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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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치료법에 극약처방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독약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인데 환자가 죽을병에 걸린것이 아니면 절대로 사용하지않는 아주 위험한 치료방법입니다.
왠만한 병이나 질환은 잠깐 앓고나면 회복될수있고 가끔 몸이아픈 사람보다 아주 건강하고 병치레를 하지않는 사람들이 한번 앓거나 병에 걸리면 거의 죽다 살아나듯이
지금 미국 경제가 극약처방을 해야만 겨우 살수있는 확율이 50% 가 않될것 같으니
Fed 에서 지난주에 0.75% 이자를 내리고 금일 또 0.50% 를 내렸습니다.
Fed 에서 이 처방을 명하기를 Emergency Rate Cut 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상황이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이면 Fed 가 이렇게 급하게 이자율을 내릴까...
과연 이자율만 내리는 것 으로 경제가 살아날까 ?? 그렇게 모든 문제를 단지 이자율만 올리고 내리는 간단한 방법으로만 해결이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솔직히 Inflation 으로인한 후폭풍이 더 심각할것 같습니다.
Fed 에서 항상 inflation 을 걱정한다는 말을 이제는 절대로 하지 못하고 오직 recession 에서 벗어나기위한 방법만 제시하는데 2008 말의 미국 경제가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절대로 지금보다 좋아지지 않을것 같은데....
아주 죽을병이 아니면 약없이 하루 이틀 아픈뒤 회복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테고
조금 심한 병이라면 약간의 처방약을 먹고 아주 심한 병이면 병원에서 주사맞고 수술하면 될텐데 지금의 작태를 보면 완전히 죽을병에 걸린사람에게 극약을 투여해서 잠시 살려놓겠다는 것 으로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Stimulus package 도 소비를 부축여 경제를 살리겠다는것도 참... 정부에서 낭비하는 돈에 비해 껌값정도의 빚을얻어서 푼다고 경제가 살아날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Recession 이 나쁜것이 절대로 아닐진데... 경제는 Cycle 이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만 하는것이고 curve 가 좀 높고 낮은 차이에 불과한것인데 Recession 을 피하겠다고 show 하는 Fed 나 Bush administration 이나 정말 한대가 아니고 정신차릴 때까지 때려주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은 심정입니다.
2008 년 말경 부동산 시장상황과 경제 2 가지의 상황을 보고 열띤 논쟁을 해보죠..
말하자면 독약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인데 환자가 죽을병에 걸린것이 아니면 절대로 사용하지않는 아주 위험한 치료방법입니다.
왠만한 병이나 질환은 잠깐 앓고나면 회복될수있고 가끔 몸이아픈 사람보다 아주 건강하고 병치레를 하지않는 사람들이 한번 앓거나 병에 걸리면 거의 죽다 살아나듯이
지금 미국 경제가 극약처방을 해야만 겨우 살수있는 확율이 50% 가 않될것 같으니
Fed 에서 지난주에 0.75% 이자를 내리고 금일 또 0.50% 를 내렸습니다.
Fed 에서 이 처방을 명하기를 Emergency Rate Cut 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상황이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이면 Fed 가 이렇게 급하게 이자율을 내릴까...
과연 이자율만 내리는 것 으로 경제가 살아날까 ?? 그렇게 모든 문제를 단지 이자율만 올리고 내리는 간단한 방법으로만 해결이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솔직히 Inflation 으로인한 후폭풍이 더 심각할것 같습니다.
Fed 에서 항상 inflation 을 걱정한다는 말을 이제는 절대로 하지 못하고 오직 recession 에서 벗어나기위한 방법만 제시하는데 2008 말의 미국 경제가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절대로 지금보다 좋아지지 않을것 같은데....
아주 죽을병이 아니면 약없이 하루 이틀 아픈뒤 회복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테고
조금 심한 병이라면 약간의 처방약을 먹고 아주 심한 병이면 병원에서 주사맞고 수술하면 될텐데 지금의 작태를 보면 완전히 죽을병에 걸린사람에게 극약을 투여해서 잠시 살려놓겠다는 것 으로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Stimulus package 도 소비를 부축여 경제를 살리겠다는것도 참... 정부에서 낭비하는 돈에 비해 껌값정도의 빚을얻어서 푼다고 경제가 살아날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Recession 이 나쁜것이 절대로 아닐진데... 경제는 Cycle 이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만 하는것이고 curve 가 좀 높고 낮은 차이에 불과한것인데 Recession 을 피하겠다고 show 하는 Fed 나 Bush administration 이나 정말 한대가 아니고 정신차릴 때까지 때려주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은 심정입니다.
