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빨리 대장내시경을 해보실것을 권합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장암이 의심스럽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었거든요...
다른 가벼운 질병일 수도 있을거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검사해보세요. 아시안 헬스센터에서는 저소득자들에게 무료 진료도 해주는걸로 압니다.

제가 그랬었습니다!!  40대 초반에..  그래서 놀래서 병원에 바로 전화를 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변기를 보니 빨간 피가 그득..  병원에서 당장 와서 약을 타서 오늘 복용을 하고  내일 아침에  검사를 하자고..  미국 병원치곤  상당히 빠른 진료 약속 이었습니다

전화상의  대화는  그런 중한 병은 아니고  변이 딱딱하면  항문을 상처를 낼수도 있지만  그래고 검사는 해봐야 한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검사,  역시 그 의사 추측이 맞았습니다.  아무 이상이 없었고
그 의사 말로는  이제 10년에 한번씩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대신 일년에 한번씩 병원에서 보내오는 약식 검사 ( 대변 검사 )를  통해서 매년 검사를 받습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십시요!!  아무 일 없을 겁니다...  그동안 경원시 했던  자신의 건강을 한번 확인해 보라는 무언의 경고일 겁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대장 내시경은  그렇게 빨리 안해 줍니다!!  미국의 의료 체계가  리퍼럴을 받아야 해주는 그런 거북이 진료 행태라 말입니다.  찢어지고 깨지고  생명이 지장이 있어야 손을 쓴 아이들이라....  만약 윗분대로 공짜 진료를 받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하면 심각한  모습으로  죽겠다고 연극을 하십시요!!  배가 너무 아프고 이런 현상이 나왔다고....  그렇지 않으면  약 주고  며칠 후에 오라 할지도 모릅니다..  의료 플랜이 없다 하시니 드리는 말씀 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다 잘될겁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심각한 모습으로 죽겠다고 연극을 하십시요!!
대니야 아픈사람에게연극까지 가르치는구나
아시안핼스가면 연극 안해도 된다더라 

//님!!
의료 플랜이 없는 분들의 심정을 모르시는군요? 알리가 있겠습니까? 저런 절박한 심정을 ...
그리고 본인이 경험치 않은  어깨 넘어로 들은 이야기를 마치 본인이 경험한  내용인양  이야기 하는것도
절박한 심정의 사람들에게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 하는 겁니다.

아시지 않습니끼?? 미국의 의료 체계를... 의사한테 간다고  오!!  그래 그럼 내시경 한번 해보자??  리고 말을 합니까??  아니죠!!  이약 저약 주고  그때도 효능이 없으면  한참 뒤에 검사하는걸,,,,  그땐 이미 늦습니다.  그리고 요새 주정부에 돈없는거 잘 아시죠??

노인들 한테 주는 치과 치료도 줄어드는  판입니다!!
미국은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 안씁니다!!
본인이 이야기 안하는데  어케 알겠습니까??
//님!
 제 이야기가  님에게 불편함을 주었다면  용서하십시요!  죄송합니다..

저에게 도와드릴 방법이 있습니다.
알라메다에 있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양과 식사 섭취 관련 조언도 드리고 싶습니다.
408-771-3561
시간 되시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