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모야 열받았네<b>
페이지 정보
모알관련링크
본문
모야!
아무도 지원 사격해주는 사람 없으니 혼자서 쓸쓸히 이름 바꿔 가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했네그려. 그래도 그렇지 이름을 바꿔가면서 댓글을 달려면 표시 않나게 했어야지 않그런가?
자네가 쓴 댓글들을 보면 이름은 "모야" 또는 "알토" 로 바꿨지만 동일한 사람이 쓴글이라는게 금방 눈에 뛰도록 글의 내용이 Consistent 하고, 표현, 문체도 똑같네 그려.
나중에는 본인 스스로도 헷갈려서 "모야" 라는 이름으로 댓글 달아야 하는데 "알토" 라는 이름으로 달기도 했군 그려.
아직 젊으니까 돈벌수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 너무 자학 하지 말게나.
허허허
==================================================
모야 (2007-12-08 22:51:22)
그 집, 어제 드디어 쓰러졌습니다.
동부님, 한국의 판자집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너무 부러할 것 없습니다.
모야 (2007-12-08 22:55:56)
미국와서 스톡옵션으로 대박은 중국애들, 인도애들 자기네 나라의 그런 집에 익숙해서 잘도 살더군요.
모야 (2007-12-08 22:57:44)
가서 보면, 정말 이런 집에 살려고 미국 왔나 싶습니다.
모야 (2007-12-08 22:58:49)
똥수야 앞마당 나무 큰 것은 잘 크니?
모야 (2007-12-09 17:16:59)
별~, 보셨죠..댓글들 보세요.
듣기 싫은 소리해서 기분 나쁘다 이거지,
사실이 아니다. 이런 얘기는 않하잖아요.
다음엔 지진 괘안은 것 오면, 썩은 기둥 꼭 붙들고 있어야 할꼬야.
펑거스가 더 해로울까 몰이 더 해로울까도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살고.
모야 (2007-12-09 17:26:22)
하얗게 생긴 미국애들이 엑센트 몰고 다니면 찾도 깨끗하고, 별로 나뻐보이지 않는데,
동양 사람이 엑센트 몰면, 차도 드럽고 불쌍해 보잖아요.
그렇게 생긴 집에 살면, 여기 애들 처럼 집을 떼배고, 광내고 살아야는데.
한국에서 와서 뭐 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있어야지
모야 (2007-12-09 17:27:03)
그러고 살지. 가서 보면, 그냥 쓰러져가요.
알토 (2007-12-11 17:09:20)
야, 이거 진짜 웃긴다. 팔로알토 거지같다고 한마디 했더니 떼거지로 몰려들어 욕해대네.
솔직히 말해 그게 집이요? 그옆 까만 동네는 도 얼마나 위험하고. 나 미국에 첨와서 거기가서 길 잘못들었다가 심장터질뻔 했네. 집마다 유리창은 다 깨지고, 거리는 까만사람뿐
알토 (2007-12-11 17:14:02)
더 웃기는건, 거기학교에 다니는 애들치고 촣은 대학가는애들 별로 없더군. 그 실력이면 아주 좋은대학가야 하는데, 내신이 안따라주거든. 다들 공부잘하니까. 그 실력으로 다른지역 학교 다녔으면 Top 내신으로 Top 대학 들어갔지. 머리나쁜 부모만나서 애만 고생이지
알토 (2007-12-13 21:56:23)
비싼동네사람 미워하는걸로 들려요? 지네집값떨어질까봐 안달하는 모습이 하도 측은해서요. 다른동네는 이헣게 떼거지로 몰려 거품물지 않거든요. 몇푼떨어질까 안달하는사람들, 비싼동네는 사는데, 부자는 아니죠. 외곽지역 산에 가보세요. $3~400만불 수두룩해요.
알토 (2007-12-13 22:01:51)
그사람들 다 백인들인데, 왜 팔토나 쿠티에 안살겠어요? 학교가면 순 황인, 인디안이니, 다른학교에 비해 주류친구들을 사귀는데 소극적이되고, 죽어라 공부만하니 애가 생각이 편협해지고, 창조력이 떨어지는거 생각 안해봤어요? 허긴 그런생각했으면 그런데 안살지.
알토 (2007-12-13 22:10:42)
잘사는 사람이라 했는데, 외곽에 사는사람들이 그 팔토나 쿠티보다 못산다고 생각하세요? 아... 그러니까 잘사는거처럼 보일려고 거기사세요? 주위에 미국친구들 많이 있어요? 내 동네는 전부 미국 백인이 주거든요? 그친구들 당신들 생각과 많이 틀리고, 잘살아요.
모야 (2007-12-13 23:30:30)
애구씨!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산동네는 재개발을 의미하는게 아니란다. ABC도 안되면서 감히 댓글을~~~
그리고. 부자 동네라고? 다른 지역보다 몰게지가 많은게 아니고?
모야 (2007-12-13 23:36:20)
오린다라고 들어봤는지요? 그지역 학교 API, 집값, 백인비율 등을 공부해 보고?
