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에이전트는..나의 대답 (지나다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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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일에 지나다가님이 쓴글을 보니까
"또한 현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저의 피부에도 요즘 job market 상황이 그렇게 나쁘다고는 와 닫지도 안는 터인데.. 솔직이 요즘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요.. software / hardware 할것없이. 요즘 severance package 두둑히 받고서 양손에 offer 서너개씩
들고 고민하는 친구들을 곁에서 수두룩하게 보고 있는 실정이고요 .. "
ㅎㅎㅎ 그때 왜 엔지니어라고 거짓말 했어요? 누구말데로 두탕 뛰시나...
여기 부동산 업자들이 글 많이 올리나 봐요?^^
지나가다가님이 2006-10-15 23:31:02에 쓰신글
>
> 솔직히 알리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 많은 글들이 올라와 저도 한자 적어 봅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손님에게 5% 받습니다,그리고 손님이 집을 비우면 오픈 하우스 하기 전에 패인트 칠과 여러가지 고칠거 고치고,퍼니처를 랜트해서 오픈 하우스를 합니다.
>
>그러면 셀러 에이전트 에게 3% 드립니다(이제는 3% 안주면 팔기 힘듬)그러구 칠하고 고치고 등등 해서 가구 랜트비 빼고,그러면 대략 1% 남는거 같아여.(잡비 포함)
>
>이젠 대충 이해 하셧으리라 믿습니다.(제가 한글이 많이 부족함^^)
"또한 현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저의 피부에도 요즘 job market 상황이 그렇게 나쁘다고는 와 닫지도 안는 터인데.. 솔직이 요즘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요.. software / hardware 할것없이. 요즘 severance package 두둑히 받고서 양손에 offer 서너개씩
들고 고민하는 친구들을 곁에서 수두룩하게 보고 있는 실정이고요 .. "
ㅎㅎㅎ 그때 왜 엔지니어라고 거짓말 했어요? 누구말데로 두탕 뛰시나...
여기 부동산 업자들이 글 많이 올리나 봐요?^^
지나가다가님이 2006-10-15 23:31:02에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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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알리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 많은 글들이 올라와 저도 한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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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손님에게 5% 받습니다,그리고 손님이 집을 비우면 오픈 하우스 하기 전에 패인트 칠과 여러가지 고칠거 고치고,퍼니처를 랜트해서 오픈 하우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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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셀러 에이전트 에게 3% 드립니다(이제는 3% 안주면 팔기 힘듬)그러구 칠하고 고치고 등등 해서 가구 랜트비 빼고,그러면 대략 1% 남는거 같아여.(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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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충 이해 하셧으리라 믿습니다.(제가 한글이 많이 부족함^^)
작성일2006-10-17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