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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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다가 체하면 약도 없다고 하는데 저는 물이나 국물을 마시다가 혹은 먹다가
사래가 들린적이 많이 있어요.
식도로 넘어가야 할 물 종류가 급하게 먹는 바람에 그런일이 생기기도 하였고 고춧가루나 내 몸에 자극이 되는 음식을 먹어서도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도로 넘어가야 할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서 이럴 때는 기도가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는 바람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숨통을 막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답니다.
여러분 중에 이런일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이럴시에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 정보 좀 공유 바랍니다.
사래가 들린적이 많이 있어요.
식도로 넘어가야 할 물 종류가 급하게 먹는 바람에 그런일이 생기기도 하였고 고춧가루나 내 몸에 자극이 되는 음식을 먹어서도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도로 넘어가야 할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서 이럴 때는 기도가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는 바람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숨통을 막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답니다.
여러분 중에 이런일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이럴시에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 정보 좀 공유 바랍니다.
작성일2011-04-12 10:32
동감님의 댓글
동감
저희 아버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습니다. 유전인것 같아요. 저도 지난 20년동안 같은 현상인데 방법이 없습니다. 기침을 하고 안정될 깨 까지 괘롭죠. 특히 매운음식먹을 때 그런일이 생기면 더욱 괴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