러는지..끙)
6. 초기 무좀 이신 경우는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발에 뿌려주시는 것만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7. 악성이신 분들은 뿌리시는 것 외에 대야에 목초 희석액을 담으시고 하루에 10 - 20분 정도씩 발을 담궈 주세요.
가려움증이 줄어들고, 각질과 굳은살이 서서히 떨어져 나갑니다.
8. 대야 사용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목초액 원액 또는 희석액을 발이 젖을 정도로 흔건히 뿌리신 후 비닐로 감싸고(일반 비닐 봉지를 신으시면 됩니다.), 그 위에 양말을 겹쳐 신고 생활을 하시거나, 주무셔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9. 각질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각질부러쉬를 이용 4일정도 간격으로 각질을 제거해주세요.
10. 희석액과 원액의 차이는 환부의 자극에 따른 사용량입니다. 호전이 빠르게 나타나시는 분들은 바로 원액에 가까운 희석량을 사용하시고. 발에 상처가 있거나 자극이 심하신 분들은 희석액 부터 천천히 양을 증가 시켜 주시면 됩니다.
11. 무좀은 확실히 뿌리뽑지 않으면 완치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12. 무좀 균에 노출된 신발, 양말을 신으시면 재발 위험이 큽니다.
13. 함께 거주하는 분들 중 무좀 환자가 있다면 꼭 함께 치료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 또 다른 방법 - 만약에 사람의 발이나 손에(무좀,주부습진등)목초액을 바르시고자할때에는 제가 가르쳐주는 방법을 써보십시오. 발에 바를 경우는 비닐봉지에 목초액 원액을
소량 집어넣고 발을 비닐에 집어넣으십시오. 그런 후 발목 위에 올라온 부분을 반창고로 고정시키고 뉴스나 연속극을 보면(40~50분)됩니다. 손인 경우는 비닐장갑으로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이 경우 목초액의 낭비를 막을수 있으며 오랜시간 담그고 있을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신 목초액은 버리지 마시고 비닐봉지 채로 잘두었다가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10번 이상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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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액은 의약품이 아니며, 체질 및 나이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용 방법은 다양한 임상자료를 통한 보편 적인 사용법 및 권장량 입니다.
목초액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아래의 방법을 권장하나, 이미 사용해 보신 분들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 생활용 목초액 사용법 (기준 - 물: 목초액)
1. 얼굴, 몸에 사용할때 (바를때)
첫째주에는 유아는(100 : 1) 비율로 희석하여 용기에 담아 두시고 거즈나 솜에 묻혀 사용하시면 됩니다..
둘째주 부터는 목초액의 희석 비율을 1cc씩 증가시켜 주세요
한달 정도 사용하시면 소량의 원액을 사용 가능합니다.
아동, 부터 성인까지는 유아의 2배 비율이 적당합니다
(동물이나 사람에게 바를때는 원액을 손에 묻혀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발라줍니다.
이 녀석들이 �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아직 몇년이 지나도록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모르지요..30년후쯤 이상증세가 나올지는....
하루에 한번만 해주시면되고 4일후 서부터는 2~3일마다 한번씩 하셔도 됩니다.)
2. 목욕시 사용 (피부에 전반적인 아토피가 형태가 보일 때)
욕조에 성인은 10cc 유아는 2.5cc 정도 희석하여 목욕하시고, 입욕시간은 10분 이내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주일에 2배씩 희석량을 늘려주시구요, 유아 성인 모두 최대 희석량은 20cc 정도가 적절합니다.
사람의 머리감을때 600배 희석을 해서 감으시면 비듬 뚝, 머릿결 찰랑찰랑~해집니다
3. 세안시 사용 하기
세안후 마지막 행구는 물에 2cc정도 희석하여 세면하시고 따로 행구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면대 사용시 많은 양은 필요치 않습니다. 피부에 호전이 나타나시는 분들은 소량씩 늘려 주시면됩니다.
4. 주부습진에 사용
20cc정도를 물에 희석합니다.
약 10 ~ 20분 간 손을 담그고 계시면 됩니다.
5. 무좀에 사용
목초액 원액을 (스프레이 용기)수시로 발에 뿌려주세요. --- 가장 좋습니다.
저녁에는 대야에 목초액을 넣으시고 발을 담가 주세요.
피부가 민감한 분들 이나 아토피 환자들은 따가울 수 있으니 희석액 사용을 권합니다.
희석량은 피부에 부담이 오지 않는 정도면 되겠습니다.
무좀에 사용법은 게시판에 따로 자세히 기록해 두었으니 참조바랍니다.
6. 축농증 및 비염에 사용
목초액을 100 : 1 로 희석하여 면봉에 묻힌 후 수시로 코 안에 발라줍니다.
※ 이 외에도....
가) 피부에 뿌리거나 바를때 10배 희석하여 스프레이로 자주 뿌려줄수록 효과는 증폭됨.
