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의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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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이야기하는 것이 거의 비슷한 이야기인데 어느편에서 보느냐의 시야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동전인고, 공통적인 것은 구입의 경우 매달 $ 1400 이상이 더 차이가 나는데,
한 면에서는 세금혜택이 있어서 차이가 $762 불로 줄어든다, 거의 절반 (45%)인 $633이 세금혜택으로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큰나무님이 이야기하는 점도 이걸 강조한 것이고, 바람소리님의 계산에서 나온 숫자들이니다.
다만 또 다른 면은 초과 지출입니다. 바람소리님은 초구입자가 이것만 믿고 덜컹 집을 구입하면 초과로 나가는 월페이먼트부담이 너무 큰데 이것을 호도한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집을 사는 사람이 자기 능력에 맏는 계산을 하고 구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집뿐아니라 차, 모든 것들에 관련된 이야기들입니다.
누가 부동산업자를 보안관으로 임명해서 당신은 수입이 안되니 포기하십시오라는 악역을 맡겼습니까 ? 부동산업자는 집을 사고파는 판매자와 구입자의 편리를 보아주는 브로커이지, 구매자의 편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정직하지 못하게 론서류나 자금출처를 위조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에 이런 것을 조장하는 사람들은 업자들이 아니라 대부분은 구매자들이 스스로 하는 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래서 두 분다 맞는 이야기를 하는데 동전의 양면을 보는 다른 관점의차이를 갖고 말싸움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 동전인고, 공통적인 것은 구입의 경우 매달 $ 1400 이상이 더 차이가 나는데,
한 면에서는 세금혜택이 있어서 차이가 $762 불로 줄어든다, 거의 절반 (45%)인 $633이 세금혜택으로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큰나무님이 이야기하는 점도 이걸 강조한 것이고, 바람소리님의 계산에서 나온 숫자들이니다.
다만 또 다른 면은 초과 지출입니다. 바람소리님은 초구입자가 이것만 믿고 덜컹 집을 구입하면 초과로 나가는 월페이먼트부담이 너무 큰데 이것을 호도한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집을 사는 사람이 자기 능력에 맏는 계산을 하고 구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집뿐아니라 차, 모든 것들에 관련된 이야기들입니다.
누가 부동산업자를 보안관으로 임명해서 당신은 수입이 안되니 포기하십시오라는 악역을 맡겼습니까 ? 부동산업자는 집을 사고파는 판매자와 구입자의 편리를 보아주는 브로커이지, 구매자의 편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정직하지 못하게 론서류나 자금출처를 위조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에 이런 것을 조장하는 사람들은 업자들이 아니라 대부분은 구매자들이 스스로 하는 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래서 두 분다 맞는 이야기를 하는데 동전의 양면을 보는 다른 관점의차이를 갖고 말싸움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작성일2007-03-26 14:41
북가주강남님의 댓글
북가주강남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