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상담 | 라디오 코리아 자녀교육상담에 무식한 아즘마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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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코리아 자녀교육상담에 무식한 아즘마 교육자
수요일 2시 부터인가 자녀교육상담에 대한 방송이 나왔다.
헌데 교육을 공부했다는 이 여자는 나이가 몇 인지는 모르나
자녀 학생을 매번 ‘아이’ 아이’ 라고 한다.
아이’ 란 국어사전에 바른 정의가 나오지를 않는데
대부분 12 살 이전의 자녀를 아이 라고 하면 적절한 표현 인지 모르나
고등학생이나 18살이된 자녀나 학생을 계속해서 아이’ 라고 부르는 건
교육자라기 보다는 청소년 심리를 전혀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계속해서 아이’ 라고 하는데
적어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존경하는 태도는 보여야
교육을 공부한 사람으로로의 태도 이다.
대학 입시는 중학생이 아니라 고등 학생이라면 남의 자녀를 존중ㅤㅎㅏㄼ줄도 알고
좀 생각할줄 아는 교육자가 ㅤㄷㅚㅆ으면 좋겠다.
나는 18살 넘어 보이면 학생들에게 어른 대접을 하고 반말을 안한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사람 대접을 해 주니 나를 좋와한다.
아이’ 란 자기 자녀를 낮추어 부를때는 상관이 없으나
남의 자녀나 학생을 계속 아이’ 라 하는건 마음 속에 오만한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아이’ 란 18살에 가까운 자녀에게는 사용 안하는게 좋다.
수요일 2시 부터인가 자녀교육상담에 대한 방송이 나왔다.
헌데 교육을 공부했다는 이 여자는 나이가 몇 인지는 모르나
자녀 학생을 매번 ‘아이’ 아이’ 라고 한다.
아이’ 란 국어사전에 바른 정의가 나오지를 않는데
대부분 12 살 이전의 자녀를 아이 라고 하면 적절한 표현 인지 모르나
고등학생이나 18살이된 자녀나 학생을 계속해서 아이’ 라고 부르는 건
교육자라기 보다는 청소년 심리를 전혀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계속해서 아이’ 라고 하는데
적어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존경하는 태도는 보여야
교육을 공부한 사람으로로의 태도 이다.
대학 입시는 중학생이 아니라 고등 학생이라면 남의 자녀를 존중ㅤㅎㅏㄼ줄도 알고
좀 생각할줄 아는 교육자가 ㅤㄷㅚㅆ으면 좋겠다.
나는 18살 넘어 보이면 학생들에게 어른 대접을 하고 반말을 안한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사람 대접을 해 주니 나를 좋와한다.
아이’ 란 자기 자녀를 낮추어 부를때는 상관이 없으나
남의 자녀나 학생을 계속 아이’ 라 하는건 마음 속에 오만한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아이’ 란 18살에 가까운 자녀에게는 사용 안하는게 좋다.
작성일2010-02-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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