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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많은 글이 있습니다만 어떤 글이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님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우선,제일 먼저 님들에게 질문입니다
이 질문 하나로 모든게 결정이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만.

미국,미국 경제의 힘을 세계 경제의 하나로 보았을때,미국 경제를 믿습니까?

우선,
믿는다면.
서브 프람임이 나오고,달러화 약세.유가 100불,별 쓸데 없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집값,부동산 아작 난 후에.

미국 경제를 믿는다면 길게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자국의 통화 가치가 망가지는데 조용하고 있는지,아니 방관하고 있는지, 왜 국제 유가도 (아직까지는 조정 가능한데) 방관하고 있는지,

자,봅시다.간단하게 이야기 하렵니다.
오늘,그동안 추이를 지켜보던 유럽 국가에서 일제히 자국이갖고 있던 달러를 풀기 시작 했
습니다.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외환 보유라는 개념은 달러를 이야기 했으니까요

어느 한 순간 자본이 몰릴때,어느 한 순간 자본이 다르게 방향 찾으려 할 때.....

..................
그 가치 떨어진 달러를 누가 살까요?
30-40% 가치가 떨어진 달러를 과연 누가 살까요?
달러 가치 떨어지는 동안 망가진 공장,기업은 누가 살까요?

왜 떨어지는데 이 동네 넘들은 조용히 웃고 있을까요?

그렇게 그들은 몇 십년을 살아 왔는데...................................

날리지는 마세요.(밑에 금 펀 이야기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