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이런 부모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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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tuition 을 줄수 없으면 그만 두었어야지 궂이 배우고도 tuition 않주는건 이해가 않된다
선생~님이 2009-06-02 23:06:56에 쓰신글
>이런학생 부모조심하세요!!!
>
>경기가 좋지않아 개인적으로 가르키는 선생님들이 레슨비 받는것에 문제가 생기는것 같읍니다. 제 경우를 참조하시고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
>작년 6월부터 9월까지 Lynbrook HS에 다니는 11학년 학생을 맡았읍니다. 처음 한달은 돈을 정확히 주셨읍니다. 두째달부터는 늦게주시더니 저한테 사정이 좋지않아 좀늦추어서 주신다하여 기다렸읍니다. 거의 배운 시간 반을 받지못하고 결국에는 small court claim까지 가게 되었읍니다. 판사는 제편이 되어 주었읍니다. 이미 court 에서 결정은 내려주었는데도 학생부모는 달마다 저에게 주어야할돈의 5%정도를 주면서 사정이 너무 좋지 않다는 얘기만 하네요. 이미 6월이고 이렇게 오랫동안 돈받는 시간이걸리니 정말 억울하고 힘이듭니다. 제가 돈을좀 올려 달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당신 돈 받기싫어" 너무 형편없는 대답을 하더군요. 학생 부모 부부가 일도 하고 있고 왜 힘들다고만 하는지 이해가 되질않읍니다. 제입장에서는 학생을 가르치는 동안에 충실했고 돈보다는 배움을 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했기에 경제사정이 좋지않다하여 사정을 봐드렷는데도 이런식으로 이기적인 행동을 하시네요.
>제경우를 보았을때 가르치시는 학생이 오래되었는데 경기가 좋지않아 레슨비가 지연됐을경우에는 지금껏 보여주었던 신용을 믿어보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가르친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전혀 주위에서 소개받은 학생이 아닐경우에 돈이 몇번 연채가되면 다시 생각하세요. 좋은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학생:Lynbrook HS
>mother:TGI 한국분 운영 Sushi Restaurant 에서 waitress함
>부모가 현재 순복음교회(San Francisco)에 다님
선생~님이 2009-06-02 23:06:56에 쓰신글
>이런학생 부모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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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지않아 개인적으로 가르키는 선생님들이 레슨비 받는것에 문제가 생기는것 같읍니다. 제 경우를 참조하시고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
>작년 6월부터 9월까지 Lynbrook HS에 다니는 11학년 학생을 맡았읍니다. 처음 한달은 돈을 정확히 주셨읍니다. 두째달부터는 늦게주시더니 저한테 사정이 좋지않아 좀늦추어서 주신다하여 기다렸읍니다. 거의 배운 시간 반을 받지못하고 결국에는 small court claim까지 가게 되었읍니다. 판사는 제편이 되어 주었읍니다. 이미 court 에서 결정은 내려주었는데도 학생부모는 달마다 저에게 주어야할돈의 5%정도를 주면서 사정이 너무 좋지 않다는 얘기만 하네요. 이미 6월이고 이렇게 오랫동안 돈받는 시간이걸리니 정말 억울하고 힘이듭니다. 제가 돈을좀 올려 달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당신 돈 받기싫어" 너무 형편없는 대답을 하더군요. 학생 부모 부부가 일도 하고 있고 왜 힘들다고만 하는지 이해가 되질않읍니다. 제입장에서는 학생을 가르치는 동안에 충실했고 돈보다는 배움을 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했기에 경제사정이 좋지않다하여 사정을 봐드렷는데도 이런식으로 이기적인 행동을 하시네요.
>제경우를 보았을때 가르치시는 학생이 오래되었는데 경기가 좋지않아 레슨비가 지연됐을경우에는 지금껏 보여주었던 신용을 믿어보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가르친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전혀 주위에서 소개받은 학생이 아닐경우에 돈이 몇번 연채가되면 다시 생각하세요. 좋은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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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Lynbrook HS
>mother:TGI 한국분 운영 Sushi Restaurant 에서 waitress함
>부모가 현재 순복음교회(San Francisco)에 다님
작성일2009-06-05 08:44
전 항상 선불을 먼저 받습니다. 그리고 판사가 결정을 내렸는데도 5%밖에 안주면 또다시 코트에 가세요. 본인의 피해보상까지: 시간소비, 개스비용, 말하는 태도등을 더 가산해서 다시한번 코트에서 만나면 당장줌.