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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님이 2008-04-08 01:04:02에 쓰신글
>불 경기에도 불구 하고 제가 집을 미국 부동산을 통해서 팔게 됐습니다.
>생각 했던 거 보다 넘 싼 가격에 팔려서 속상하지만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realtor의 태도입니다...seller 입장에서 생각도 안 해주고 무조건buyer쪽 편만 들었고 전화로 보고도 안 하고 하여튼 넘 무례하게 행동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구 제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집을 팔았습니다. 근데 화가 납니다...시간이 지날 수록...잊혀지지 않습니다....넘 많아서 설명도 부족 하고...어디 report할 방법 없나요....제가 제 돈 6% commission내면서 이런 대우 받을 이유가 없거든여....또 저 같이 이런 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윗 분등 답변 감사드립니다...전 돈이 필요 했고 그래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집 을 팔았 습니다...그렇지 않았으면 팔지 않았겠죠...집 팔고 왜 말이 많냐고 하시겠지만 전 단지 저 같이 또 이런 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맘에 글을 올릴라고 하는데...무슨 사이트에 report 하면 된다고 하는데...잘 몰라서여...죄송합니다...ㅠㅠ
>불 경기에도 불구 하고 제가 집을 미국 부동산을 통해서 팔게 됐습니다.
>생각 했던 거 보다 넘 싼 가격에 팔려서 속상하지만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realtor의 태도입니다...seller 입장에서 생각도 안 해주고 무조건buyer쪽 편만 들었고 전화로 보고도 안 하고 하여튼 넘 무례하게 행동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구 제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집을 팔았습니다. 근데 화가 납니다...시간이 지날 수록...잊혀지지 않습니다....넘 많아서 설명도 부족 하고...어디 report할 방법 없나요....제가 제 돈 6% commission내면서 이런 대우 받을 이유가 없거든여....또 저 같이 이런 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윗 분등 답변 감사드립니다...전 돈이 필요 했고 그래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집 을 팔았 습니다...그렇지 않았으면 팔지 않았겠죠...집 팔고 왜 말이 많냐고 하시겠지만 전 단지 저 같이 또 이런 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맘에 글을 올릴라고 하는데...무슨 사이트에 report 하면 된다고 하는데...잘 몰라서여...죄송합니다...ㅠㅠ
작성일2008-04-08 20:47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도 한국사람 아닌 미국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팔아 봤는데 그 이유는 한국 부동산을 무시한 경향이 있어서 였죠. 아마, 님도 그런 생각이 있어서 미국 부동산을 통했을 것입니다. 컴플레인 하고 싶으면 Better Business Bureau 에 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봄으로 님의 불평은 아무런 효력이 없을 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싼 판매가격이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 다른 비슷한 집들의 시세가 될겁니다. 현재 부동산 경기로 인해 님보다 더 황당하게 집을 넘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맘 편하게 먹고 빨리 잊고 새출발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군요.
부동산 업자는 님이 고용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모든 권리행사는 님에게 있었는데 그걸 사용하지 않은것 같군요. 돈지불하는 사람이 필요한 사항을 요구하고 시행하지 않으면 그만두게 하면 되는 겁니다. 현재 지난일 생각하는것 보다 앞으로 일을 계획하는게 좋지않을까요?
급하게 팔려고 하면 다 그런겁니다. 싫으면 안팔면 되었을걸 이제와서 돈 필요한게 해결되니까 후회가 되고 그러시겠죠. 아직도 집이 안팔리고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부당한 대우란 무엇인지요? 혹시 업자가 불법을 저질렀다면 고발을 하면 되지만 서류상으로 나타나지 않은 기분 나쁜일이라면 잊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만약 서류상 확실하다면 변호사를 사서 수하시면 될듯..
참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한국 부동산한데 안파시것이 다행입니다. 이넘 죽이겠다고 난리을 칠터이니. 만약에 그분이 아직도 못팔고 있으면 더욱 손해보면서 힘들었을것입니다. 기것 팔아 주니..딴 마음 잡수시지 마시고. 고맙다고 하세요. 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