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페이지 정보

김파이낸스님?

본문

그말이 골자였다면 더더욱 그렇네요.
같은 어마운트를 파이낸스하면 이자율이 낮을때 페이먼이 적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님은 1년 반전에 낮은 이자율로 사서 52만이 41만으로 떨어져도 관계없지만 지금 사서 40만불짜리 집을 지금 20% 다운하고 지금 이자율로 산다 쳐도 집값이 20%(윗글의 가정대로)떨어진다면 당연히 손해 입니다. 아무리 이자율이 오른다쳐도 20% 떨어진 부분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그분분을 님의 1년반전 집을 산 예로 말씀하시는건 당연히 틀린 비교지요.

김파이낸스님이 2006-06-19 13:48:12에 쓰신글
>제가 글을 쓰고 오랜만에 들어와써 보는데 이게 무슨 홍두깨 입니까?
>이해력이 부족하신건가요?
>전 집의 에쿼티가 올랐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보다 이자율이 올라서 2년 전 가격보다 더 떨어진 가격으로 사더라도 비싼 페이먼트를 하게 된다는 게 골자 였습니다.
>아니라면 반론을 적어주시지요. 그게 신사적 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파이낸스님?님이 2006-06-18 14:31:45에 쓰신글
>>KimFinance님,
>>
>>윗글 쓰신분은 지금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님은 1년반전 사서 그정도 이퀴디가 생기셨지만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도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1년 반만에 20% 상승?
>>윗글의 포인트를 잘 아시고 예를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드신 예는 1년전 집을 산 예구요 그렇게 따지면 참고로 4년전 샌디에고에 집을 산 예를 드시면 100%넘게 올랐습니다. 특종님은 지금 집을 사시는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 파이낸스 어떤 회산지 모르지만 한심하기도 하네요.
>>
>>
>>최고융자님이 2006-06-17 01:49:44에 쓰신글
>>>맞습니다.
>>>집값이 떨어진들 이자가 올랐으니 바이어한테는 더 않좋은 형상이고 이왕 사실거면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명언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
>>>왜 그런가..잠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실제 예이므로 절대로 억지는 아닐것입니다.
>>>
>>>제가 약 1년 반전에 420,000 짜리 집을 5% 다운하고 구입했습니다.  당연 일 이차 융자로 나눠서 하였고 융자 금액은 약 합쳐서 400,000 정도 됩니다.
>>>아시다 시피 2차 금액과 이자율이 크므로 월페이먼트가 많아서 둘 다 합쳐서 약 $1,850 정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집이 약 520,000 정도 나갑니다.
>>>만약 부동산 폭락이 와서 20%가 떨어져서 집값이 다시 $416,000 밖에 않된다고 가정합시다.
>>>똑같은 조건, 5% 다운과 프로그램 (이자온리) 로 간다고 가정했을때 누가 이 집을 사려고 한다면 6.25% 만 받았다고 해도 일 이차 합쳐서 월페이먼트는 $2,200 이 됩니다.
>>>손해보는 거지요..
>>>집값이 약 2년전 제가 살때 보다 더 떨어져도 이런 결과를 낳습니다.
>>>20%가 과연 떨어질까 싶지도 않습니다.
>>>
>>>한 40% 폭락이 존재하지 않으면 집을 않가져서 얻는 이득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www.KimFinance.com
>>>
>>>
>>>집고민 학군고민님이 2006-06-14 20:21:09에 쓰신글
>>>>특종님이 2006-06-13 10:07:46에 쓰신글
>>>>>지난번 제가 San Diego 를 방문한뒤 올린 글에대한 내용도 조금 포함되 있군요.
>>>>>
>>>>>We are facing very serious market conditions than we can imagine.
>>>>>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역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http://finance.yahoo.com/columnist/article/richricher/5766
>>>>
>>>>
>>>>특종님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다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말인데 그럼 금리가 올라가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해도 그 금리가 오른만큼의 비용이 집값내려간 만큼의 비용을 상쇄시키는것은 아닌지요?
>>>>투자나 투기가 아니라 집을 사서 한 10년정도 살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아이들때문에 학군을 좀 따지면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학군이란 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인식때문에 좋은 학군에 살면서 아이들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쉽게 변하지 않네요.
>>>>만약 저같은 고민을 한다면 특종님이 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너무 고민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작성일2006-06-20 09:3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동산/융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0 답변글 처음으로 집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인기글 monika 2006-06-16 2472
439 답변글 오픈하우스 정보 인기글 집고민 학군고민 2006-06-15 2458
438 특종님께 질문입니다. 인기글 집고민 학군고민 2006-06-14 2423
437 답변글 null 인기글 null 2006-06-15 2473
436 답변글 특종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인기글 집고민 학군고민 2006-06-15 2442
435 융자 에 관해서 질문합니다 인기글 융자 2006-06-14 2486
434 답변글 융자 에 관해서 질문합니다 인기글 경험자 2006-06-15 2479
433 오너케리란? 인기글 궁금 2006-06-13 2465
432 답변글 오너케리란? 인기글 경험자 2006-06-15 2481
431 null 인기글 null 2006-06-13 2472
430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집고민 학군고민 2006-06-14 2479
429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최고융자 2006-06-17 2480
428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김파이낸스님? 2006-06-18 2475
427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김파이낸스 2006-06-19 2492
열람중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김파이낸스님? 2006-06-20 2488
425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하하 2006-06-30 2499
424 답변글 글을 자주 쓰는 사람 수준이나 읽은 사람들 수준이나 인기글 수준? 2006-06-19 2464
423 답변글 글을 자주 쓰는 사람 수준이나 읽은 사람들 수준이나 인기글 뭐가 2006-06-20 2477
422 답변글 null 인기글 null 2006-06-17 2467
421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김파이낸스 2006-06-19 2490
420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집고민 학군고민 2006-06-17 2460
419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무섭다 2006-06-13 2461
418 라이선스 활용에 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인기글 라이선스 2006-06-12 2447
417 Will Bernanke tank housing? 인기글 정보 2006-06-12 2471
416 Housing Prices Drooping, Buyers Waiting 인기글 교포 2006-06-12 2477
415 Real Estate Seminar with 변호사 David Marks 인기글 Andrew Kim 2006-06-12 2496
414 답변글 DRE RECORD /LEGAL NAME 인기글 김호빈 2006-06-12 2455
413 null 인기글 null 2006-06-12 2487
412 답변글 Realtor Magazine/Mortgage Foreclosure 인기글 내집갖고파 2006-06-12 2451
411 어떻게 오르는 이자율이 Purchase Power 에 영향을 미치는가? 인기글 Andrew Kim 2006-06-12 244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