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좋은 약재로 만든다면 적당히 복용하시는데는 큰 문제 없습니다.
약재 중에 감초와 숙지황이 조금 문제일 수 있는데 감초는 약간 볶아서 양을 하루 1-2그램 이하로 조절하시고.. 최상품 숙지황이 아니라면 건지황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복받으세요..

젊은 분이라면 아직 관리할 기간이 있습니다. 당뇨는 타고난 체질에서 오는데 몸에 맞는 한약복용과 땀내기를 잘 해주면(그 분이 아마 땀이 잘 안날 겁니다.) 화학약을 복용안해도 관리가 잘 됩니다. 만일 땀이 잘 나는데도 당이 있다면 아마도 일시적인 것입니다.

땀내기로 관리하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사님께드립니다. 여기는 성격상 그렇구요. www.harabiclinic.com에 오시면 당뇨에 관한 기본 생리와 기타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혹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자게를 이요하셔도 환영합니다.

못찾겠네요..

땀내기인데.. 좀 알려 주시지 이것도 진맥 해야 하나요? 하하,,

왜 땀을 내야하는지에 대한 생리기전 때문입니다. 일반인이 아니고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전문적인 설명이 필요해서입니다. 검색에서 내용가운데 당뇨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못찾겠네요..
무슨 메뉴에 가야 하나요? 허허..  대단히 어렵네요..
아... 참... 예전 생각이 나서 그런데...
의림지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 태반은 믿거나 말거나이니 가려 읽으시기 바랍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