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내면서 이자율을 묶을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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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1% 네거티브 융자가 이제는 그 마진이 많이 올라서 전체적인 이자율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게 되었다. 일부 투자가들 사이에서 1% 미니멈 페이먼트 때문에 아직도 선호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 집을 다시 내다 팔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장기 투자하기에는 늘어나는 원금이 부담스러운 융자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이자율이 지금과 같이 오를때는 저렴한 단기고정 이자온리를 선택하면 향후 고정 기간동안의 이자율 상승에는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재 컨포밍의 경우 5.75 , 점보일 경우 5.875~6% 선에 이자율이 나가고 있고 이는 1% 네거티브 융자의 이자온리 이자율인 6% 선보다 더 저렴하면서 매달 변동되는 이자율인 네거티브와는 달리 5년을 고정시키므로 여러모로 매력이 있다.
아울러 단기고정은 선납벌금(pre-payment penalty)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융자하고 맘이 바뀌어 바로 집을 팔거나 재융자를 하여도 벌금이 없다.
크레딧은 좋아야 한다. FICO 680 이상
브랜던 김
www.KimFinance.com
따라서 이자율이 지금과 같이 오를때는 저렴한 단기고정 이자온리를 선택하면 향후 고정 기간동안의 이자율 상승에는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재 컨포밍의 경우 5.75 , 점보일 경우 5.875~6% 선에 이자율이 나가고 있고 이는 1% 네거티브 융자의 이자온리 이자율인 6% 선보다 더 저렴하면서 매달 변동되는 이자율인 네거티브와는 달리 5년을 고정시키므로 여러모로 매력이 있다.
아울러 단기고정은 선납벌금(pre-payment penalty)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융자하고 맘이 바뀌어 바로 집을 팔거나 재융자를 하여도 벌금이 없다.
크레딧은 좋아야 한다. FICO 680 이상
브랜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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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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