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ain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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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경기에도 불구 하고 제가 집을 미국 부동산을 통해서 팔게 됐습니다.
생각 했던 거 보다 넘 싼 가격에 팔려서 속상하지만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realtor의 태도입니다...seller 입장에서 생각도 안 해주고 무조건buyer쪽 편만 들었고 전화로 보고도 안 하고 하여튼 넘 무례하게 행동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구 제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집을 팔았습니다. 근데 화가 납니다...시간이 지날 수록...잊혀지지 않습니다....넘 많아서 설명도 부족 하고...어디 report할 방법 없나요....제가 제 돈 6% commission내면서 이런 대우 받을 이유가 없거든여....또 저 같이 이런 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생각 했던 거 보다 넘 싼 가격에 팔려서 속상하지만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realtor의 태도입니다...seller 입장에서 생각도 안 해주고 무조건buyer쪽 편만 들었고 전화로 보고도 안 하고 하여튼 넘 무례하게 행동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구 제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집을 팔았습니다. 근데 화가 납니다...시간이 지날 수록...잊혀지지 않습니다....넘 많아서 설명도 부족 하고...어디 report할 방법 없나요....제가 제 돈 6% commission내면서 이런 대우 받을 이유가 없거든여....또 저 같이 이런 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작성일2008-04-08 01:04
Buyer's market is seller's pain.
If it wasn't a fair deal, you should not sell your house. But you already sold your house and signed the paper. This means that you agreed with terms and conditions. End of story
DRE(Department of Real Estate) www.dre.ca.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