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매주 월요일 저희 사무실에서 하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좀 특별히
5/18/2020 저의 세미나로 제가 부동산을 하면서 최근 많은 가려운 부분을 해결해 준 이야기(30분)를 하려 합니다.
COVID-19이 베이지역에 가져다준 시장을 잠시 살펴보면서,
COVID-19의 SIP가 곧/조만간/아주 멀지않아 끝나게 되면 변화 되는 환경에 대한 준비 과정이기도 하지요.

저의 가려운점
1. 고객에게 내가 말로는 하는데, 너무 어려운 요청이 오면 내가 간단히 보여 줄수가 없네, 참!!(이것만 해결되면 집을 팔/살 듯 한데, ㅠㅠㅜ)
2. 집 팔/사려는 사람은 있는데 지속적으로 관리 해 주기가 너무 힘들어(특히나 요즘은 목숨걸고 집의 보여 주러 가네, 에이, 내가 파트타임을 해도 이것보다는 더 벌겠네, ㅋㅋ)
3. 도대체 기존의 Matrix System에서는 interactive하게 대응 할수가 없어(돈만 매년 처 받아 먹고 해주는 건 하나도 혜택이 없네 ㅆ 자가 나올때도, 내년에는 가입(약 천불)안하고 좀 쉬어 해서 쓰는 방법 없을까?, 우버처럼, ㅋㅋ)
4. 전세계의 핵심인 실리콘 벨리에 살면서, 세상은 변한다는데 도대체 부동산과의 관련이 있는 것인가?
5. 바로 Paragon입니다.

특히 새로 도입되는 Paragon의 CA Edition에서 나오는 Collaboration Center라는 기능은 저의 모든 부족함 내지는 가려운 부분을 해결 해 준 것은 아니지만, 뭉쳐있는 실타레의 처음을 풀어 주는 시발점이 되어 주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Paragon이라는 뜻에서 더욱 제가 좋아하게 되었지요.
모범, 저의 송인범 범짜가 모범범이니까요, ㅍㅍㅍㅍㅎㅎㅎㅎ!!!

너무 썰렁해서 잠이 확달아 나신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단 5명만(회사에서 허락 받음, 에이전트도 같이 참석 가능) Zoom(원래 무료, 원하시면 얼굴 공개 안하게 연결 가능 혀요)으로 즐거운 하루 되셔요!!!

텍스트(408-234-7788)나 이멜(ericsongrealty@yahoo.com)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