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La Note 블란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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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브런치때는 두명 예약은 받지 않아서
예약없이 버클리 다운타운에 12시쯤 도착했다.
예상대로 식당 앞에서 사람들이 웅성 거리며
있었고 이름을 주고 식당뒤 페티오 테이블을
요구하고 기다리니 약 45분쯤되서 안내되었다.
식당내부는 검소하게 꾸며진 동네 커피샵 정도의
인테리어 였고 페티오 퍼니쳐도 검소했다.
우리는 grapefruit mimosa 와 함께 나는 이곳의
별미인 lemon gingerbread pancake 을 시켰고
친구는 omelette de pommes de terre 를 시켰다.
음식, 샴페인 그리고 서비스는 기다린 보람있
게 모두 훌륭했고 브런치후 우리는 버클리
marina 를 산책했다.
예약없이 버클리 다운타운에 12시쯤 도착했다.
예상대로 식당 앞에서 사람들이 웅성 거리며
있었고 이름을 주고 식당뒤 페티오 테이블을
요구하고 기다리니 약 45분쯤되서 안내되었다.
식당내부는 검소하게 꾸며진 동네 커피샵 정도의
인테리어 였고 페티오 퍼니쳐도 검소했다.
우리는 grapefruit mimosa 와 함께 나는 이곳의
별미인 lemon gingerbread pancake 을 시켰고
친구는 omelette de pommes de terre 를 시켰다.
음식, 샴페인 그리고 서비스는 기다린 보람있
게 모두 훌륭했고 브런치후 우리는 버클리
marina 를 산책했다.
작성일2011-11-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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