2008 년 말경 부동산 시장상황과 경제 2 가지의 상황을 보고 열띤 논쟁을 해보죠..
작성일2008-01-30 12:31
denial 다음에는 Fear 이 따라 오듯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걱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늘어나는 집 payment 를 못 따라 가는 사람들이 자기집의 value 가 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는 그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냥 walk away 하기 시작할태고,한번도 우리 이민자들이
겪어보지 못한, 불경기와 불확실한 미래로 사람들의 도덕심과, 양심이 먼저 무너질 것이며, 만약 IT 쪽에 lay off 까지 겹친다면 CA 를 떠나 , 그나마 경기가 좋다는 다른 주로 많은 인구 이동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중한 투자와, 결정이 꼭 필요하다 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늘도 발표직후 180 포인트 오른뒤 40포인트 내린 상태로 마감했습니다. 50bp 내리는 것이 단 한나절도 못가는군요. 이제 fed는 hyperinflation or stagflation 과 아무런 무기없이 싸우는 일만 남았군요. 두렵습니다.
정부에서는 그대로 돌파하는 시점을 놓친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는 경제를 일으켜 살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2주전보다는 그나마 낙관적입니다. 그때는 너무 살 맛이 나지가 않았는데, 이제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인해서 던져진 주사위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기라도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지금 당장으로는 경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수가 없습니다. 여름까지 계속해서 이자율을 낮추고 여러가지 처방들을 기점으로 여름이후에 경제가 풀릴것 같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합니다. 주택경기도 올해가 바닥이기를 누구
누구나 바라고 있습니다. 스탁은 올해 여름까지 계속 내려가다가 2ND QUARTER가 끝날 무렵에 안전하게 투자할거라고 많은 투자인들이 말합니다. 0.25씩 이자율을 계속해서 내릴텐데, 아마도 8/9월에까지 갈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리파이넨스 리셋 되시는 분들에게는
그나마 낙관적인 소식입니다. 단지 에퀴티가 얼마나 있냐가 관건이지만요. 집을 보시는 분들은 계속 샤핑 리스트를 만드시고 두루 둘러 보심이 어떤가요. 경제가 무너지는건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꼭 올해를 기반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근본적인 문제는 기술력의 평준화에 있고 (이제 수출할 수 있는 물건이 없슴) 이로 인한 제조업의 붕괴에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은 특정 지역/ 특정 회사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첨단기술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고. 따라서 미국에서 아니면 안된다는 등식은 깨졌습니다.
첨단기술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고. 따라서 미국에서 아니면 안된다는 등식은 깨졌습니다.
둘째는 배에 기름이 낀 미국인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잔대가리 굴리는 3차 산업에 종사(금융업)에 종사하려하지. 정말 머리써야 하는 기술관련 일(교수직/연구직)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금융산업이라는게 왼쪽 주머니의 돈을 오른쪽 주머니로 옮기는 일이지. 전체의 부를 늘리지는 못하죠. 전체의 부가 늘어날 수도 있지만 이는 인플레이션을 끼게하기 때문에 꽝입니다. 부가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경제에서 언제까지 소비가 미덕 일 수 있을까요?
Stimulas Package와 더불어 부시가 제안했던 "Making permanent the 15% tax rates on capital gains and dividends"를 추진해야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공화당의 메케인후보가 힐러리와 defense와 abortion이슈를 제외하면 민주당이 내거는 공약과 일맥상충하는
면도 있습니다. (예, 불체자 사면에 관한 이민법) 미국의 경제신문들의 칼럼니스트들은 힐러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의 공화당 후보가 메케인 의원이라고 하네요. 만약 민주당이 집권하면 15%감세안은 물거품이 될것입니다.메케인 의원이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어떻게생각하세요
87학번님은 이랫다, 저랫다하시네요. 저번에는 오바마 찍었다고하시더니. 이제는 메케인이다이거유?
잘은 모르지만,민주당은 저 소득층을 위주로 공화당은 중,고소득층을 위주로 정치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맞나요? 틀리나요?
