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페이지 정보
팽귄관련링크
본문
지난해 7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그당시에 제가 회사 다니고 있었습니다.
보험이 있었는데 5월말로 끝났다는데 저는몰랐구요 병원가기 전에 갈때마다 사장님께 물어보고 [그때마다 사장님은 된다고 했음]갔습니다 병원에도 카드를 냈었구요.
그런데 몇달후에 병원에서[수술한뒤에]보험이 안된다고 저에게 4만불정도가 되는돈을 내라고 왔어요. 수술후 2달후 저는 회사에 일이없어 그만두고 지금 EDD 를 타고있어요.
보험 회사에서는 못 물어준다 하고 사장은 돈이 없다 하고그래서 캘리포니아 핼스 케어에다 서류 보냈는데 보험 회사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못해준다고 연락이 왔어요 어떻게 해야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림니다.
누가 그러는데 노동청에다 의뢰 하라는데 그러면 사장한테 법적이 피해가 가는지요?
조언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보험이 있었는데 5월말로 끝났다는데 저는몰랐구요 병원가기 전에 갈때마다 사장님께 물어보고 [그때마다 사장님은 된다고 했음]갔습니다 병원에도 카드를 냈었구요.
그런데 몇달후에 병원에서[수술한뒤에]보험이 안된다고 저에게 4만불정도가 되는돈을 내라고 왔어요. 수술후 2달후 저는 회사에 일이없어 그만두고 지금 EDD 를 타고있어요.
보험 회사에서는 못 물어준다 하고 사장은 돈이 없다 하고그래서 캘리포니아 핼스 케어에다 서류 보냈는데 보험 회사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못해준다고 연락이 왔어요 어떻게 해야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림니다.
누가 그러는데 노동청에다 의뢰 하라는데 그러면 사장한테 법적이 피해가 가는지요?
조언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08-03-06 15:35
이런건 자게판이나 법게판에 올려야 댓글이 많지요...
그 인슈어런스를 사장님께 물어볼 것이 아니라, 가지고 계신 인슈어런스에 물어보셨어야했는데, 님이 잘 못하신거 같네요. 제 생각에도 회사나 보험회사는 페이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회사에 HR디파트먼트가 있었다면 잘 알려줬을텐데...
님이 페이 하시는것은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 대신 병원에 얘기해서 금액을 좀 깍아보세요. 많이 깍기는 힘들겠지만, 지금 형편을 얘기 하시고 가격을 네고시에잇해보세요. 환자가 갚을 능력이 없으면 딜을 해 줄것입니다.
만약에 수술하신 이유가 회사일때문에 몸 어딘가가 안좋아져서 치료를 받은것이라면 노동청에 의뢰해도 될것이지만, 회사에서는 좋아하지 않죠.
그런데 무슨 수술을 하셨는데 4만불이나 나왔나요?
제가 사장님 한테 물어보는것은 사장님이 인슈런스를 회사에서 돈을내는것이니까 회사에다 물어본것입니다.그리고 인슈런스 카드를 병원에 냈을때 병원에서도 그당시에는 된다고 했으니까 그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준거지요.그런데 우리 사장님이 그다음인슈런스 돈을 못낸거
예요.신장결석 수술인데요. 수술비만 4만불이구요 검사까지 다 합하면6만불이넘어요
제가 사장님 한테 물어 보는것은 그때 안된다고 했으면 제가 개인으로 라도 보험 들고 했겠지요 옛날에 이런일이 있어서 회사에서 다물었어요 그런일이 생길까봐 갈때마다물어보고 간거예
제가 사장님 한테 물어 보는것은 그때 안된다고 했으면 제가 개인으로 라도 보험 들고 했겠지요 옛날에 이런일이 있어서 회사에서 다물었어요 그런일이 생길까봐 갈때마다물어보고 간거예
사장이 나쁜 사람이군요. 방법이 있을거예요. 유아독존님께 여쭤보세요.
제가 알기론 미국에선 병원비는 크레딧과 상관이 없다고 들었는데..
처음엔 배째라고.. 나중에 콜렉션으로 넘어가게 되면 한 2000-3000정도의 선에서
없다고 하면 딜해서 끝내세요...
처음엔 배째라고.. 나중에 콜렉션으로 넘어가게 되면 한 2000-3000정도의 선에서
없다고 하면 딜해서 끝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