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아빠님의 계산에 오차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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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는 것은 님의 자유 의사 입니다. 그리고 저는 Palo Alto에서 부동산을 하고 Santa Clara County 와 San Mateo County 지역을 전문적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한인 사회를 저의 메인 마켓으로 만 생각하지는 않읍니다.
님이 집을 사려고 하는 목적이 집을 사서 세금리턴을 받아 보고자 하시는 것은
옳고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집을 소유할 때 또 한가지의 장점입니다.
그렇지만 님의 계산에 오차가 있읍니다.
님께서는 Purchase Price $1,000,000 (백만불 짜리의 집을 10% down하고)
Loan Amount $900k (90만불에 대하여 Loan)을 얻으시면
요즈음 interest only payment 으로 6.5%의 이자를 내면 $58,500/ Year를
내고 Property Tax는 $12,500 정도를 Pay (Estimate)합니다.
Mortgage Interest와 Property tax 는 공제되시는 것을 아시죠,
그러므로 $71,000 에 대한 금액을 income tax로 공제를 할 수 있읍니다.
님께서 12 만 불을 벌고 아빠라는 필명을 쓰셨으니 결혼하신 것으로 가정을 하고
jointly file을 하시면 (부인의 인컴이없다고 가정하면) 2006년도tax bracket
이 25%입니다.
그러면, 집을 소유하지 않을 때 $8,440 plus 25% of the amount
over $61,300 which is $14,675 를 Tax로Pay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Rent 로 $24,000 을 합쳐서 님께서는 최소한 $38,675 을 집을
소유하지 하지 않고 rent 함으로서 이돈을 낭비하며 3만6천불의 돈을
절약 한다고 착각하며 생활 하고있지요.
그러면, 이것을 주택을 소유함으로서 그냥 내 손에서 낭비되는 것을
Redirect 함으로써 매달 조금 더 돈을 보테면 100불 짜리 집을 소유하며
즐길 수 있읍니다. (그 외에 예쁜마음님이 쓰신 글 중에 돈으로 사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익들을 즐길 수 있읍니다.)
저는 특종님을 잘 모름니다. 특종님께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교포들의 이익을
주시려 무척 많은 수고와 노고를 하셨읍니다, 그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나의 관점으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그냥 기다리고 있느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은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인 사회를 저의 메인 마켓으로 만 생각하지는 않읍니다.
님이 집을 사려고 하는 목적이 집을 사서 세금리턴을 받아 보고자 하시는 것은
옳고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집을 소유할 때 또 한가지의 장점입니다.
그렇지만 님의 계산에 오차가 있읍니다.
님께서는 Purchase Price $1,000,000 (백만불 짜리의 집을 10% down하고)
Loan Amount $900k (90만불에 대하여 Loan)을 얻으시면
요즈음 interest only payment 으로 6.5%의 이자를 내면 $58,500/ Year를
내고 Property Tax는 $12,500 정도를 Pay (Estimate)합니다.
Mortgage Interest와 Property tax 는 공제되시는 것을 아시죠,
그러므로 $71,000 에 대한 금액을 income tax로 공제를 할 수 있읍니다.
님께서 12 만 불을 벌고 아빠라는 필명을 쓰셨으니 결혼하신 것으로 가정을 하고
jointly file을 하시면 (부인의 인컴이없다고 가정하면) 2006년도tax bracket
이 25%입니다.
그러면, 집을 소유하지 않을 때 $8,440 plus 25% of the amount
over $61,300 which is $14,675 를 Tax로Pay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Rent 로 $24,000 을 합쳐서 님께서는 최소한 $38,675 을 집을
소유하지 하지 않고 rent 함으로서 이돈을 낭비하며 3만6천불의 돈을
절약 한다고 착각하며 생활 하고있지요.
그러면, 이것을 주택을 소유함으로서 그냥 내 손에서 낭비되는 것을
Redirect 함으로써 매달 조금 더 돈을 보테면 100불 짜리 집을 소유하며
즐길 수 있읍니다. (그 외에 예쁜마음님이 쓰신 글 중에 돈으로 사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익들을 즐길 수 있읍니다.)
저는 특종님을 잘 모름니다. 특종님께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교포들의 이익을
주시려 무척 많은 수고와 노고를 하셨읍니다, 그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나의 관점으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그냥 기다리고 있느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은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작성일2006-06-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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