정치는 저소득층을 위주로 해야 공평해지고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고 고소득을 중심으로 하면 빈부 격차와 불공평의 극대화로 민심이 흉흉하고 소요사태가 발생하죠. 피라미드 모양을 보시면 다수인 저소득층 위주 정책을 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식시장: 극약처방은 항상 부작용이 따르죠. 인플레이션은 당근이고 버블이라는 놈이 꼭 생겨납니다. 현 상황을 너무 확대 해석하면 이번 기회를 날리죠. 은행들이 사고쳐서 만든 일이지 근본적인 경기가 문제가 생겨서 사고가 터진것이 아닙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
은 항상 마켓은 실물경제보다 선행합니다. - 돈벌려면 이것 명심하십시요.
집이자: 현 이자 수준에서 아마 쉽게 않내려 갈겁니다. 왜냐구요? 바로 그 극약처방 부작용 때문이죠.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뻔하기 때문에 랜더가 싸게 안해줄겁니다. 은행들이 날린돈이
집이자: 현 이자 수준에서 아마 쉽게 않내려 갈겁니다. 왜냐구요? 바로 그 극약처방 부작용 때문이죠.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뻔하기 때문에 랜더가 싸게 안해줄겁니다. 은행들이 날린돈이
얼만데 열라 벌어야 할것 아닙니까? FOMC가 이자를 이제서야 내려주는것은 은행들과 기싸움에서 밀려서 내린겁니다. 근본적으로 우리같은 일반백성들을 위함은 아니죠. 착각마십시요. 돈 싸게 줄테니 좀 팔아죠~~~~ 하는겁니다.
집시장: 앞으로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겁니다. 이미 떨어진곳은 조금더 떨어질 수 있을테고 가격 유지한곳은 그런데로 계속유지 할겁니다 그리고 정체되겠죠. 앞으로 수 년은 별볼일 없읍니다.
돈벌기회: 이런 기회는 한 데케이드에 한번 올까말까합니다. 돈 벌고 싶으시면 부작용에 따른 버블이라는 놈을 연구하십시요. 힌트를 드리면 절대! 내버! 나다! 하우스마켓은 아닙니다. 착각하고 숏텀으로 집으로 돈벌려고 하는분 있으면 냉수먹고 속차리시기를...
위에 ㅋㅋ님, 미국은 쇼셜리스트 나라가 아닙니다. 부자(고소득층)이 있어야 저소득층도 존재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고소득층을 배터지게 만들어야 빵가루가 둑둑떨어지죠. 그게바로 정치적으로 추구하는것 입니다. 캐피탈리스트를 위한나라 바로 미국입니다.
위에 운전님, 금융산업이라는 것은 부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바로 부의 근원입니다. 바로 투자라고 하는것입니다. 어떤 기술도 투자없이는 완성이 안되죠. 바로 그 투자의 기술이야 말로 아무나 할 수없는 미국만이 할 수 있는 핵심중에 핵심기술입니다.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이만큼 소비하고 적자내고도 망하지않는 나라 보셨읍니까? 바로 그 금융산업으로 이렇게 먹고살고 있는 것입니다. 금융산업에 감사하십시요. :)
마지막으로 특종님, 이미 경제는 슬로우다운이든 리세션이든 들어와 있읍니다 작년 10월 부터. 마켓이 당시에 벌써 말씀해 주지 않았읍니까? 올 해 말이면 벌써 빠져나와 있을 확율이 90% 이상입니다. 아니 왜 부시와 패드를 때려줍니까? 은행과 브로커와 스펙큐래이터
를 때려야지요. 그리고 리세션 피해야죠. 커브 조금 낮아지면 돈없어서 맥도날먹고 월마트가 발리패어인 정도의 서민들은 정말 죽어남니다. 좌표장난이 아닙니다. 리세션이 뭡니까? 경재의 악순환아닙니까? 그 고리가 저절로 끊어지지 않읍니다. 저 이자라는 약이 없으면..
