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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3-06 16:01
님이 말씀하시는 "많은 사람들"이 몇 퍼센트 정도 되는지 궁금하군요.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지난 5년 동안에 집을 사신분들의 다운페이는 어마 어마 했읍니다.
바라는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은 별로 도움이 안되겠죠. 만약에 누가 default 위기에 있으면 집을 빨리 팔거나 (equity가 있는경우) 또는 two job을 뛰는 것이 현명한 생활이 아니겠읍니까?
얼마나 많은 일들이 님이 생각하시는 데로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현시점의 로컬 경기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거시적 경제뉴스도 무시할건 못됩니다. 썹프라임 랜더들이 저렇게 무너져 간다면 앞으로 론을 받기는 더 힘들어질것이고 그것이 이곳 북가주 바이어들에게 영향을 미칠건 당연합니다.
가을남 님처럼 부정적인 시각도 이 게시판에 큰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집 사는 사람들에겐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되는 글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많은 분들이 더 많은 의견이 게시되고 서로 그냥 의견으로써 받아들여지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네요.
가을남님의 글들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계속 좋은 글들을 부탁합니다. 더블린에서.
조금전에 글을 올렸더니, 또 지웠네요. 가을남님 글들에 고맙다고만 했는데, 기분 나쁘게 왜 지우는 건지. 어디 또 지우나 보자.
앗 실수. 이런, 가서 빨래나 해야겠당.
가을남말씀에 따르겠습니다. 틀리기만 해봐라, 가을남 믿고 집을 안살려고 하는데....근데 가을남님 집 있나요?
상식이하의 이야기는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뭐 싸움 붙일려고 글올렸다가 도움도 안되는 리플이나 달고, 또 이 게시판 읽는 사람들고 웃겨요, 정말로 부(副)자가 되고 싶으면 매일매일 신문의 business section을 읽으면 여기오가는 것 보다 훌륭한 정보를 받을 것입니다.
가을남님은 또, 점쟁이 입니까? 여름 뒤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라고 했는데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런 스테이먼트를 써야지, 가명으로 쓴다고 지들 마음되로 갈겨도 되남?
실명을 넣고 한번 글을 써보지...
실명을 넣고 한번 글을 써보지...
자신이 누구라는 것도 밝히지도 못하는 것들이...
그럼 닌 머니
금시초문님, 본인이 말 된다고 생각하나요? 인터넷 게시판이란 무엇인지라는 기본이 안되 보입니다....당신 말대로 라면, 게시판 자체가 있을 필요가 없어요....
가을남님 좋은 글입니다...
가을남님 좋은 글입니다...
운전님 가을남님의 글은 좋은 글인디, 당신이야 말로 쭉욱 읽어 보니깐. 집도 없는것이 무엇을 안다고. 더불린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금시초문 당신은 News paper 의 Business section 이나 읽지 여긴 왜왔나요? 영어가 안돼서?
금시초문님 도데체 더블린님 무슨말에 전적으로 동감 한다는 뜻인가요? "가서 빨래나 해야겠당" 에 동감 하신다면 님도 빨래 하러 가겠다는 뜻인가요? ㅋㅋㅋ
금시초문아야, 집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것" 이냐? 나쁜 시키....그래 시캬, 한국에 그냥 놔두고 왔다....
몰게지 얻어 집 산 주제에.. 감히.. 나 참 기가 막혀서... 이것 저것 불편해서 환율도 좋고 해서 작년 부터 집사는 타이밍 잡으려고, 시장을 존나 째려보고 있는데,, 영 아닌것 같아...망설이고 있다 시키야...아 짜증나....기분나쁜 시키네 정말....
야 이자슥 정말 집도 없고 절도 없는 넘이 여기서 품잡네. 웃겨. 남의 돈 받고 일하면 열심히 일이나 하지 그시간에 왜 집을 찾고 지달이야. 하였튼 한국에서 온 엽전은 알아 주어야 해. 지나가다 넌 그냥 지나가 함부로 끼지 말고 X도 없는것이
동수형님아 너는 한국에서 안오고 아프리카에서 왔니? "동수" 라는 이름이 들어간 사람이 맨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니까 사람들한테 욕을 먹는단다.
야 이씁탱아 닌 아이디 도없는 X넘이 왜 참견이지. 그냥 지구을 떠라거라 참 니도 집 없지.ㅊㅊㅊ 니 씨X 들을 봐서라도 하루 빨리 집을 사그라. 근디 니도 운전꼴 나겠네. 평생 집도 없으니. 불쌍해서 우짜노
헌데 댓글 들이, 처음엔 건설적이고 참고 사항도 많은데.....
꼭 뒤에가선? 좋지 않네요. 모두가 힘든때에 좋은 이야기만 하면 어떨까요?
꼭 뒤에가선? 좋지 않네요. 모두가 힘든때에 좋은 이야기만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