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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제공하는 prime rib 디너를 하러갔다. 

호스테스가 예약 테이블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동안 옆칸에 있는 바에가서 식사전에 마실 마티니 

한잔씩을 집어들고 오니 바로 테이블로 안내되었다.



나는 pomtini 마티니를 했는데 아주 만족했다. 

와인과 함께 우리는 둘다 똑같이 샐러드, 곁요리, 

디저트가 포함된 프라임 립 디너를 주문했는데 

그날은 스페셜로 프라임 립 디더셋트가 $30 이었고

마티니는 해피 아워 가격으로 $6 가격 이었다.



샐러드로 나는 caesar salad 친구는 

Fleming's salad를 시켰고 곁요리로는 

sauteed mushrooms 과 grilled asparagus  

그리고 디저트로는각 chocolate lava cake 과 

creme brulee 를 시켰다. 



분위기, 음식, 서비스는 아주 좋으며 특히 

샐러드와 함께 차가운 샐러드 포크를 주는것하며

눈치있게 와서 자주 와서 물과 와인을 잔에 채워

주는것하며 다이닝 홀 매니져가 테이블 마다 돌아

다니며 괜찮냐고 물어보는것하며 등등 손님이 최대한

으로 즐거운 식사를 할수있도록 배려하는 서비스가 

뛰어난 곳으로 종종 프라임 립을 비롯한 스테잌이 

생각날때마다 우리가 즐겨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