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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공중에 뿌웅 뜨는 질문입니다.

우선 거래 하고 계시는 부동산 업자와 앉으셔서 연필을 잘 굴려야 할것같네요

금전적으로 큰 돈이 왔다 갔다 하는것이고 그리고 장래 5년 이상 앞을 내다 보고 해야 하는 중대한 결정인데...이럴게 글로 답을 준다는것 차체가 무리인것 같습니다.

많은 factor 을 봐야 하고  질문여의 financial situation 등등 고려 해 야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information 을 나열한다음 제일 좋은 길로 가야 하는데...그길이 진정 질문녀가 원하는 길인지도 얼굴 맞대고 하지 않은다음에는 답이 나오기가 무척 힘듬니다.

부동산 업자와 자리을 같이 하시는것이 더 빠를듯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질문여~님이 2006-07-26 22:41:00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
>자주 이싸이트에서 정보얻는 이중에 한명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는집(산지1년반)과 저의 다른 식구들이사는 투자용집(산지
>
>2년 반) 에 관해서인데요.
>
>1....  두집에서 돈을빼서  두집을 랜트를 주고 큰집을사서 저의 식구들이
>
> 합치는게 좋을까요?
>
>2.....한집을 팔고 그돈으로 큰집을 사서 집하나만 랜트를 주는게 좋을까여?
>
>3.....두집을 팔고 큰집을 사서 식구들이 합치는게 좋을까여.
>
>아님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참고로 두집생활비며 집값은 제가 모두 지불하고 있습니다.
>
>합치면 돈이 많이 절약될거같구 큰집으로 가더라도 다른집은 랜트를 주니 집값 내는
>
>것은 비슷할거 같아서요.
>
>식구들이 합치기로 결정했는데 어느방법이 더좋은지 모르겠네요.
>
>집값이 내리더라도 장기간 보유한다면 하나 더사서 두군데를 랜트 주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
>많은 전문가 분들님들에 조언 바랍니다.
>
>글구 한가지더 2차 융자끼리는 합칠수 없나요?
>
>일차융자는 둘다 5.1% 4.75%라 좋은데 2차가 둘다 8.5% 하나는 4.5에서 8.25%가되었네요. 
>꼭  조언들 부탁할게요.그럼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