그래도 내가 틀렸으면, 댓글 달게나~
모야 (2007-12-14 01:49:22)
100만 몰게지에 150만불 이고 1500 sf, 50년된 집에 사느냐?
50만 몰게지에 100만불 이고, 3000 sf, 새집 사느냐 차이지?
재산 차이가 아니고, 이래서 몰게지 차이라는 거지.
저축은 누가 많이 할까?
알토 (2007-12-14 14:33:53)
그러니까 내 말을 "산꼭대기집" 으로 이해했다 이거죠? 지 편할대로만 이해해요. 잘 사슈
브라이언님이 2007-12-08 01:10:59에 쓰신글
>직장과,아이들 학군 때문에
>palo alto에 집을 사려고 하는데
>별로나온것도없구
>나온것 가보면
>120만불 짜리가 다쓰러져가는 50년 이상된 집들이더라고요.
>신문에보면 집값이 내렸다고하는데.....
>더기다려야 하는지..
>지금사도 상관 없는지...
>갈등이 심해서 요즘 걱정임니다.
>사람들 이야기로는 Palo Alto는 아직도 계속 오른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
>**참고로 지금 집보는 지역이
> 팔로알토 건하이 지역임니다.***
>
>
>
아무도 지원 사격해주는 사람 없으니 혼자서 쓸쓸히 이름 바꿔 가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했네그려. 그래도 그렇지 이름을 바꿔가면서 댓글을 달려면 표시 않나게 했어야지 않그런가?
자네가 쓴 댓글들을 보면 이름은 "모야" 또는 "알토" 로 바꿨지만 동일한 사람이 쓴글이라는게 금방 눈에 뛰도록 글의 내용이 Consistent 하고, 표현, 문체도 똑같네 그려.
나중에는 본인 스스로도 헷갈려서 "모야" 라는 이름으로 댓글 달아야 하는데 "알토" 라는 이름으로 달기도 했군 그려.
아직 젊으니까 돈벌수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 너무 자학 하지 말게나.
허허허
==================================================
모야 (2007-12-08 22:51:22)
그 집, 어제 드디어 쓰러졌습니다.
동부님, 한국의 판자집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너무 부러할 것 없습니다.
모야 (2007-12-08 22:55:56)
미국와서 스톡옵션으로 대박은 중국애들, 인도애들 자기네 나라의 그런 집에 익숙해서 잘도 살더군요.
모야 (2007-12-08 22:57:44)
가서 보면, 정말 이런 집에 살려고 미국 왔나 싶습니다.
모야 (2007-12-08 22:58:49)
똥수야 앞마당 나무 큰 것은 잘 크니?
모야 (2007-12-09 17:16:59)
별~, 보셨죠..댓글들 보세요.
듣기 싫은 소리해서 기분 나쁘다 이거지,
사실이 아니다. 이런 얘기는 않하잖아요.
다음엔 지진 괘안은 것 오면, 썩은 기둥 꼭 붙들고 있어야 할꼬야.
펑거스가 더 해로울까 몰이 더 해로울까도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살고.
모야 (2007-12-09 17:26:22)
하얗게 생긴 미국애들이 엑센트 몰고 다니면 찾도 깨끗하고, 별로 나뻐보이지 않는데,
동양 사람이 엑센트 몰면, 차도 드럽고 불쌍해 보잖아요.
그렇게 생긴 집에 살면, 여기 애들 처럼 집을 떼배고, 광내고 살아야는데.
한국에서 와서 뭐 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있어야지
모야 (2007-12-09 17:27:03)
그러고 살지. 가서 보면, 그냥 쓰러져가요.
알토 (2007-12-11 17:09:20)
야, 이거 진짜 웃긴다. 팔로알토 거지같다고 한마디 했더니 떼거지로 몰려들어 욕해대네.
솔직히 말해 그게 집이요? 그옆 까만 동네는 도 얼마나 위험하고. 나 미국에 첨와서 거기가서 길 잘못들었다가 심장터질뻔 했네. 집마다 유리창은 다 깨지고, 거리는 까만사람뿐
알토 (2007-12-11 17:14:02)
더 웃기는건, 거기학교에 다니는 애들치고 촣은 대학가는애들 별로 없더군. 그 실력이면 아주 좋은대학가야 하는데, 내신이 안따라주거든. 다들 공부잘하니까. 그 실력으로 다른지역 학교 다녔으면 Top 내신으로 Top 대학 들어갔지. 머리나쁜 부모만나서 애만 고생이지
알토 (2007-12-13 21:56:23)
비싼동네사람 미워하는걸로 들려요? 지네집값떨어질까봐 안달하는 모습이 하도 측은해서요. 다른동네는 이헣게 떼거지로 몰려 거품물지 않거든요. 몇푼떨어질까 안달하는사람들, 비싼동네는 사는데, 부자는 아니죠. 외곽지역 산에 가보세요. $3~400만불 수두룩해요.
