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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씨, now does THAT make you feel better? Your smily faces
don't do anything but bring out your sarcastic and twisted mind...
READ WHAT YOU WROTE:
"그게 바로 지금 저도 님께...
머 이런.. XX가 다 있어 라고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랍니다.
오해하셨어요..님은.. Fact 땜에가 아니라고요..... ^^ "
Does that smily face make your disgusting comment pleasant to read?
Geez... Have some decency.
나도 한마디씨, 당신이 쓴글은 (촌스럽네여... 태클아님 ^^) 식의 댓글을 좀 길게
쓴 정도랄까?
나도 한마디.님이 2006-06-27 13:04:04에 쓰신글
>마켓씨, 이렇게 올리면 님 속이 좀 편하시겠습니까?
>( 오해하지 마세요. 웃음을 넣은것은 부드럽게 표현하자고 한거니까..
> 한가하게 남 비아냥이나 하려고 시간 걸려서 글 올린건 아니니까요. )
don't do anything but bring out your sarcastic and twisted mind...
READ WHAT YOU WROTE:
"그게 바로 지금 저도 님께...
머 이런.. XX가 다 있어 라고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랍니다.
오해하셨어요..님은.. Fact 땜에가 아니라고요..... ^^ "
Does that smily face make your disgusting comment pleasant to read?
Geez... Have some decency.
나도 한마디씨, 당신이 쓴글은 (촌스럽네여... 태클아님 ^^) 식의 댓글을 좀 길게
쓴 정도랄까?
나도 한마디.님이 2006-06-27 13:04:04에 쓰신글
>마켓씨, 이렇게 올리면 님 속이 좀 편하시겠습니까?
>( 오해하지 마세요. 웃음을 넣은것은 부드럽게 표현하자고 한거니까..
> 한가하게 남 비아냥이나 하려고 시간 걸려서 글 올린건 아니니까요. )
작성일2006-06-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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