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 | 혹시 한인 학생들중에 Ivy league대학 합격자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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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vy league대학에 입학이 결정되신 한인 학생중에
가능하시다면 SAT성적이랑 학교 활동 및 면접요령, 에세이 주제등에 대해서
자세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시간당 100불까지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e-mail주소랑 전번을 남겨 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컨설팅 업체는 너무 비싸서요. 쩝~그리고 쿠퍼티노나 파울로 알토 지역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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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4-15 10:30
올해 여그 실리콘밸리 지역에는 ivy league대학 합격한 한국아그들 없을 걸요?
있다면 신문에 나왔겠쥬! 그런데 100불씩이나~ 돈 많군요. 부럽네요이.
있다면 신문에 나왔겠쥬! 그런데 100불씩이나~ 돈 많군요. 부럽네요이.
SAT1 2200 이상, SAT 2 세과목(두과목정도 각 800점, 한과목 정도 750이상)
GPA 4.0만점에 4.0 만점 혹은 3.95이상, AP 6과목이상,학교 리더쉽 2년이상,지역 자원봉사 100시간/년 이상(종교봉사 제외), 예술 또는 체육 county award정도.에세이,추천서 모두 탁월해야 ivy감
GPA 4.0만점에 4.0 만점 혹은 3.95이상, AP 6과목이상,학교 리더쉽 2년이상,지역 자원봉사 100시간/년 이상(종교봉사 제외), 예술 또는 체육 county award정도.에세이,추천서 모두 탁월해야 ivy감
내가 아는사람 자녀중에도 올해 아이비 가는 사람 있는데...없다니요?
아직도 IVY 를 최고로 생각하는분들이 있군요. 그리고 IVY 도 나름입니다.
요즘은 UC Berkeley, UCLA 는 떨어지고 IVY 에 합격되는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IVY 와 Stanford 가 동시에 되면 Stanford 주로 많이 갑니다.
요즘은 UC Berkeley, UCLA 는 떨어지고 IVY 에 합격되는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IVY 와 Stanford 가 동시에 되면 Stanford 주로 많이 갑니다.
Ivy합격했는데 UC berkeley,UCLA떨어진 아이들 못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에게는 개인의 preference가 있는겁니다. 댁이 왈가왈부할 것이 못됩니다.
오지랍이 참으로 넓군요.댁의 아이들 ivy떨어져서 뭔가 적개심이 있는 것 같군요.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오지랍이 참으로 넓군요.댁의 아이들 ivy떨어져서 뭔가 적개심이 있는 것 같군요.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참고하셈님께서 제대로 알고 계신듯... 참고하시길~
덧붙이자면, GPA(weight포함)가 만점, SAT가 만점이어도, 기타 액티비티나 수상경력이 충분치 못하면 탈락가능성이 더 높음.
덧붙이자면, GPA(weight포함)가 만점, SAT가 만점이어도, 기타 액티비티나 수상경력이 충분치 못하면 탈락가능성이 더 높음.
직장동료 자녀가 올해 버클리, 스탠포드 떨어지고 코넬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거짓이 아니라면 재수가 아주 좋은 학생이군요. 아니면 코넬이 잘못 판단을 했던지.
버클리, 스탠포드 떨어진 애가 코넬에 붙다니...
버클리, 스탠포드 떨어진 애가 코넬에 붙다니...
허참님.... 세상이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네요. 학교마다 보는 관점과 중요시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경우입니다. 참고로 주변에 UCLA는 안되고 버클리만 되는 학생들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요즘은 berkeley 와 ucla 합격자 기준 SAT, GPA 가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옛날에는 berkeley 가 높았었지요. 지금은 남가주쪽 사람들 ucla 를 훨씬 선호합니다. 따라서 berkeley 합격했어도 ucla 불합격 하는경우 많습니다
요위에 댓글 다신분 Cornell 이 Stanford 보다 어렵다고 우기시는 겁니까? 어느나라에서 살다 왔습니까?
Stanford 는 정말 입학이 어렵지만 Berkeley 와 UCLA는 공부 조금 잘하면 다갑니다.
스탠포드나 버클리나 모두 좋은 학교이지요. 그러나 ivy는 아니지요. 스탠포드는 사실 과대 포장된거지. 요 밑에 세계 대학 순위 함 보고 말하슈, 버클리가 학문적으로 더 유명해요.
스탠포드 조금 과대평가된 것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UC보다는 낫지요.
Caltech vs. MIT, Stanford vs. Berkeley 중에 고른다면 MIT와 Berkeley가 세꼐적으로는 더 인정 받는다. 촌티나는 캘리포니안들은 무슨 댓글을 달까요?
이건 사실입니다. 보스톤에서 모 한인교회 학부모회에서 나온 이야기이니 흥분마시고
들으세요. 버클리 ,스탠포드 동부에서 갈려면 무지 힘들어요. 어떤 학교는 버클리 합격자 한명도 없을 때도 있어요. 그들은 두 학교 레벨이 똑 같이 봅니다.
들으세요. 버클리 ,스탠포드 동부에서 갈려면 무지 힘들어요. 어떤 학교는 버클리 합격자 한명도 없을 때도 있어요. 그들은 두 학교 레벨이 똑 같이 봅니다.
역시 대학은 ivy plus(Brown, Cornell, Dartmouth, Harvard, Princet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Yale + Stanford,MIT)가 짱입니다.
콜럼비아가 빠졌네요.ㅎㅎㅎ
실리콘벨리에 발에 채이는게 버클리출신 이지
그 만큼 더 인정 받는게 아닐까요? 스탠포드 출신은 쿠퍼티노 학원가 가면 발에 채입니다. 취직 못해서 학원강사 많이 한답니다.
특히 정치학, 영문학 등등 전공 과목도 가지가지 더군, 쪽 팔리지도 않나? 돈 많이 내고 공부해서 시간당 25불 짜리나 하고 있구.
직업에 귀천은 없답니다. 더우기 미국에선...
SAT 학원에 가면 스탠포드 출신이나 아비비 출신은 엄청 선전하면서, 버클리 출신은 선전도 않고 넘 많아서 평범한가 봐요. 학원가에서 버클리 인기도가 별로인가보죠?
그기서 ivy는 왜 나와?
"학원"아이디! 댁네 아이들 버클리나 보내고 그런 소리하쇼. 잘해야 chico state도 waiting걸릴 것들이 눈은 높아서.
(버클리) 아줌마, 고만좀 해라. 버클리가 뭐 대단하다고
선생은 동국대 출신? 버클리 대단하지 안 그래? 출근했으면 근무나 하쇼. 죽통까지 말고.
H여사! 내 아이디 도용하지마셔요. 당신 쿠퍼티노 우체국 앞에 사는줄 다 압니다.
혼나기 전에 그만두쇼.
혼나기 전에 그만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