We will see what 90% means by end of 2008
약을 계속 더 강한 약으로 쓰다보면 나중에는 약효가 없어지지요. 약은, 특히 극약은 않쓰는것이, 아니 않쓰도록 처음부터 하는것이 좋다는 얘기입니다. 과정이 결과로 나타날때 더 힘들어질수 있을겁니다. 영원한것은 없기에
약을 계속 더 강한 약으로 쓰다보면 나중에는 약효가 없어지지요. 약은, 특히 극약은 않쓰는것이, 아니 않쓰도록 처음부터 하는것이 좋다는 얘기입니다. 과정이 결과로 나타날때 더 힘들어질수 있을겁니다. 영원한것은 없기에
미국은(소비) 일본이(No 소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History Repeat Itself!
투자할만한 연구인력/기술력이 백가지 투자 기법이 무슨 소용있나요?
이만큼 소비하고 적자내고 왜 IMF 않오나고요? 첫째로 미국은 자원대국입니다.
둘째로 달라가 지금까지 기축통화였고, 그 돈을 찍어대는 조폐공사(mint)에서 마구찍어 메꾸고 있죠.
이만큼 소비하고 적자내고 왜 IMF 않오나고요? 첫째로 미국은 자원대국입니다.
둘째로 달라가 지금까지 기축통화였고, 그 돈을 찍어대는 조폐공사(mint)에서 마구찍어 메꾸고 있죠.
세째로 이렇게 미국의 기술력이 처지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요. 앞으로 10년후
내다 팔 마땅한 물건과 투자쳐가 없는데 마케팅/투자가 아무리 발달한들 무슨 소용일까요? 금융산업이 부가가치를 만들수 있나요? 과거의 미국을 엄청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금유산업을 꽃
내다 팔 마땅한 물건과 투자쳐가 없는데 마케팅/투자가 아무리 발달한들 무슨 소용일까요? 금융산업이 부가가치를 만들수 있나요? 과거의 미국을 엄청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금유산업을 꽃
마구 찍은 돈은 누가가지고 가나요? 그리고 누구에게 다시 투자되나요?
IMF가 안오는 것은 자원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신용으로 먹고살고 있는 것입니다. 신용대국이라 할 수있죠.
IMF가 안오는 것은 자원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신용으로 먹고살고 있는 것입니다. 신용대국이라 할 수있죠.
피울수 있었지요? 서브프라임 위기를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과거 8년 집권동안 이자율을 낮춰 부동산 활황시켜 경기를 부양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러지 않아도 일년 3%-4% 성장대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미쳤다고 이자율을 1%로 낮추나요?
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1차산업이 없어지는것은 문제인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지난 70-80년대에는 일본이 그산업 가져가 우리 먹여 살렸고 앞으로 20년은 중국이 먹여 살릴것 입니다. ;)
미쳤다고 달라 가치를 떨어트리나요? 결국 근본 근본 근본이 되는 문제는 미국물건이 수출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럼 달라가치 가 그렇게 떨어졌으면 수출이 늘어서(정말 개코만큼은 늘었더군요) 경상수지가 좋아져야되는데 거의 제자리 걸음입니다.
1차가 아니고 2차 겠지요.
강력한 경제 믿바탕없이 어떻게 전쟁을 합니까? 잘했든 못했든 우리는 오일 전쟁중입니다. 이겨야 하는 전쟁입니다. 누구한테 이겨야 하냐구요? 유럽입니다.
아! 네 실수 했군요. 2차 산업입니다.
서브프라임, 금융산업의 꽃? :) 네 맏읍니다. 현재 규모가 약 300 빌리언이라고 하덕군요. 약 반이상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외국은행들입니다. 지금 꿀먹은 벙어리노릇하고 있지요. 날린겁니다. 그 돈어디에 있읍니까? 우리가 먹었죠. 엄청팔아 먹었읍니다.
달러가치를 떨어트린것은 수출을 늘리기위함 이라기보다는 (정치적으로는 이렇게 말하지만) 국제적 시중에 풀린 자금 회수중이라고 생각하면 (경제적인 차원에서)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죠 일본이 박살나기전에 달러대 엔이 얼마였는지 기억하시나요? 미국은 저리가라
일본이 지구를 지킨다! 이랬죠? 그 후 어떻게 되었읍니까? 일본이 지구 지키고 있나요? 지금 지 밥그릇도 잘 못챙져서 쩔쩔매죠. 앞으로 또 그런날이 또 옴니다. 상대는 과연 누굴까요? 아마 중화민국 아닐까요. 미국 정책연구기관이 밥먹고 하는 일이 바로 이런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