여성생리대, 아기기저귀, 마스크, 속옷, 양말, 장갑 등 피부에 직접 뿌리거나, 피부에 닿는 모든 곳에 뿌리면 원적외선 방사에 의해 유해 파동을 중화 시키고 세포를 공명, 공진시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나) 주택의 실내 천정 벽, 카페트, 침구, 커튼, 이불, 요, 배게, 가구, 가전제품(뒷면, 옆면, 아랫면) 휴대폰 등에 뿌려 놓으면 원적외선을 방사하여 유해파동을 중화 및 탈취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10배 희석하여 사용.
다) 목욕시 5,000~1,000배 희석하여 43°C 목욕물에 몸을 10분간 담그면 피, 살, 뼈속의 노폐물이 분비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피부는 부드럽고 매끄러워진다.
몇 번 사용해도 효과는 변치 않으며 버리게 되면 하천과 사잇강을 정화, 정수하게 되어 1석 3조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라) 세수, 머리감을때 목초 비누를 사용하면 머릿결 및 피부가 자연상태로 회복되어, 부드럽고 매끄러워진다.
마) 냄새 나는 곳, 개미, 벌레 등 유해충들이 있는 곳에 10배 희석하여 뿌리면 강력탈취, 해독, 살균, 멸균기능에 의해 유해충들이 사라진다.
바) 수영장, 공중목욕탕에 1,000배 희석하면 탈취, 해독, 살균, 멸균기능과 원적외선 효과로 천연의 온천효과를 낼 수 있고 물의 신선도가 오래간다.
사) 채소, 과일을 씻으면 농약이 분리해독되고 물을 화초에 주면 최고의 영양제가 되며 버리면 하천, 사잇강을 살리게 된다.(1,000배 희석)
아) 캠핑시 텐트주변에 뿌리면 유해충이 오지 않는다.(50배 희석)
자) 세탁시 1,000배 희석하면 세탁효과가 뛰어나고 정전기가 방지되며 원적외선 방사를 하게 된다.
차) 수족관에 5,000배 희석하면 원적외선 효과에 의해 용존산소가 놓아져 어류가 건강하고 물의 신선도가 오래 간다.
타) 애완견, 가축의 음료에 100배 희석하여 먹이면 건강하고 털에 윤기가 나고 육질이 좋아지고 분료에 악취가 나지 않는 천연 퇴비가 된다.
※ 주의
- 생활용 목초액은 음용하시면 안됩니다.
(음용 ? 마시면 안된다고 쉽게 말을 하면 좋지요)
- 목초액 사용시 초기에 명현반응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병증이 심해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부작용이 아닙니다. 증상에 따라 심한 분이 있을 수 있으나, 2주 안에는 사라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모든 치유 방법이 그렇겠습니다만, 목초액도 1달 이상은 꾸준히 사용해 주셔야 정확한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 피부에 사용시 희석율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희석량을 적게 하였음으로 타 사이트에서 보시는 사용법과 약간 다를수 있습니다.
※ 목초액을 바르면 피부에 있는 균들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없애 주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렵다고 합니다. 가려우시면 이런 방법도 가능해요...
가려울때마다 뜨거운 물수건에 목초희석액 살짝 뿌려서 닦아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심할때 두세번 정도 해주면 가려움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또는 거즈에 목초액 살짝 뿌리고 가려운 부위에 (파스에 들어있는 접착포 같은것으로)붙여주세요...가렵더라도 직접적으로 손이 안가니까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식첨용 목초액 음용방법
- 식첨용 목초액은 사용 첫주에는 1%희석액(물:목초액 = 100:1)을 만들어 하루 세번 종이컵 한잔 씩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주째에는 2%, 3주째에는 3% 희석액을 만들어 점차 그 사용량을 증가시키세요.
- 그냥 드시는 것 보다는 물병에 희석비율로 숙성 시켜 드시면 흡수율이 더욱 좋아집니다.
- 목초액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 탄내와 초산의 냄새 입니다. (드시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희석량을 1/2 정도로 줄여 사용하시면 음용이 쉽습니다.)
◉ 동물의 피부병 및 여러 가지 질병 치료
제가 처음엔 분무기로 뿌렸었는데 효과가 덜하더군요.손에다 직접 발라 마사지를 해보시지요~모낭충에도 효과를 보았습니다. 샘플케이스가 적은것이 마음에 걸리지만말입니다.뒷동네의 누렁이 두녀석이 완전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녀석들의 경우 1달 반가량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예동이를 치료할때 화장솜에 목초액을 충분히 묻혀서 주변털까지 폭 젖도록 충분히 발라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효과가 더 빨리 왔습니다.
사람에게나 동물들의 중이염에도 좋습니다.
화상에도 좋구요,모기나 벌레에 물렸을때 발르면 부기가 사라집니다.
