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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ct 을 보지 못해서 확실히 대답을 해 드릴수는 없지만.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집 가격이 적은 집은 멕스칸 사람들이나 100% 융자을 하는경우인데.
다운할 돈이 없는 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집 값보다 대개 8천에서 만5천 정도가 더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에는 buyer 한데 credit 으로 돌려 주라고 명시 되어있는데 대부분이
buyer 는 이 금액으로 Closing cost 와 집 수리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우선 이런 Deal 성사 될려면 집 감정값이 높게 나와야 하지요.

그리고 Buyer 가 credit 이 나쁜 경우 전에는 편법을 사용하여 융자을 타게 만들어 주었는데 지금은 그런 편법이 잘 통하지 않지만 만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경우는 buyer agent 가 진실을 말하지 않고 무조건 성사 되게 할려고
마음에 도 없는 말로 믿게끔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Deal 깨지는 경우가 왕왕있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다운 한 돈이 없으니...보상을 받을수 없고 3주-5주 질질 끌려 다니면서 시간만 손해보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일은 판매자님의 List Agent 님께서 buyer 가 정말 판매자님의 집을 구입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을 잘 구분하여 판매자님께 조언을 하셔야만이 진정하고 능력이 있는 list agent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여한튼 대충 넘어가면서 게약서에 샤인 한 다음에는 빠져 나가기 힘들고 나중에
Deal 깨지는 수가 있으니...잘 선택하셔야만이 될듯합니다.

꼭 불법이냐 아니야는 제가 변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조언을 해드릴수는 없지만
다시 말씀 드려서 계약서에 샤인 하기전에 list agent 께 부탁하여 그쪽 Buyer loan agent 와 대화을 통해 좀더 확실한 buyer 인지 잘 살피고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판매자님이 2006-10-02 10:01:02에 쓰신글
>
>조언을 부탁 드림니다
>
>집을 퍌려고 값을 정하고 집을 부동산에 의뢰를 하였는데
>구매자가 집을보고 오퍼가 왔는데
>집값보다 더주겟다 하며
>하는말이
>돈을 다시 구매자에게 되돌려 달라 하네요
>
>이런것도 있는지 사기인지?
>부동산 업자는 그런일도 종종있다 하는데 ?
>
>알려주시면 고맞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