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노인` 치매위험 높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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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노인` 치매위험 높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반론 ;;
먼저 치매의 원인을 알아야지 잠자는것과는 관계가 적다
의학에서는 원인을 알수가없으면
유전적 genetic, 생활습관 lifestyle, 환경요인 environmental factors 이라고 애매한 소리를한다.
게으르거나, 할 일이 없으면 치매율이 높아진다.
게으른것 과 늦게 자는건 별개 이다.
노인들 중에 할 일이 없어서
오늘도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지겨워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행동이 빠른 사람을 좋와하지
게으르고 빈둥거리는 사람을 싫어한다.
김교수는 치매에 안걸리려고 게으른 사람일까?
교수직에 있으면서 할 일이 없어 게으는 교수 일까?
나는 무슨 이유인지 할 일이 너무 많다.
전생에서 일복을 타고났다보다.
김기웅 교수의 연구를 이해가 안된다.
늦게 자는것은
할 일이 많거나
잠이 안오면 늦게잔다.
불면증은 오줌누러 잠을 깨면 그 후 잠을 자지 못한다.
불면증으로 늦게 자고,, 잠을 설치다가 늦게 일어나는게
치매의 예방은 아니다.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싶지만
할 일이 많아서 일을 하다보면 늦게 자게된다.
다른 동물들은 모르지만 개는 일찍 일어난다.
그렇다고 개들이 치매가 많은 동물은 아니다
잠을 오래 자는 사람은 치매가 적다.
치매가 없으려면
먼저 정신적 고민이 적어야하고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는 습관은 치매를 막는다.
미국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치매가 걸린것은 마음이 편치 아니해서이다
그는 정치를 모르는 배우였는데
정보부 CIA를 끼고 대통령이되고나서
정보부가 시키는대로 일을 한 꼭두각시였다.
치매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약한 사람이 걸리고
늦게 자는것과는 관계가 없다.
김 교수가 조사한 늦게 잔다는것은 바쁜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
노인들은 일찍 잔다.
일찍 잔다는것은 피로가 빨리오기때문이고,
피로가 빨리 온다는것은 몸이 약하기 때문이다.
늦게 잔다는것은
몸이 건강하고 할 일이 있기때문이니 치매가 적을수밖에 없다.
늦게 잔다고 무조건 치매가 없는건 아니다.
치매가 안 올수있는 조건 요인이 있어야하는데
김 교수는
늦게 자면 왜 치매가 없는지 설명도없이 통계로만 발표했다.
----------
기시 내용
때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게으른 노인'이 오히려 치매위험 확률이 낮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노인의 치매위험이 40% 낮다.
연구팀은 60세 이상 노인 2893명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인지장애 및 치매의 상관관계를 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수면시간이 8시간을 넘지 않으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인지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4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기준을 취침과 기상 시간의 중간점이 새벽 3시인 경우로 정했다. 예컨대 7시간을 자는 노인이라면 11시30분에 잠자리에 들어 6시 반에 일어나는 셈이다.
흥미로운 건 단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습관이 치매위험을 줄인다는 것은 아니다.
수면습관이 직접적으로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뇌의 퇴행성 변화가 수면습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김기웅 교수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확률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늦게 취침에 들고, 늦게 일어나게 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론 ;;
먼저 치매의 원인을 알아야지 잠자는것과는 관계가 적다
의학에서는 원인을 알수가없으면
유전적 genetic, 생활습관 lifestyle, 환경요인 environmental factors 이라고 애매한 소리를한다.
게으르거나, 할 일이 없으면 치매율이 높아진다.
게으른것 과 늦게 자는건 별개 이다.
노인들 중에 할 일이 없어서
오늘도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지겨워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행동이 빠른 사람을 좋와하지
게으르고 빈둥거리는 사람을 싫어한다.
김교수는 치매에 안걸리려고 게으른 사람일까?
교수직에 있으면서 할 일이 없어 게으는 교수 일까?
나는 무슨 이유인지 할 일이 너무 많다.
전생에서 일복을 타고났다보다.
김기웅 교수의 연구를 이해가 안된다.
늦게 자는것은
할 일이 많거나
잠이 안오면 늦게잔다.
불면증은 오줌누러 잠을 깨면 그 후 잠을 자지 못한다.
불면증으로 늦게 자고,, 잠을 설치다가 늦게 일어나는게
치매의 예방은 아니다.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싶지만
할 일이 많아서 일을 하다보면 늦게 자게된다.
다른 동물들은 모르지만 개는 일찍 일어난다.
그렇다고 개들이 치매가 많은 동물은 아니다
잠을 오래 자는 사람은 치매가 적다.
치매가 없으려면
먼저 정신적 고민이 적어야하고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는 습관은 치매를 막는다.
미국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치매가 걸린것은 마음이 편치 아니해서이다
그는 정치를 모르는 배우였는데
정보부 CIA를 끼고 대통령이되고나서
정보부가 시키는대로 일을 한 꼭두각시였다.
치매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약한 사람이 걸리고
늦게 자는것과는 관계가 없다.
김 교수가 조사한 늦게 잔다는것은 바쁜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
노인들은 일찍 잔다.
일찍 잔다는것은 피로가 빨리오기때문이고,
피로가 빨리 온다는것은 몸이 약하기 때문이다.
늦게 잔다는것은
몸이 건강하고 할 일이 있기때문이니 치매가 적을수밖에 없다.
늦게 잔다고 무조건 치매가 없는건 아니다.
치매가 안 올수있는 조건 요인이 있어야하는데
김 교수는
늦게 자면 왜 치매가 없는지 설명도없이 통계로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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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 내용
때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게으른 노인'이 오히려 치매위험 확률이 낮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노인의 치매위험이 40% 낮다.
연구팀은 60세 이상 노인 2893명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인지장애 및 치매의 상관관계를 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수면시간이 8시간을 넘지 않으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인지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4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기준을 취침과 기상 시간의 중간점이 새벽 3시인 경우로 정했다. 예컨대 7시간을 자는 노인이라면 11시30분에 잠자리에 들어 6시 반에 일어나는 셈이다.
흥미로운 건 단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습관이 치매위험을 줄인다는 것은 아니다.
수면습관이 직접적으로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뇌의 퇴행성 변화가 수면습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김기웅 교수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확률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늦게 취침에 들고, 늦게 일어나게 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2018-04-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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