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기다리는 無소유 주택주와 부동산 재벌의 차이
페이지 정보
chong관련링크
본문
Properties님이 2007-11-28 20:48:30에 쓰신글
>한인 부동산 투자 그룹 제이미슨 프로퍼티스가 또 한인타운 윌셔가에 대규모 오피스 빌딩을 매입한다.
>
>제이미슨 프로퍼티스는 27일 윌셔와 마리포사 코너에 위치한 12층짜리 건물(3424 Wilshire Blvd.)을 3100만달러에 매입하기 위한 에스크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에 에스크로를 오픈한 건물은 가톨릭 LA대교구가 성추행 관련 소송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각키로 한 것으로 6만4800스퀘어피트의 부지에 건물면적이 23만7400스퀘어피트에 달하고 있다.
>
>이번 거래를 완료하면 제이미슨은 웨스턴과 버몬트 사이 윌셔불러바드 길에 '3250 Wilshire Bl.' 건물과 '3701 Wilshire Bl.' 건물 등 단 2개를 제외한 모든 오피스 빌딩을 소유하게 된다.
>
>특히 제이미슨은 지난 봄에도 한인타운내 윌셔와 아드모어 코너 3540 건물을 매입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16개의 오피스 건물과 2개의 골프장 2개의 상가 건물을 사들여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매입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한인 부동산 투자 그룹 제이미슨 프로퍼티스가 또 한인타운 윌셔가에 대규모 오피스 빌딩을 매입한다.
>
>제이미슨 프로퍼티스는 27일 윌셔와 마리포사 코너에 위치한 12층짜리 건물(3424 Wilshire Blvd.)을 3100만달러에 매입하기 위한 에스크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에 에스크로를 오픈한 건물은 가톨릭 LA대교구가 성추행 관련 소송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각키로 한 것으로 6만4800스퀘어피트의 부지에 건물면적이 23만7400스퀘어피트에 달하고 있다.
>
>이번 거래를 완료하면 제이미슨은 웨스턴과 버몬트 사이 윌셔불러바드 길에 '3250 Wilshire Bl.' 건물과 '3701 Wilshire Bl.' 건물 등 단 2개를 제외한 모든 오피스 빌딩을 소유하게 된다.
>
>특히 제이미슨은 지난 봄에도 한인타운내 윌셔와 아드모어 코너 3540 건물을 매입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16개의 오피스 건물과 2개의 골프장 2개의 상가 건물을 사들여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매입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작성일2007-12-13 19:4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