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 신청비(Application Fee)를 받는 곳은 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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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신청비(Application)를 달라고 하는 업체는 피하십시요. 융자 신청비 안 받고 서비스 잘 해주는 회사들 많습니다. 인터뷰 좀 하고, 페이퍼 좀 준비해 주는데 $300-$400불을 달라는 건 말이 안됩니다.
작성일2007-10-16 11:15
많은 경우 융자진행중에 cancel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이를 악용하는 자들이 많아서 그걸 줄이는 목적으로 application fee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융자가 끝날때에 credit을 주는거 아닌가요? 한 $500-$750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Grandfather's statement makes sense.
이자율도 모르고, 비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융자 브로커에 돈을 줘버리면, 칼자루는 융자브로커가 쥐게 됩니다. 왜 자기돈 내고 쇼핑하면서, 돈을 미리 내나요?
게시판 1893 보십시요. $400 불 미리 줬다가, 골치 아파 하지 않습니까.
브로커님의 생각 방향이 많이 잘못된것 같네요. 융자하기 이전에 Good Faith Estimate을 받고, contract을 만들어서 sign을하고 난뒤에, 융자인인 일을 진행하게 된다면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같이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합니다. 만약에 계약이 불이행되었거나, misleading이
있다면, 그건 나중에 밝히거나, court에서 시비를 가리면 되는 거구요. 융자하는 사람들이 free service를 당연히 해야 되는 것같이 생각하신다면,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application fee가 교민사회에 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교민1님, 게시판물 1893 읽어보세요. 융자브로커가 다짜고짜 전화로 Application Fee를 $400불 차지 했는데, 무슨 문제점을 못 느끼시나요?
그리고 전 여태까지 집 세번 사는 동안, 그 어느 누구 융자인도 저에게 Application Fee 내라고 한 적 없거든요? 그럼 그 융자인들은 바보라서 안 받은건가요?
교민1님은 침대 사러 갔다가 침대 안사면 가구점 직원에게 시간당 얼마 주시는가 보죠? Free Service를 당연히 생각안하시니까요.
한 case만 보고서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고 한 브로커님이 경솔한 것 같읍니다.
그리고 우리는 borrower의 입장도 잘모르고 글 오라왔다고 대답해줄 수 있는 전문인도 아니고, 나도 집을 20채 정도 사봤지만 아직 application fee는 안내봤지마,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고
그리고 우리는 borrower의 입장도 잘모르고 글 오라왔다고 대답해줄 수 있는 전문인도 아니고, 나도 집을 20채 정도 사봤지만 아직 application fee는 안내봤지마,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융자인의 비즈니스 방식임으로 자신에게 맞는 사람 찾으면 안될까요?
그러나, 요즈음 이자율이 얼마나 됩니까? 30 yrs. fixed?
그러나, 요즈음 이자율이 얼마나 됩니까? 30 yrs. fixed?
네, 대부분 어플리피케이션 피를 안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플리피케이션 피를 내라고 하는 업체를 피하라는 것이 내 글의 요지 입니다.
30년 고정- 41만불 이하 컨포밍 론은: 6.5 퍼센트 안팍 입니다. 노 포인트. 공정한 클로징 가격이란 조건으로요.
교민1님은 나보고 잘못된 사고방식이라 그러고, Loan님은 나보고 경솔하다고 그러고. 인신공격들을 잘 하시네요??? 의견이 자기와 다르다고, 인신공격은 하지 마시죠?
".......융자 신청비를 달라고 하는 업체는 피하십시요......." 글쎄요..과연 그럴까요?
그 대신 짜고 치고 뒤에서 해먹는 사람들이 더 많다던데...
그리고요, 손님에게 피해입히는 얘기들도 듣네요.
어쨋든 별에별 문제일으키는 신용없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그 대신 짜고 치고 뒤에서 해먹는 사람들이 더 많다던데...
그리고요, 손님에게 피해입히는 얘기들도 듣네요.
어쨋든 별에별 문제일으키는 신용없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헠..저두 앞으론 한국인 브로커 써야겠군요. 제주위분들은(미국인 브로커) $1000불정도 charge하는데.
반대로 생각을 해봅시다. 왜 교민사회에는 Good Faith Estimate이 없는 걸까요? 그건 이런거 해봤자 소용이 없을 뿐더러 정식 절차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융통성'이 없다고 낙인을 찍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융통성'있게 '둥글둥글'하게 융자 진행을 하면서
거기에 application fee를 받는다면, 당연히 그럴 필요는 없지만, 제 견해는 원글이 application fee를 받는 업체를 무조건 피하라는 내용이 잘못된 사고 방식에서 비롯된 판단이라고 본 겁니다. '융통성'있게 '둥글둥글'하게 융자 진행을 잘못 해서 지금 여러곳에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꼭 융자인들만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편파적입니다. 더 싸게 해달라, 더 많이 해달라, 더 깍아 달라, 다른 데서는 이러는데,,,,등등 서로의 잘못이 있는거지요. 인컴도 안돼고, 은행 잔고도 안돼고, 다운도 모자라고, 직장 경력도 모자라고, 이런걸
알면서, 가지고 와서 융자인이 당연히 알아서 최고로 최저로 최상으로 해줄것 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했는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식으로 Qualification Guideline에 맞추어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얘기가 조금 빗나갔지만, 제 요지는 rule대로 하자입니다.
All loan applicant should states information true and correct.
If it is not, the Federal Government may give your borrower some free room and board.
You may also join him with some free room and board.
If it is not, the Federal Government may give your borrower some free room and board.
You may also join him with some free room and board.
정말로 FICO 스코어 620 가지고선 자기가 아는 사람과 같이 제일 좋은 rate해 달라고 합니다. 아마, 브로커님 같은 브로커는 그렇게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브로커님에게 융자를 받으십시다.
융자=. 댁은 뉘신데 헛소리 하시는가?
교민1. 뭐 글은 많이 쓰셧는데.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겟네요. 횡설수설 하시네요. 뭐 암튼, 좋은 하루 되십쇼.
나 요즈음 할일 없수다. 같이 일 했던 많은 부동산님들이 일이 없다고 일을 안줘요.
기존의 손님들에게 리파이낸싱하라고 지금 rate 이 더 나아. 그래서 나는 어플리케이션 피를 한 2000 불 받을까 생각 중이야. 아기 귀저귀는 사줘야 않겠어
기존의 손님들에게 리파이낸싱하라고 지금 rate 이 더 나아. 그래서 나는 어플리케이션 피를 한 2000 불 받을까 생각 중이야. 아기 귀저귀는 사줘야 않겠어
융자=. 뭐 다들 경기 안 좋죠. 사무실 폐쇠 하는데도 많고. 메이저 렌더들도 두 손들고 나자빠지는 판에...
손님에게 바가지 쒸워서 먹고 사는것보다 전업 하는게 더 빠르겠수.
브로커가 하판 승!
추카추카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