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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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깍으러 갔다가 원형 탈모증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척 놀랐음을
눈치챘는지 가끔 손님중에 나같은 사람이 있음을 알려주면서
너무 염려말라는 말과 스트레스가 원인일것이라는 말을들었어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탈모증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가 생긴것 같아요 탈모증이 있으신 분들과
효과보신 분들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에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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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가 생긴것 같아요 탈모증이 있으신 분들과
효과보신 분들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에이구~~~~
작성일2008-05-22 17:42
스트레스나 체력소모가 많을 경우 생깁니다. 피로가 풀리면 없어지구요 좀 더 빨리 없애려면 몸에 맞는 보약처방을 받으시면 쉽게 없어집니다.
www.harabi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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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영양부족되어 빠지는 경우는 주로 전체적으로 하나씩 빠지거나 끈어지거나 끝이 헤지거나 하여 보약을 드셔야 하겠읍니다. 원형 탈모의 경우는 스트레스등 일신의 기와 열이 울체되어 주로 울체된 장부의 경락따라 뭉텅이로 빠지는 경우로 주로 앞,옆머리에 많죠.
우선 불균형으로 인해 울체된 기,열을 순환시켜 준 다음에 기혈을 보함이 순서라고 봅니다. 각종 스트레스 해소법을 시행하면서 음식은 담백하게, 노랑옥수수를 생으로 하루 세개씩 드시고, 머리 감기전에 올리브유를 머리표면에 골고르 발라 맛사지 한후 감아보세요.
어떠한 치료든지 약 1-3개월의 여유를 가지고 시행해 보셔야 효과를 보실것입니다.
자가요법으로 잘 안되거든 위의 순서로 하는 의사를 찿으셔서 도움을 받아보십시요. 딱 거기에 맞는 약 한두개 있으면 좋으련만 현제 생활과 관계있기 때문에 간단한 이것! 은 없을것
자가요법으로 잘 안되거든 위의 순서로 하는 의사를 찿으셔서 도움을 받아보십시요. 딱 거기에 맞는 약 한두개 있으면 좋으련만 현제 생활과 관계있기 때문에 간단한 이것! 은 없을것
두번씩이나 원형 탈모증 이었는데 탈모된 자리에 솜털같은것이 있으면 그대로 자라더군요 미국 왔을때 스트레스때문인것 같았어요 물론 지금은 정상이지요 약 18년전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