알토 (2007-12-13 22:01:51)
그사람들 다 백인들인데, 왜 팔토나 쿠티에 안살겠어요? 학교가면 순 황인, 인디안이니, 다른학교에 비해 주류친구들을 사귀는데 소극적이되고, 죽어라 공부만하니 애가 생각이 편협해지고, 창조력이 떨어지는거 생각 안해봤어요? 허긴 그런생각했으면 그런데 안살지.
알토 (2007-12-13 22:10:42)
잘사는 사람이라 했는데, 외곽에 사는사람들이 그 팔토나 쿠티보다 못산다고 생각하세요? 아... 그러니까 잘사는거처럼 보일려고 거기사세요? 주위에 미국친구들 많이 있어요? 내 동네는 전부 미국 백인이 주거든요? 그친구들 당신들 생각과 많이 틀리고, 잘살아요.
모야 (2007-12-13 23:30:30)
애구씨!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산동네는 재개발을 의미하는게 아니란다. ABC도 안되면서 감히 댓글을~~~
그리고. 부자 동네라고? 다른 지역보다 몰게지가 많은게 아니고?
모야 (2007-12-13 23:36:20)
오린다라고 들어봤는지요? 그지역 학교 API, 집값, 백인비율 등을 공부해 보고?
그래도 내가 틀렸으면, 댓글 달게나~
모야 (2007-12-14 01:49:22)
100만 몰게지에 150만불 이고 1500 sf, 50년된 집에 사느냐?
50만 몰게지에 100만불 이고, 3000 sf, 새집 사느냐 차이지?
재산 차이가 아니고, 이래서 몰게지 차이라는 거지.
저축은 누가 많이 할까?
알토 (2007-12-14 14:33:53)
그러니까 내 말을 "산꼭대기집" 으로 이해했다 이거죠? 지 편할대로만 이해해요. 잘 사슈
브라이언님이 2007-12-08 01:10:59에 쓰신글
>직장과,아이들 학군 때문에
>palo alto에 집을 사려고 하는데
>별로나온것도없구
>나온것 가보면
>120만불 짜리가 다쓰러져가는 50년 이상된 집들이더라고요.
>신문에보면 집값이 내렸다고하는데.....
>더기다려야 하는지..
>지금사도 상관 없는지...
>갈등이 심해서 요즘 걱정임니다.
>사람들 이야기로는 Palo Alto는 아직도 계속 오른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
>**참고로 지금 집보는 지역이
> 팔로알토 건하이 지역임니다.***
>
>
>
작성일2007-12-14 21:08
모야 = 운전이다. 나만의 생각인가?
모야는 트라이벨리쪽에 산다고 누가 그러던데 운전님도 그쪽에 사나?
아마도 운전이 집값이 떨어지길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때다 하고 샀는데 그동네 집값이 계속떨어지고 있으니 미친개가 되가는가 봐요.
그러고보니 팔로알토 욕하면서 댓글 올린 사람은 모야 하고 알토 밖에 없네요
내가 보기에도 둘은 동일한 사람 맞네요 모야 혼자서 외로운 투쟁
내가 보기에도 둘은 동일한 사람 맞네요 모야 혼자서 외로운 투쟁
참 그 머리에 왜 떡방하니?
그리고 알토님이 나서야겠수다.
그리고 알토님이 나서야겠수다.
알토님하고 운전님은 조용하고, 완전 개밥에 도토리 됐군....
그래 난 도토리다, 그럼 니들은 개~~~~~?
그래 난 도토리다, 그럼 니들은 개~~~~~?
혼자서 애쓴다 모야야..하하
모야님 혼자서 코메디 했군요 ㅎㅎㅎ
지구를 떠나거라....
모야는 이 담에 커서 떡방이나 차릴 수 있을까? ㅋㅋ 알쏭달쏭.
도데체 이게 뭐야? 지네동네 집값지킬려고 별 발악들 다하네. 이젠, 측은하단 말밖에 안나온다. 똥개들은 보신탕집으로 집결하라. 그지역이 보신탕집이 많아서 다 그리 모였나? 난, 모야님이 아니다. 며칠쉬다 들어 왔더니 더 개판됐네.
완전 모야나 알토 이거 무뇌한 이구먼, 여기 한인들이 힘이있냐, 경제력이 있냐? 집값을 지킨다고? 똥개들도 듣고 웃다가 배곱빠질 소리그만 하고 자중하거라.
알토 = 모야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임. ㅋㅋ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임. ㅋㅋ
나도 알아요^^
내생각=직장인=형=한인=하여=걱정=..=ㅋㅋ. 자식들 고생좀 하겠네. 부모 잘몬만나가
삶의 질을 스스로 낮춰사는 못난 사람들 엄청 많수. 왜 그리 사시유. 그 돈이면, 질높은 삶을 충분히 살텐데, 그대들 앞길이 막막 허유. 차라리 1000만불 짜리 개집에서 살지. "이게 이래뵈도 1000 만불짜리다 " 하고 목에 힘주면서. ㅉㅉㅉ. 허파에 바람들면 평생고생 이유
모야의 또다른 아이디 ㄹㄹ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