숯가루로 파보장염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답니다.아무도 믿지를 않더군요. 왜그런지 제가 하는 말은 안 믿더군요.제가 파보장염을 숯으로 치료 했을 때 예외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먹이고 관장하고...
◉ 또 하나의 상식 - 화상치료는 이렇게
또 하나.. 화상에는 묵은 소나무의 더덕더덕 붙은 외피를 떼내어 태워 숯가루를 만든 다음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즉효랍니다.
저는 이 신기한 효험을 본후로 화상에 병원가는거 미련해 보입니다.
우리 조상의 지혜가 으뜸이지요.
※ 정제된 무독성 참나무 목초액의 동물실험이나 음용 한 사람들의 체험수기를 통하여 나타난 의학적인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초액이 사람을 살린다”(성하출판사) 중에서>
① 만성 간 질환(만성간염, 간경화, 간실질성 황달)에서 전신 증상(무력감이나 전신권태감)의 개선 및 검사수치의 향상
② 당뇨병 환자의 당 조절, 무력감 및 전신 권태감 개선
③ 약물 중독 시 해독 작용
④ 피로 회복 및 만성피로 해소, 운동력의 향상
⑤ 혈중 알코올 농도 저하 및 숙취 제거
⑥ 천식,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의 개선
⑦ 난치성 무좀의 치료
⑧ 화상 상처의 빠르고 흉터 없는 치유
⑨ 벌레에 물렸을 때
⑩ 성 기능 및 운동기능 강화
⑪ 소화불량 및 만성변비의 개선
⑫ 통풍의 개선
⑬ 만성신경통(만성요통, 좌골신경통 등)의 개선
⑭ 탈모증의 개선
⑮ 불안 장애 및 우울증의 개선
목초액으로 무좀, 발냄새 잡는 방법 입니다.
1. 목초 희석액을 준비하세요. (무좀이 오래된 분일수록 희석량을 많이 하시는것이 효과는 빠르다는 주변의 체험담입니다. 그러나 발에 상처가 있다면 따거울수 있으니, 처음에는 발에 자극이 심하지 않은 정도로 희석량을 조절하세요.)
2. 발에 자극이 없으신 분들은 되도록 원액에 가깝게 희석량을 늘려주세요.
3. 스프레이로 뿌리시는 분들은 수시로 환부에 뿌려주세요.
4. 스프레이 용기에 희석액을 담아서 수시로 신발 안쪽에 뿌려주시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말려주세요. 신발 안의 냄새와 균들이 사라집니다.
5. 세탁기 돌릴때 목초 희석액을 소주 1/3컵 넣고 돌리시면 양말과 속옷의 유해한 균들을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기가 아빠 무좀 양말 입에 무는거 보셨나요?..알고나 그러는지..끙)
6. 초기 무좀 이신 경우는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발에 뿌려주시는 것만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7. 악성이신 분들은 뿌리시는 것 외에 대야에 목초 희석액을 담으시고 하루에 10 - 20분 정도씩 발을 담궈 주세요.
가려움증이 줄어들고, 각질과 굳은살이 서서히 떨어져 나갑니다.
8. 대야 사용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목초액 원액 또는 희석액을 발이 젖을 정도로 흔건히 뿌리신 후 비닐로 감싸고(일반 비닐 봉지를 신으시면 됩니다.), 그 위에 양말을 겹쳐 신고 생활을 하시거나, 주무셔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9. 각질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각질부러쉬를 이용 4일정도 간격으로 각질을 제거해주세요.
10. 희석액과 원액의 차이는 환부의 자극에 따른 사용량입니다. 호전이 빠르게 나타나시는 분들은 바로 원액에 가까운 희석량을 사용하시고. 발에 상처가 있거나 자극이 심하신 분들은 희석액 부터 천천히 양을 증가 시켜 주시면 됩니다.
11. 무좀은 확실히 뿌리뽑지 않으면 완치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12. 무좀 균에 노출된 신발, 양말을 신으시면 재발 위험이 큽니다.
13. 함께 거주하는 분들 중 무좀 환자가 있다면 꼭 함께 치료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 또 다른 방법 - 만약에 사람의 발이나 손에(무좀,주부습진등)목초액을 바르시고자할때에는 제가 가르쳐주는 방법을 써보십시오. 발에 바를 경우는 비닐봉지에 목초액 원액을
소량 집어넣고 발을 비닐에 집어넣으십시오. 그런 후 발목 위에 올라온 부분을 반창고로 고정시키고 뉴스나 연속극을 보면(40~50분)됩니다. 손인 경우는 비닐장갑으로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이 경우 목초액의 낭비를 막을수 있으며 오랜시간 담그고 있을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신 목초액은 버리지 마시고 비닐봉지 채로 잘두었다가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10번 이상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
작성일2012-02-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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