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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집을 팔고 집을 조금 넓히려고 하는데... 에이전트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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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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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Sacramento Folsom에 2450sf 집을 구입하였습니다.
2년을 지내다보니 집이 조금 좁게 느껴져서 살던 집을 팔고
조금 넓은 새집을 구입할까 합니다. 만일, 시장의 상황에 현재
주택 판매가 안된다면 한 2년 정도 세를 주고(구입후 5년을 넘기기전에
팔면 세금혜택을 보니까) 매매를 미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집은
40만불에 구입하였고 10만불 다운에 30만불은 론을 하였습니다.
매월 $1,750불씩 내고 있구요. 지금 현재의 집값은
업그레이드 포함안된 인터넷상 가격으로 $60만불 정도 하는것 같네요.
업그레이드는 주방 그레나이드와 1층에 나무로 마루를 깔았습니다.

매매가 미루어진다면 론을 다시 이자만 내는 론으로 바꾸어
월 지출을 줄여 월세 금액을 낮출 생각입니다.


제가 구입하려는 집은 집 근처에 있는
$70~$80만불 정도하는 3000sf 이 조금 넘는 집입니다.

살고 있는 집을 에쿼티론 받고 저금해둔 돈을 모아 다운페이하고 집을 구입
하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집을 구입하고나서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세를 줄 수 있는 에이전트를 찾고 있습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멜로 연락드리겠슴.

작성일2006-12-07 22:01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기전에는 다른집을 구입하지 마시길 조언합니다. 일이 잘못되면 머리가 지끈지끈한 상황이 벌어 집니다.  사기는 쉬우나 팔기는 힘든 마켓상황이란거 이미 잘 알고 계실 것 입니다.  세크라멘토 지역 부동산 브로커가 씀.

나그네 2님의 댓글

나그네 2
브로커님 어디 부동산 누구신가요?

동서남북님의 댓글

동서남북
전 능력이 되신다면 하시고자 하는일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집을 세을 주시고 새로 집을 구입할수 있으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사료됨니다.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나그네 2/ 죄송하지만 제가 누구인지는 밝히기가 어렵습니다.

나그네 3님의 댓글

나그네 3
자신도 밝히지도 못하는 멍청이가 왜 이런 곳에 글을 올려서 사람은 헷갈리게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동서남북님의 댓글

동서남북
나그네 3 이럴게 글을 올리면 가슴이 시원하신가요??

이민자님의 댓글

이민자
브로커말 믿지마시구 으행에서 에쿼티론 벋으실때 상담하시면 아이디어 줍니다.
1%만 믿으세요,브로커말은,거의99%가 사기꾼수준이니까요,본인이 시간투자하시어
시장흐름을읽구 판단하시길,,,,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나그네 3/  그러는 넌 누구냐.  어디 사는 누군지 밝혀라 이 또라이 새꺄.

부탁이님의 댓글

부탁이
이민자님은 여자분이신지요? 브로커는 아니신 거같은데 부동산에 대해서 많이 아시네요. 이 메일 알수 있을찌요?

나그네 3님의 댓글

나그네 3
이민자님 그럴게 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또 사기 당해서 자기 발등을 찍고 말것입니다. 에쿠 불쌍한 아줌씨.....

미국시민님의 댓글

미국시민
야 병신아 (이민자을 칭함. 휴 열받아....본인이 시간투자하고 시장 흐름을 읽으라고 했는데....이런 모든 글들을 부동산, 융자, 등등의 전문인들의 글인데...당신 말대로 사기성 글을 읽고 어떻게 공부을 하면 판단을 하야..미치넘아...크..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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