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소리, 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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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여자 구요... 귀에서 소리가 나는데 좀~ 몇년됐는데...그냥은 소리가 나질 안는데... 귀를 손으로 막는다던가... earphone 끼거나... 옆으로 누워 귀가 pillow 에 있를때...소리는 창문에 물이 뭇어있을때 손으로 문지르는소리.. 소머즈도 안닌데 뚜뚜뚜 하는소리..미칠정도는 아닌되 신경이 쓰이네요.
치질은... 어떤사람은 아푸고, 피도나고 한다는데... 저는 전혀 그런 증상은 없는데... 그저 보기에 지저분해 보이고, 또~ 조금는 더커지기두 했고...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치질은... 어떤사람은 아푸고, 피도나고 한다는데... 저는 전혀 그런 증상은 없는데... 그저 보기에 지저분해 보이고, 또~ 조금는 더커지기두 했고...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작성일2010-09-17 17:03
귀안에 wax 있는지 확인해 보심이---
귀에 babyoil 을 묻혀서 귀에 끼고 주무셔 봐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이해가 않갔는데 ...가끔그렇게 하라고 ..간호사가 말해주었거든요..그후에 괜찮었어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이해가 않갔는데 ...가끔그렇게 하라고 ..간호사가 말해주었거든요..그후에 괜찮었어요..
깜빡했네요.. 이유는 귀에 wax 가 있어서 그렇다는군요...
wax 는 아닌것같으데... 제가 다른 사람 보다 자주 청소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한번 해볼께요. 그런데... baby oil 을 어디다 묻혀서 귀에 끼고 자라는지 잘모르겠네요?
babyoil을 솜에 묻혀서요..
그거 조심하세요 제가 1년정도 그러다가 지금은 얼굴반쪽 마비왔어요, 저는 머리 + 귀에서 그런소리가 났었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신기하구요, 카이져 가서 진찰했는데 늘 그렇듯이 괜찮대요, 머리 MRI 찍은지 1달후에 그랬는데 사진엔 이상없었대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소리가 몸이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조짐이었던 같아요.
혼자 집안일 하다보면 늘 멕시칸사람들 파티할때 트는 음악소리가 들리기도 했어요.
의사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하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래요
혼자 집안일 하다보면 늘 멕시칸사람들 파티할때 트는 음악소리가 들리기도 했어요.
의사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하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래요
일단은 무리하지 말고 잠도 잘 자야 된대요 , 몸에 면역이 떨어지면 뭔일 생기는 거래요. 행운을 빌어요, 전 이미 개고생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